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잘 수련하여 법을 실증하고 중생이 진상을 알게 하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12년 9월 2일에 득법한 대법제자로, 이 글을 쓰는 2025년 9월 2일 현재 득법한 지 13년이 됩니다.

명혜망 교류 글을 들어보면 어떤 수련생은 한 달 만에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다 외우기도 하고, 3개월, 5개월, 1년에 한 번씩 외우는 수련생도 있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 첫 번째 ‘전법륜’ 암기에 5년이 걸렸고 지금까지 겨우 세 번 외웠으며 네 번째는 현재 177페이지를 외우고 있습니다. ‘홍음(洪吟)’은 하루에 많아야 한 수(首), 때로는 며칠에 한 수를 외워 겨우 ‘홍음4’를 마쳤고 ‘홍음5’는 열 번째 수를 외우는 중입니다. 50권의 대법서적도 이제 막 한 번 다 읽었습니다. 매일 사람을 구하러 나가지만 하루에 많아야 두 명을 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한 명도 구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정진하는 수련생들과 비교하면 저는 격차가 너무나도 큽니다.

비록 일하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줄곧 격려해 주시며 자주 신기한 현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한번은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파룬이 제 아랫배 부위로 들어와 내부에서 한참 동안 도는 것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또 다른 정공 수련 중에는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동공을 수련할 때는 외부의 기(機)가 사지를 이끌어 수련시키는 것을 실제로 느낀 적이 두 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발정념을 두 시간 동안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마지막 20분을 남겨두고 갑자기 몸이 팽창하는 느낌이 들더니 머리카락이 쭈뼛 서고 온 모공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몸이 점점 커져 하늘과 땅에 가득 찰 만큼 커진 뒤 멈추었고 두꺼운 에너지에 감싸여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태로 20분이 지났습니다. 정확히 발정념 두 시간이 됐을 때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비할 바 없이 아름답고 신성한 느낌이었으며 그 기분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오직 법을 많이 외워야만 더 많이 기억할 수 있고 법을 기억해야만 법에 동화되어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몇 가지 수련과 진상 알리기 이야기를 교류하겠습니다.

1. 가족을 선하게 대하며 법광에 잠기다

시어머님은 다섯 자녀를 두셨는데 제 남편이 둘째이고 위로 아주버님이 계셨습니다. 결혼한 지 2년 만에 시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아주버님과 시동생 한 명은 가정을 이루었고 나머지 시동생 둘과 시아버님이 함께 생활하셨습니다.

시아버님은 만두를 무척 좋아하셨지만 만드실 줄 몰라 저희는 만두를 먹을 때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가져다드렸습니다. 아버님과 시동생들의 이불, 요, 솜옷이 더러워지거나 해지면 제가 뜯어 빨고 바느질해 드렸으며 동서들과 따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아버님이 병드셨을 때도 비용을 대고 간호하는 일을 제가 앞장서 했으며 한 번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 지 1년 남짓 지나 넷째 시동생이 결혼했습니다. 집에 막내 시동생만 남게 되었는데 요리를 할 줄 몰라 저희 집으로 오겠다고 해서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그를 가족처럼 대하며 결코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일해서 번 돈은 결혼 자금으로 모아주었고 3년여 뒤에는 혼처를 찾아 결혼까지 시켜 분가하게 했습니다. 이웃과 친척들 중 저를 칭찬하고 감탄하지 않는 이가 없었습니다.

이제 남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시고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고 올케가 어머니를 모시려 하지 않았습니다. 장녀로서 당연히 제가 어머니를 돌봐야 했습니다. 어머니를 모셔오자 남편은 못마땅해하며 매일 차가운 말을 내뱉고 트집을 잡아 싸우려 들어 저를 몹시 화나게 했습니다.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물리치료를 배워 건강원을 열었고 그곳에서 어머니와 함께 먹고 자며 집에 거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후 친구의 소개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전법륜’을 배우고 나서야 인생의 목적이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는 것과 수많은 인생의 이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는 모두 인연이 있는 것이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남편 가족에게 잘하는 것은 아마 예전에 제가 그들에게 빚을 졌기 때문일 것이고, 남편이 저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예전에 제가 그에게 더 나쁘게 대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심성을 제고하시도록 세심하게 안배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서 남편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냉전하지 않고 자주 집에 들어가 그를 이해하고 배려했으며 모든 일을 그의 입장에서 생각했습니다. 어느새 남편도 변해 화를 내지 않게 되었고 제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해 주었습니다. 집에서 아침에 법공부를 하고 있으면 “당신은 공부해, 내가 밥할게”라고 말하고 저녁에 연공을 할 때는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문을 닫아줍니다.

