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존의 한결같은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65살인 노년 여성 대법제자입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저는 혹한이나 폭염,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대형 소책자, 소형 소책자, 스티커, DVD, 주보, 선을 권하는 편지, 탁상달력 등 각종 진상자료를 배포해왔습니다.

저는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각 주민단지에 들어가 한 집도 빠뜨리지 않고 배포했습니다. 넓은 구역을 다 배포한 뒤에는 고급 폐쇄형 단지로 들어가 배포했습니다. 고급 폐쇄형 단지에 들어가기란 매우 어려웠습니다. 여러 고비를 거쳐야 했고 건물 층수도 대부분 20층이 넘었습니다. 건물 출입문에 들어가지 못할 때마다 매번 사존께서 저를 도와 문을 열어주셔서 순조롭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능한 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가며 진상자료를 한 부 한 부 각 가정의 문에 전달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중생들이여! 사존께서 제가 이 생명을 구하는 진상을 여러분께 전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한 지역을 다 배포하고 나면 또 다른 고급 폐쇄형 단지로 갔습니다. 매일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온몸에는 힘이 넘쳐 한 번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고 마음속은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사존께서 제게 맡기신 가장 신성한 일, 바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선을 권하는 진상편지를 어느 집 문에 두고 막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그 집에서 사람이 나왔습니다. 어린 남자아이가 “엄마, 우리집에 편지가 왔어요!”라고 외치자 어머니가 “빨리 가져오너라”라고 했습니다. 또 한번은 선을 권하는 진상편지를 어느 집 문에 두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몇몇 남성들이 위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누군가 “문에 편지가 있네”라고 하자 다른 사람이 “분명 파룬궁 편지일 거야, 집에 가져가서 보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그들을 위해 기뻤습니다. 중생이 진상을 들으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내를 모두 배포하고 나서는 수련생과 함께 농촌으로 가서 배포했습니다. 우리가 배포하는 자료가 점점 많아지고 수요도 갈수록 커지던 바로 그때, 자료를 만들던 수련생이 갑자기 다른 도시로 이사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제게 직접 자료를 만들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단 말인가? 초등학교 2학년 학력밖에 없는 내가 컴퓨터를 배워서 할 수 있을까?’ 저는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만져본 적조차 없었습니다. 정말 엄두도 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감히 생각도 못했던 일이 갑자기 눈앞에 닥친 것입니다. 수련생이 “제가 손을 잡고 하나하나 가르쳐드릴게요”라고 격려해주자 저는 “그럼 한번 해보죠!”라고 했습니다.

수련생은 인내심 있게 가르쳐주었고 저는 세심하게 배웠습니다. 처음 배울 때는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기호 하나도 알아볼 수 없었고 한 번 배운 것도 다음번이면 잊어버렸습니다. 속으로 ‘이걸 언제 다 배울 수 있을까?’ 하고 조급함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했습니다. ‘중생을 구하려면 진상이 필요하다!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배워야 한다.’ 그래서 저는 사존께 제자를 가지해주시길 청하며 배우지 못할 것이라는 관념과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부패된 물질을 제거해주시길 구했습니다. 정념이 나오자 수련생이 손을 잡고 한 번 또 한 번 인내심 있게 가르쳐주었고 마침내 저는 배워냈습니다. 자료 제작의 기본 기술인 복사·붙여넣기, 명혜망 글 다운로드, 주간지·주보 다운로드 등을 익히게 됐습니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였습니다.

첫 번째 정교한 진상자료가 출력돼 나왔을 때 마음속으로 매우 격동했습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신 사존께 깊이 감사드렸고 이타적으로 도와준 수련생에게도 감사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더 이상 진상자료가 부족할까 봐 걱정하지 않게 됐습니다. 직접 진상자료를 만들 수 있으니 정말 좋았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다른 자료점의 부담도 덜어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조건이 생기자 저는 더 많이 나가 배포했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도 제가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함께 배포하러 나섰는데, 자료 가방을 메어주며 사방을 살펴주었습니다.

우리집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났습니다. 예순이 넘은 제가, 초등학교 2학년 학력밖에 없는 제가 짧은 시간 안에 컴퓨터를 조작해 진상자료를 인쇄할 수 있게 됐으니 정말 너무도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조건이 생긴 뒤로 어디를 가든 늘 몸에 진상자료를 지니고 다녔습니다. 한번은 딸이 출장을 가게 돼 제가 손주를 돌봐주러 가야 했습니다. 저는 외지에서 도시로 와 자녀의 아이를 돌보고 있던 몇몇 수련생과 연락해 딸의 집에 법공부 팀을 만들었습니다. 법공부를 마치면 함께 밖으로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대도시는 대부분 폐쇄형 단지였고 건물은 높고 커서 출입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어려움 위에 또 어려움이 닥쳤지만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제 마음속에는 오직 한 가지 일념, ‘중생을 구하기 위해 멈출 수 없다’뿐이었습니다. 사존의 보호 아래 우리는 모두 순조롭게 고급 단지의 고층 건물을 드나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출입문에 들어갈 때면 손으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문이 열렸습니다. 정말 사존께서 우리 곁에 계셨고 사존께서 우리를 도와주셨으며 사존께서 중생을 구하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다리품을 팔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항상 발정념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탓에, 한번은 수련생 집에 가서 자료를 준비한 뒤 함께 배포하러 나가다가 밖에서 잠복해 있던 사복경찰에게 납치됐습니다. 우리 몇 사람은 각기 다른 파출소로 끌려갔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존께 저를 구해주시길 청했습니다. 그들이 저를 파출소로 데려가자 파출소장이 저를 향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한 달 넘게 감시했어! 감시카메라로 다 봤다고! 당신들 담이 너무 크네!” 그는 입으로 대법과 사부님까지 모독했습니다. 저는 평온한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당신에게도 좋지 않고 가족과 자녀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그 말을 들은 그는 더 이상 흉하게 굴지 않고 돌아서 나갔습니다. 이번에는 두 명의 경찰이 들어와 입을 열자마자 대법을 욕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믿으며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 말을 듣고 돌아서 나갔습니다. 이어서 또 두 명의 경찰이 들어왔는데 기세가 더욱 험악했습니다. 진상자료가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지만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자 종이 한 장을 가져와 서명하라고 했지만 저는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를 끌고 병원으로 가 신체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검사 후 신체 각 항목이 모두 기준에 맞지 않자 다시 저를 현지 구치소로 데려갔습니다. 그러나 구치소에서는 검사 결과를 보고 수감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저를 파출소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가지해주십시오. 이곳은 제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저는 24시간 안에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저는 작은 어두운 방에 갇혔고 24시간 동안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앉아 있던 중 갑자기 연공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즉시 가부좌를 틀고 강대한 정념을 발해 구세력이 배치한 모든 것을 전면 부정하고 해체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굳게 믿었고 대법을 굳게 믿었습니다. 누구도 저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24시간 만에 저는 석방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오자 자녀와 남편이 모두 어리둥절해하며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돌아왔어요?” 저는 “사부님께서 날 구해내주셨어요”라고 했습니다.

돌아온 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렇게 큰 누락이 생겼는가?’ 법으로 자신을 가늠해보니 저에게는 과시심, 환희심, 원망심, 질투심, 허영심, 자아심, 명리심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 마음, 사람 생각, 사람 정이 제거되지 않았으니 어찌 틈이 없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런 마음들은 모두 구세력이 제게 강요한 것이므로 저는 그것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제거하고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전면 부정하겠습니다.

제자는 사존께서 줄곧 보호해주시고 제자를 위해 거대한 대가를 감당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정진해 착실히 수련함으로써 사은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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