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다. 당시 고모는 내게 파룬궁이라는 특별히 좋은 공법을 연마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 세 글자를 듣자마자 마음속으로 큰 진동을 느꼈다. 고모는 어릴 적부터 기관지염을 앓았고 시가에서 친정까지 15리 거리를 자전거로 갈 때면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숨이 가빠서 끊임없이 헐떡이곤 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고모의 병은 모두 나았다. 고모의 신체 변화를 보고 나는 이 공법이 좋다고 믿게 됐다.
남편이 먼저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나서 “당신도 배워봐,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전법륜’을 읽고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며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지만 정진할 줄은 몰랐다.
어느 날 오후 날씨가 급변하더니 큰바람이 불었다. 나는 창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급히 닫으려 했다. 나무 창문이 여름이라 약간 팽창해 닫히지 않았고 나는 손으로 내리쳤는데 결국 큰 유리가 ‘와장창’ 깨지고 말았다. 유리는 내 머리 위에서 어깨를 타고 바닥으로 미끄러져 떨어졌다. 나는 살갗 조금도 다치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시동생이 빨간색 대형 트럭을 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교통사고가 났다. 먼저 뒤차에 추돌당한 후 좌측에 있던 차에 또 부딪혔다. 도로변 식당 사장과 종업원이 이를 보고 모두 “저 운전자는 끝났네”라고 말했다. 마침내 시동생이 천천히 차에서 내려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과 시아버지가 현장으로 갔다. 식당 사장은 “운전자가 정말 목숨이 기네요!”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내 시동생을 구해주신 것이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일으키자 신문, 라디오, 방송국은 일방적으로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했다. 나와 수련생은 베이징으로 갔다. 우리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고 중공 TV가 선전하며 비방하는 것과 같지 않음을 알았다.
나는 우리 현(縣) 경찰에게 납치돼 집으로 보내진 후 구치소로 이송됐다.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나를 보러 왔고 시아버지, 부모님, 언니가 내게 무릎을 꿇으며 수련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감방으로 돌아와 울었고 혈육의 정에 대한 집착 때문에 대법을 포기하겠다는 말을 하고 말았다.
순식간에 5년이 지났지만 나는 대법을 잊을 수 없었다. ‘진선인(眞·善·忍)’이 내 마음속에 뿌리내렸고 나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 수련생들이 나를 찾아와 “돌아와요, 사부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엄정성명’을 썼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다시 수련할 기회를 주셨다. 이전에는 뱀이 내 머리 위에 똬리를 틀고 부체(附體, 사람 몸에 붙는 동물, 귀신 등의 영체)하려는 꿈을 자주 꿨었다. ‘엄정성명’을 쓴 이후로는 다시는 그런 꿈을 꾸지 않았다.
한번은 나와 몇몇 수련생이 자전거를 타고 4~5리 밖 마을로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우리는 자전거를 마을 어귀 옥수수밭에 두고 누가 먼저 배포를 마치든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기로 상의했다. 나는 진상 자료 배포를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길을 절반쯤 갔을 때 갑자기 큰 개 두 마리가 나타나 앞뒤에서 짖으며 쫓아왔다. 짖는 소리를 들어보니 나와 아주 가까워서 마치 1미터 거리밖에 안 되는 것 같았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두려워 “사부님!” 하고 외쳤다. 그러자 그 개들은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더 이상 나를 쫓지 않았고 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작년 어버이날에 집에 갔을 때 어머니가 조카딸에게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묻자 조카딸은 “리치를 좀 사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리치 한 봉지를 사서 그들에게 먹으라고 했고 나도 따라 먹었다. 다음 날 돌아오니 눈이 충혈돼 있었다. 남편이 휴대폰을 찾아보더니 “리치를 먹어서 그런 거야”라고 말하며 병원에 가서 혈당이 높은지 검사해 보자고 했다. 나는 “괜찮아, 안 갈래요”라고 말했다. 며칠이 지나자 내 눈은 나았다.
어느 날 밤 아들이 전화를 걸어 이혼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걱정하자 눈 주위가 아팠고 다음 날 눈이 충혈됐다. 왼쪽 눈이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는데 마음이 급해지자 오른쪽 눈마저 아무것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아들과 며느리는 다음 날 웃고 떠들며 돌아왔다. 이것은 바로 나의 조급한 마음이 불러온 것이다.
나는 남편이 걱정할까 봐 눈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보름이 지나도록 나는 ‘전법륜’ 책의 글자조차 볼 수 없어 매일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 나는 수련생인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언니가 오자마자 울며 눈에 관한 일을 언니에게 말했다. 언니는 나와 1미터 떨어져 있었는데 말을 하지 않으면 나는 그녀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었다.
언니는 “울지 마, 내가 ‘전법륜’을 읽어줄게”라고 말했다. 언니는 3일 반을 읽어주었다. 언니도 출근해야 했기에 내게 “너 법공부 장소로 가봐”라고 말했다. 수련생 아주머니가 매일 삼륜차로 나를 법공부 팀에 데려다주어 법공부를 하게 했다. 첫날 나는 ‘전법륜’ 책 속의 글자를 한참 동안 들여다보았고 수련생이 “한번 읽어봐요”라고 했다. 내가 한 줄을 한참 동안 읽자 수련생은 “당신은 그냥 들어요”라고 했다. 나는 마음을 다해 들었다.
둘째 날 나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됐지만 속도가 느렸다. 거의 2시간 동안 나는 ‘전법륜’ 6페이지를 읽었다. 사부님께서 내가 법공부를 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책 속의 글자를 두 배로 키워주셔서 나는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마음을 다해 보고 조급해하지 마라’라는 이 몇 글자가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내 눈은 하루하루 호전됐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해내고 두려움, 쟁투심, 질투심, 과시심, 조급한 마음, 원망심, 자만하는 마음을 제거하겠습니다. 저는 반드시 이런 좋지 않은 마음들을 닦아 없애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향후 나는 반드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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