하루는 그가 “매일 그 책을 봐서 뭐가 좋아?”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주 좋아요. 이건 우리 사부님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인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거든요.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당신이 나 몰래 셋째 시동생에게 1만 위안을 빌려줬다는 걸 알았을 때 벌써 싸웠을 거예요. 셋째 동서가 말해줘서 알게 됐잖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정말로 셋째 동서가 “형님, 우리집 지을 때 빌린 그 1만 위안, 그이가 2년 동안 줄곧 아파서 못 갚고 있어 정말 면목이 없어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말을 듣고도 전혀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평온했습니다. “괜찮아요, 서두르지 말아요. 형제간에 어려울 때 돕는 건 당연한 거니 그냥 쓰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셋째 시동생이 세상을 떠나자 그 돈은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게다가 형님이 아파서 입원하거나 집 짓고 며느리 맞이할 때마다 우리집 돈을 다 가져갔는데 갚은 적이 있나요? 내가 이 책을 보지 않고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벌써 난리가 났을 거예요.” 그는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 거였어?! 공산당이 파룬궁을 이렇게 박해하다니 정말 나쁘군”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많은 진상과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의 의미를 설명했고 그는 모두 인정했습니다. “소선대도 탈퇴할래요?”라고 묻자 “탈퇴할게”라고 답했습니다.

우리 둘의 대화를 듣고 있던 손녀가 “할머니, 저도 소선대 탈퇴할래요! 저도 대법을 믿어요. 할머니 사부님께 저도 소개해 줄 수 있어요?”라고 해서 “그럼”이라고 답했습니다. 아들도 삼퇴를 했습니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다(佛光普照,禮義圓明)”(전법륜). 우리집은 불광의 비침 속에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부부는 서로 공경하고 아들은 직장 생활이 순탄하여 매일 싱글벙글하며, 손녀는 공부도 잘하고 영특하여 저와 함께 ‘논어’와 ‘홍음’을 외웁니다. 어머니는 저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시는데 93세이시지만 머리가 맑고 동작이 가벼우시며 건강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대법이 우리 가족에게 가져다준 복입니다. 대법 수련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2. 고객을 선하게 대하며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하다

