대만 시의원 “진상 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더 큰 힘 발휘해”

—다큐멘터리 시청부터 행동까지, 각계각층 진상 전파 호소

[명혜망](샤윈 기자) 한 다큐멘터리가 ‘장기적출’이라는 충격적이고도 믿기 힘든 어두운 진상을 폭로했을 때, 당신은 믿을 것인가 아니면 외면할 것인가?

2026년 4월 25일 타이중(台中) 중싱(中興)대학에서 다큐멘터리 ‘국유장기(國有器官)’ 상영회가 열렸다. 행사 전날 학교 측이 협박 메일을 받았음에도 행사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4백 명 가까운 시민이 여전히 상영회장에 들어서며 오랫동안 은폐된 이 문제에 직면하기로 선택했다. 상영이 끝난 후에도 관객들은 자리를 뜨지 못했고, 충격과 의문, 그리고 반성이 교차하며 번져나갔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인가? 또 우리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여러 분야에서 온 패널과 관객들이 의견을 나누며 비슷한 답을 내놓았다. 믿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또 진상을 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한목소리로 호소했다.

'图1~2:二零二六年四月二十五日台中中兴大学社馆大楼放映纪录片《国有器官》。影片结束后,与谈人和观众交流。'

2026년 4월 25일 타이중 중싱대학 사회과학관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국유장기’ 상영회가 끝난 후 의견을 나누고 있는 패널과 관객

시의원 “파룬궁수련자의 신념을 지키는 정신에 깊은 감명 받아”

'图3:台中市议员黄守达敬佩法轮功学员坚持不懈讲真相。'

파룬궁수련자가 끊임없이 진상 알리는 것에 경의를 표하는 타이중 시의원 황서우다

타이중 시의원 황서우다(黃守達)는 “진상을 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라며 ‘국유장기’가 바로 이런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장기적출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이게 사실일까? 나와 관련이 있을까?’라고 생각하지만, 다큐멘터리 ‘국유장기’는 근거를 제시하며 이것이 사실임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홍콩의 각종 흑경(黑警) 사건, 중국의 일대일로 등 다양한 뉴스를 국제적 맥락에서 살펴보면, 파룬궁수련자가 장기적출을 당하는 사건이 우리와 절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황서우다는 장기적출 문제가 진지하게 논의될 수 있었던 것은 “파룬궁수련자들이 끊임없이 신념을 지킨 정신 덕분에 비로소 사람들이 이것이 근거 있는 사실임을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매우 감명 깊은 일입니다. 이들은 신념과 행동이 있으며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이어가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의의 대표로서 황서우다는 “우리는 입법원(국회) 입법을 통해 파룬궁수련자가 장기적출을 당하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저지하고, 이러한 상황이 더욱 악화하는 것을 막으며, 인권이 진정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전파하고 파룬궁을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저명한 법의학자 “중공의 부도덕함은 실패로 귀결될 수밖에 없어”

'图4:知名法医高大成认为中共失德注定要失败。'

중공의 부도덕함은 실패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저명한 법의학자 가오다청

패널로 참석한 저명한 법의학자 가오다청(高大成)은 “중국 의사들이 장기 이식 수술을 하면서 살아있는 상태에서 적출하다니, 사실 이런 수술은 실패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도 그들은 외부에 허위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공산당(중공)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단체 혈액 건강검진을 실시한 후 많은 초등학생이 연이어 실종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시민들은 그제야 그것이 장기 조직 적합성 검사를 위한 준비였음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가오다청은 중공의 부도덕함이 문제의 근원이라며 “인간성이 없고 윤리 관념이 없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동정심이 부족하고 투쟁만 있습니다. 이런 교육은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이렇게 도덕성을 상실한 국가는 전 세계가 싫어합니다”라고 말했다.

의원 원장 “파룬궁의 선한 힘에 경의를 표해”

'图5:高嘉君医师鼓励大家勇于分享真相。'

용기를 내어 진상을 알릴 것을 독려하는 가오자쥔 원장

개인의원 원장 가오자쥔(高嘉君)은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후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라며 “파룬궁과 이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가 비록 대만에서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만약 언젠가 대만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다면 대만인들도 공산당의 독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가오자쥔은 장기적출 저지 문제가 현재 입법 단계에 있다며 “입법자들이 알 수 있도록 더 많은 민의를 보여주거나, 각 지방정부 시의원들이 법안 규정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틀을 벗어나 지속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파해, 이 문제에 개의치 않거나 관심 없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전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며, 더욱 용감하고 기꺼이 진상을 공유해야 합니다”라고 격려하며 좋은 사람이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파룬궁수련자가 27년간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폭로해 온 것에 대해 가오자쥔은, 수년 전 중국 해협양안관계협회 회장 천윈린(陳雲林)이 대만을 방문했을 때 대열에 묵묵히 서 있던 파룬궁수련자 무리를 본 적이 있다며 “그들은 현수막을 들고 조용히 서 있었는데, 저는 그것이 무언의 항의이자 요구를 표출하는 매우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가오자쥔은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존경하며 마음속 깊이 이 파룬궁 신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라며 “이렇게 오랫동안 굳건함을 유지하는 것은 참으로 선한 힘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업 대표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야”

'图6:家具公司负责人吕纬瀚(右)建议大家把真相传递给身边的人。'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전할 것을 제안하는 가구회사 대표 뤼웨이한(우측)

가구회사 대표 뤼웨이한(呂緯瀚)은 “드디어 정의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라며 “‘국유장기’가 밝힌 진상과 중공의 사악함은 대만 청년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우리 대만 전체의 환경과 민주주의 수호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합니다”라고 밝혔다.

뤼웨이한은 다큐멘터리에서 수련자가 장기적출을 당할 때도 여전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는 장면을 보며 신앙에 대한 파룬궁수련자의 확고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파룬궁의 정신은 정말 널리 알릴 가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수련자를 알게 됐고 매체를 통해서도 파룬궁 전파, 장기적출 관련 소식 등 파룬궁에 대한 정보를 접했다고 한다. 그는 “이런 일들을 우리와 무관하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사실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진상 다큐멘터리를 주변의 더 많은 친구에게 추천해 한 번, 두 번 나아가 더 여러 번 끊임없이 알려야 합니다”라고 제안했다. 그는 다음 기회에 친구를 데리고 와서 ‘국유장기’를 관람하겠다고 밝혔다.

상영회를 다시 찾은 대학생 예자하오(葉家豪)는 다큐멘터리가 사람들에게 사건의 진상과 중공의 사악함을 알게 해준다는 것을 더욱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중공은 대만인과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짓을 아는 것을 극도로 꺼려 여러 통의 협박 메일을 보내 대만에서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지 못하게 하려 했다. 따라서 그는 가능한 한 “주변 친지에게 알리고 진상을 전파해 중공의 악행을 알리며, 파룬궁수련자가 선량하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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