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아, 너는 내 기개를 꺾을 수 없다

글/ 화염(華炎, 중국)

[명혜망]

너는 서쪽에서 날아와
무서운 사상을 동양에 가져왔구나
줄곧 유령의 양분을 빨아먹으며
악마의 모습으로 변할 때까지
이후로 세상은 더 이상 태평하지 않고
재난은 사방에 가득하고 붉은 화(禍)가 온 세상을 물들였지

너는 망치를 들고 사람의 정신을 부수고
무신론과 진화론을 곳곳에 선전했지
손에 낫을 쥐고 사람의 영혼을 수확하며
다시 그들에게 독탕을 사발째 들이부었지
증오와 투쟁은 너의 깃발이고
거짓말과 기만은 네가 가장 능숙한 것이지

이후로 악당 문화가 크게 화를 불러일으켰고
이후로 전통문화는 동경할 가치가 없게 됐지
그는 도덕이 한 근에 얼마냐고 묻고
그녀는 양심이 한 바구니에 몇 푼이냐고 묻네
너는 너의 타락에 머물지 않고
사람들까지 이끌어 멸망으로 향하게 하지

너는 제멋대로 중화의 대지를 유린하고
수많은 고적이 순식간에 먼지가 돼 날아갔지
너는 은나라 주왕과 하나라 걸왕의 포악함을 뛰어넘었고
구주(九州) 민중의 근면함과 선량함을 짓밟았지
너는 입으로는 민중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외치지만
민중이 얻은 것은 오히려 고난과 처량함뿐이네

너는 사람들의 전원과 토지를 강점하고
그들을 핍박해 고향을 떠나게 했지
너는 그들의 노동 결실을 거두어들이고
그들의 피땀 어린 돈과 식량을 착취했지
너는 심지어 사람들의 장기와 오장을 산 채로 적출하며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한 짓을 저지르고 있지

너는 영원히 사람이 왜 신앙을 갖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신앙 배후의 에너지는 더더욱 꿰뚫어 보지 못하지
네가 한 사람의 육체를 괴롭힐 수는 있어도
너는 영원히 그의 기개를 꺾을 수는 없어
그 오천 년 민족의 의지는
뼛속 깊이 심어져 있고, 핏속에 흐르며, 금강처럼 단단하기 때문이지

사탄의 자손아
네게 남은 날이 이미 길지 않구나
보라, 저 지옥의 문이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들으라, 저 조종(弔鐘)이 끊임없이 너를 위해 울리는 것을
깊이 잠들었던 신의 자손이 점차 깨어나고
신께서는 그들에게 족쇄를 부술 권장(權杖)을 내려주셨네

보라, 저 작고 희미한 별빛이
지금 모이고 성장하며
지금 뭉치고 팽창하는 것을
부활한 인성이 여명 전의 어둠을 밝힐 것이니
하늘은 다시 한번 신의 나팔 소리 울리고
인류는 신기원의 악장을 작곡하리라
신의 품으로 돌아가야만 인간 세상의 찬란함을 다시 빚어낼 수 있나니
이것이 너와 나, 그가 살아가는 의미이자 새로 태어날 희망이네

 

원문발표: 2026년 4월 17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4/17/50886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4/17/508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