대법을 수련하며 업무 중에도 대법의 진선인 법리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기에 직원과 고객 모두 제 인품을 인정해 주어 일이 비교적 순조로웠습니다. 초기에는 수련이 미숙해 일이 생겨도 안으로 찾을 줄 몰랐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치료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더 아프게 느껴지는 명현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고객이 올 때마다 “치료 과정에서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며칠 견디면 훨씬 좋아질 거예요”라고 미리 말해줍니다. 대다수는 수긍하지만 간혹 반응이 오면 상태를 더 망쳐놨다며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험한 말도 참고 환불을 요구하면 해주었습니다. 겉으로는 참아서 싸우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화를 억누르며 참는 것이었기에 마음이 평온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법공부와 법 암기가 깊어지면서 안으로 찾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내가 심성을 높여야 할 때인가? 나에게도 저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보이는 모든 사람을 내 거울로 삼아 안으로 찾았습니다. 찾아보니 놀랍게도 수련을 제법 잘하고 있다고 여겼던 것과 달리 매번 좋지 않은 집착심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고객이 열흘 넘게 치료를 받은 뒤 “잠도 잘 자고 다리 경련도 많이 좋아져서 요 며칠은 한두 번뿐이라 훨씬 낫다”고 했는데 다음 날 갑자기 “열흘이나 됐는데 효과도 없고 돈만 버렸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어제는 잠도 잘 자고 경련도 나아졌다고 하셨잖아요? 오늘 왜 그러세요? 명현 반응이 온 건가요?”라고 묻자 “내가 어제 그랬다고? 그럴 리가”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더니 다른 발 마사지 숍은 돈만 주면 시키는 대로 다 한다며 저속한 말을 내뱉었습니다. 저와 직원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직원은 묵묵히 치료를 이어갔습니다. 두 직원은 대법 수련을 하지는 않지만 일찍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기에 진선인 법리에 따라 다투지 않고 그가 함부로 말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퇴근 후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이것은 나의 어떤 마음을 겨냥한 것일까? 어제는 좋다더니 오늘은 왜 저럴까?’ 아, 생각났습니다! 저에게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누가 좋다고 하면 기뻐했으니 이것은 과시심이 아닌가요? 더 깊이 찾아보니 특히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는 안 낫던 병이 여기서 낫더라”고 말할 때 즐겁고 뿌듯해했습니다. 이는 내가 남보다 낫다는 질투심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가 왜 저속한 말을 했을까요? 저는 사람들이 70대 같지 않고 50대 같다거나 옷을 잘 입는다는 칭찬을 듣기 좋아했습니다. 원래는 대법을 수련해서 젊어진 것이므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거기에 우쭐해하는 마음도 있었으니 이것은 색욕심이었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찾아내고 즉시 발정념했습니다. ‘이것들을 멸해버리자, 이것은 내가 아니며 나는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발정념을 마치니 마음이 무척 가볍고 즐거웠습니다.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좋지 않은 마음을 찾게 도와주고 심성을 제고하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그 사람은 전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상적으로 왔습니다. 보름 동안 치료를 받고 병이 낫자 마지막 날 좋은 과일을 사 와서 감사를 전하며 우호적으로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저와 직원의 자비와 선념을 고객들도 느끼는지 “이 가게 분들은 불교를 믿으세요? 여기만 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모든 근심이 사라져요”라고 묻는 사람이 자주 있습니다. 그때 저는 진상을 알립니다. 대법의 아름다움, ‘천안문 분신’ 조작 사건, 역대 운동을 통해 공산당이 사람들을 박해하고 수많은 선량한 사람을 해친 이야기 등을 들려줍니다. 저희 가게에 오는 고객 대다수가 삼퇴를 했으며 삼퇴한 분마다 각자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지만 지면 관계상 자세한 내용은 줄이겠습니다.

법공부와 법 암기가 깊어짐에 따라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집착심을 제거하며 심성을 높이니 이제는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사람이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대법의 불광이 널리 비치는 가운데 우리 가게에는 매일 웃음꽃이 피고 자비롭고 화목한 분위기가 넘칩니다. 대법 수련은 정말 행복합니다!

3. 좋은 사람이 되어 슈퍼마켓 주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대법의 법리인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남을 배려해야 합니다. 저는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받아야 할 잔돈은 다 받고 제가 내야 할 돈은 깎지 않습니다. 한번은 슈퍼마켓에 갔는데 다른 손님이 없었습니다. 주인이 “10위안 5마오인데 10위안만 내세요”라고 하자 저는 “그럴 수 없죠”라며 10위안 5마오를 정확히 건넸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은 많이 깎을수록 좋다고 하는데 당신은 한 번도 안 깎고 가끔은 더 주시니 요즘 당신 같은 좋은 분이 참 드물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사부님께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며 모든 일을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가르쳐주셨거든요. 몇 마오가 개인에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손님마다 그렇게 깎으면 이 박한 마진으로 얼마나 더 팔아야 겨우 메워지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깜짝 놀라며 “파룬궁이요? 나라에서 못 하게 하는 거 아닌가요? 천안문 분신도 TV에서 방영됐잖아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천안문 분신은 가짜예요. 장쩌민 일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모함하기 위해 꾸며낸 조작극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어떤 경찰이 순찰 돌 때 소화기를 메고 다니겠어요? 휘발유에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타오르는데 소화기를 메고 있었다 해도 사진을 찍을 틈이 없잖아요. 미리 준비해놓고 찍은 거 아닐까요?”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말씀 안 하셨으면 정말 생각지도 못했을 거예요. 공산당이 정말 나쁘군요. 집권 후 맨날 운동만 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모두가 당신처럼 파룬궁을 수련한다면 사회가 좋아질 텐데, 공산당은 이제 망할 때가 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당원이신가요?”라고 묻자 “아니요, 공청단이랑 소선대는 가입했었죠”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 조직들을 탈퇴하시는 게 어때요?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시니 탈퇴하면 보호해 주실 거예요. 본명도 가명도 괜찮아요”라고 권하자 그는 본명으로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건네며 “이걸 지니고 여기 적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우시면 평안하고 건강하며 재난을 만나도 상서롭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돌아서려는데 그가 다시 불러 “이 호신부를 어디에 두는 게 가장 좋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몸에 지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니 그는 조심스럽게 속주머니에 넣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진심인 것을 알 수 있었고 저도 그 슈퍼마켓 주인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게 된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4.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나 택시 기사가 진상을 알게 되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옷을 사러 가자고 하셔서 길가에서 차를 기다렸습니다. 택시 한 대가 서자 어머니는 조수석에 가뿐하게 오르시고 저는 뒷좌석에 탔습니다. 기사가 운전하면서 “어르신, 70은 넘으셨죠?”라고 묻자 어머니는 “나는 93세예요”라고 하셨습니다. 기사가 “뭐라고요?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라고 하자 어머니는 못 들은 줄 아시고 큰 소리로 “나 93세라고요!”라고 하셨습니다. 기사는 저를 보며 “정말인가요?”라고 물었고 저는 “네, 저희 어머니는 93세이고 저는 73세예요”라고 답했습니다.

