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 신민시 차오양, 세 번째 부당한 징역 박해 겪어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선양(瀋陽)시 신민(新民)시 파룬궁수련자 차오양(曹陽)은 2023년 7월 26일 신민시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어서 선양시 랴오중(遼中)구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가 승인되어 신민시 구치소에 갇혀 모함을 받았다. 2024년 3월 1일, 신민시 법원은 그에게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하고 선양 둥링(東陵) 감옥으로 끌고 가 계속 가뒀다. 2025년 7월 25일, 차오양은 부당한 징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는 그가 세 번째로 부당한 판결을 받고 감옥에 들어간 것이다.

차오양은 1977년 2월에 태어났고, 다롄외국어대학을 졸업했으며, 선양시 슝스(雄獅) 미술학교 교사로 일한 적이 있다. 파룬궁 수련 후, 그는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향했으며, 남을 이기기 좋아하는 성격을 고쳤고, 사람을 더욱 자상하고 너그럽게 대했으며, 무슨 일에 부딪히든 남을 먼저 생각하여 동창 및 동료들과의 관계가 더욱 화목해졌으며,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은 호평을 받았다.

2023년 7월 26일 오전, 신민시 가오타이쯔(高台子) 파출소 5~6명 경찰이 차오양 집에 침입해(국보 경찰이 아래층에서 망을 봄) 이른바 ‘신민시 중요 인물’이라는 구실로 그를 납치했다. 같은 날, 신민시 파하뉴(法哈牛), 얼훙치(二紅旗), 신눙춘(新農村) 등 여러 파출소가 연합 작전을 펼쳐 2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하고,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해 자동차, 휴대폰, 현금, 급여 카드 등 개인 물품을 빼앗았다. 납치된 수련자들은 파출소에서 보편적으로 고문과 심문을 받았고, 어떤 이는 심지어 맞아 이가 부러지기도 했다.

차오양, 류보(劉博), 자오훙리(趙紅利), 류치펀(劉琪芬) 등이 불법적으로 갇혀 모함을 받았다. 차오양과 류보는 신민시 구치소에 갇혔다. 8월 11일, 변호사가 류보를 접견할 때 알게 된 바에 따르면, 그는 경찰에게 매우 심하게 구타당했고 한밤중에 췌장염이 발병해 고통으로 기절했다.

검찰원이 차오양에게 기소장을 내릴 때 뜻밖에도 연달아 두 부를 내렸다. 첫 번째는 아무런 사실 근거 없이 그저 ‘완고하게 변하지 않는다’ 등 비방하는 단어만 적혀 있었고 사건 경과가 없어서, 구치소 수감자들조차 보고 나서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 다음 날, 검찰원은 또 서둘러 두 번째 이른바 ‘기소장’을 내렸다.

차오양이 납치될 때, 경찰은 그가 세 들어 사는 숙소에서 대법서적 두 권을 빼앗았고, 불법적으로 휴대폰을 검사할 때 위챗 채팅 기록에서 ‘엄정성명’ 하나를 찾아내 캡처한 후 그를 박해하는 이른바 ‘증거’로 삼았다.

2024년 2월 29일, 신민시 법원은 차오양에 대해 불법적으로 재판을 열었다. 재판 중 검찰원과 법원 직원은 그를 공갈, 위협, 회유하며 “죄를 인정하면 가볍게 판결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른바 ‘법정’은 전혀 법을 따지지 않았고, 변호사가 변호할 때 신민시 검찰원 공소인 양디(楊迪, 여)가 여러 차례 난폭하게 말을 끊고 변호사의 발언을 저지했다. 재판 당일, 신민 법원은 심지어 차오양의 아내에게 오후 2시 전까지 2만 위안의 이른바 ‘벌금’을 전부 내라고 요구하며, 이후에 합의부가 ‘형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년 3월 1일, 신민시 법원이 차오양에게 2년형을 선고한 후, 그는 선양 둥링 감옥으로 끌려가 계속 갇혀 박해받았다.

선양 둥링 감옥은 랴오닝성에서 강제로 파룬궁수련자를 ‘전향’시키는 주요 기지다. 전 3감구 구장 푸자웨이(付佳偉)(약 38~39세)와 지도원 펑젠쿠이(馮建奎)(약 34세)는 복역자 3명 1개 조, 총 9명을 배치해 24시간 동안 파룬궁수련자를 감시하게 했고, 잠을 못 자게 하며 ‘수련을 하지 않겠다는 전향서’를 쓰도록 강요했다. 그중 양칭하이(楊慶海)라는 이름의 범죄자는 입소할 때부터 장기간 감시 박해에 가담했다.

2025년 5월경, 감옥 전체 개축으로 인해 둥링 감옥 인원은 전부 선양 캉자산(康家山) 감옥으로 이전했다. 2025년 7월 25일, 차오양은 부당한 징역을 마치고 신민의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 49세인 차오양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갇힌 기간이 누적 15년에 달한다. 차오양이 이전에 겪은 박해에 대해서는 명혜망 기사 ‘두 차례 부당하게 15년형을 선고받았던 선양 신민시 차오양, 또 불법 감금돼’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선양 캉자산 감옥
부감옥장 양바오위(楊寶玉)
푸자웨이는 현재 캉자산 감옥 2감구 구장, 펑젠쿠이는 1구장임
선양 신민시 국보 대대장: 판톄창(潘鐵强) 전화: 13998108088
신민 검찰원 공소인: 양디(여) 전화: 15940312020
신민시 법원 재판장: 지싱중(計興中)
재판원: 린수징(林述靜)

원문발표: 2026년 5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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