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위니옹섬, ‘4·25’ 평화청원 27주년 기념

[명혜망](프랑스 명혜망 기자 레위니옹섬 보도) 2026년 4월 24일은 햇살이 눈부신 금요일이었다. 푸른 바다가 레위니옹섬의 녹음이 우거진 해안 산책로를 돋보이게 했고 많은 시민이 산책로를 여유롭게 거닐었다.

한 여성이 산책로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었다. 설명을 다 듣고 난 후 이 여성은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이 건넨 클립보드를 받아 종이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한 사진작가가 그녀가 서명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자 그녀는 사본을 요청했다. 그녀는 “이 일은 저에게 매우 의미가 큽니다”라고 말했다.

서명한 여성의 이름은 안나엘이며 레위니옹섬 주민이다. 그녀가 서명한 것은 다름 아닌 레위니옹섬 파룬궁수련자의 청원서로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27년에 걸친 박해를 규탄하는 내용이었다.

2026년 4월 24일 레위니옹섬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풍경이 아름다운 해변 도시 생폴 명소에 모여 파룬궁수련자들의 ‘4·25’ 평화청원 27주년을 기념했다.

1999년 4월 25일 1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베이징 청원사무실 밖에서 평화청원을 열고 정부에 톈진에서 부당하게 갇힌 45명의 파룬궁수련자를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수련자들이 그날 보여준 질서정연함과 인내심, 그리고 끈기는 해외 언론의 폭넓은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중공은 이를 구실로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레위니옹섬의 수련자들은 시민들에게 파룬궁의 5장 공법 시연으로 파룬따파의 훌륭함을 소개하고, 박해 범죄를 폭로해 진상을 알렸다. 많은 선량한 시민이 파룬따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图1~6:二零二六年四月二十四日,来自留尼汪岛的部分法轮大法学员聚集在风景优美的海滨城市圣保罗(Saint-Paul)景区举办活动,纪念法轮功学员“四·二五”和平上访二十七周年。'

2026년 4월 24일 풍경이 아름다운 해변 도시 생폴 명소에 모여 파룬궁수련자들의 ‘4·25’ 평화청원 2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레위니옹섬의 일부 파룬따파 수련자들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아침 일찍 행사장에 도착해 전시판과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후 그들은 5장 공법을 시연해 대중이 파룬따파의 훌륭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는 사진전은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람들은 대법의 훌륭함에 감동했고 왜 중공이 이렇게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박해하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련자의 평화로운 설명과 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들은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파룬궁수련자 지슬렌이 한 부부에게 파룬따파의 훌륭함과 중공의 박해 속에서도 여전히 신앙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자들에 관해 소개할 때 그 남성은 깊은 감동을 받아 엄지를 치켜세웠고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신념과 정의를 굳게 지키는 것을 찬양했다.

프랑스 젊은이들도 박해 저지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만행을 듣고 난 후 그들은 차례로 청원서에 서명해 중국의 장기적출과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반대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6/50954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6/5095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