기사는 무척 놀라며 말했습니다. “택시 운전 17~18년 동안 이렇게 연세 많으신 분이 부축도 없이 가뿐하게 타시는 건 처음 봐요. 며칠 전 고향에 다녀왔는데 온 마을에 90세 넘으신 분이 한 명도 없고 86세가 최고령이었어요. 다들 걷기도 힘들어하시고 80이 넘으면 부축을 받거나 지팡이를 짚어야 하는데 어떻게 관리하신 거예요?”

저는 “좋아요, 우리 모녀의 몸이 왜 이렇게 좋은지 말씀드릴게요. 파룬궁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삼퇴에 대해 묻자 들어봤지만 하지 않았고, 입당 여부를 묻자 당에는 가입하지 않았고 공청단과 소선대는 가입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공청단이나 소선대에 가입할 때 생명을 공산당에 바치겠다고 맹세하잖아요. 그것은 독한 맹세예요. 공산당은 무신론이라 신을 믿지 않으니 마음대로 나쁜 짓을 저지르며 특히 수련하는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는데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하고 있어요. 지금 전염병과 재해가 이렇게 많은 것도 그 때문이에요. 진심으로 그 조직들을 탈퇴하면 그 맹세가 지워지고 신의 보호를 받아 전염병과 재해를 피할 수 있어요.”

이어 파룬궁의 진상을 더 알려주었습니다. “사실 우리 어머니는 예전에 고혈압, 심장병, 허리 통증, 다리 통증, 위장병, 결장염 등 몸이 아주 안 좋으셨어요. 저도 허리 디스크와 불면증으로 아무 일도 못 했고요. 2012년에 친구 소개로 파룬궁을 알게 되어 삼퇴를 한 뒤, 매일 어머니와 정성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진선인에 따라 살려고 노력했더니 어느새 병이 다 나아 지금처럼 됐답니다.”

저는 “공청단이랑 소선대 탈퇴하는 게 어때요? 가명도 괜찮아요”라고 권했습니다. 그는 탈퇴하겠다며 가명을 어떻게 지을지 물었습니다. 성이 차오(曹) 씨라기에 “차오안캉(曹安康)이라고 하는 게 어때요? 이때부터 신께서 평안하고 건강하게 보호해 주실 거예요”라고 하자 좋다고 했습니다. 그는 “아까 그 아홉 글자가 뭐라고 했나요?”라고 물었고 저는 진상 호신부를 건네며 “여기에 적혀 있어요. 이걸 지니면 영성이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척 고마워했습니다.

기사가 진상을 알게 됐을 때 마침 목적지인 상가 앞에 도착했습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우리는 우호적으로 헤어졌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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