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네이멍구 통신원) 네이멍구 츠펑(赤峰)시 쑹산(松山)구 파룬궁수련자 장수즈(張樹芝)는 전염병 유행 기간에 사람을 구했다는 이유로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에 의해 불법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출소 당시 그녀의 건강은 심각하게 악화돼 양쪽 눈이 거의 실명 상태였고, 결국 회복하지 못한 채 2025년 음력 섣달 20일 65세를 일기로 원통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수즈는 츠펑시 쑹산구 무자잉쯔(穆家營子)진 무자잉쯔촌 사람이다. 그녀는 젊은 시절 건강이 좋지 않았으나, 1999년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미친 듯이 박해하는 고압적인 환경에서도 의연히 수련에 입문했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고, 심신 건강을 빠르게 회복했으며 정신 상태도 완전히 새로워졌다.
2015년 장수즈는 파룬궁 박해의 원흉인 장쩌민을 실명으로 고소했다. 쑹산구 무자잉쯔 파출소 경찰들이 그녀의 집으로 찾아와 괴롭히며 박해했으나, 그녀는 기지를 발휘해 위험에서 벗어났다.
2020년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전 세계를 휩쓸며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장수즈는 파룬따파가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실제 효과를 잘 알고 있었기에, 호신부(護身符)를 지니고 집집마다 다니며 이웃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정보를 전했다. 그러나 중공의 70여 년에 걸친 무신론 세뇌와 1999년부터 시작된 진선인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로 인해 많은 민중은 증오를 주입받아 선악의 천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진상을 모르는 누군가가 그녀를 악의적으로 신고했고, 무자잉쯔 파출소 경찰은 즉시 그녀를 납치했다.
경찰은 처음에는 2만 위안을 갈취하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이른바 ‘절차를 밟는다’는 명목으로 그녀를 쑹산구 검찰원과 법원에 넘겨 모함했다. 결국 장수즈는 3년형을 선고받았다.
네이멍구 여자 감옥에서 장수즈는 전향, 고문, 강제노동 등 박해를 당했다. 3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는 그녀의 신체를 심각하게 파괴했다. 2024년 1월 출소할 당시 그녀는 병색이 완연했고 양쪽 눈은 거의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치료를 받았으나 박해로 인한 손상은 되돌릴 수 없었고, 결국 2025년 음력 섣달 20일 원통하게 사망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츠펑시와 각 기(旗), 현(縣), 구(區)에서 최소 41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괴롭힘과 협박을 당했고, 10여 명이 불법 형을 선고받았으며, 최소 3명이 박해로 인해 사망했다. 또한 15명의 수련자가 납치돼 감금됐고 여러 명이 금전을 갈취당했으며, 최소 5명이 검찰원과 법원에 넘겨져 모함을 받았다.
2025년 츠펑 지역에서 총 2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고 최소 6명이 불법 형을 선고받았다. 그중 츠펑시 신청(新城)구 수련자 추이이리(崔毅立, 여)는 1년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위안바오산(元寶山)진 수련자 란칭중(蘭靑中)과 후슈리(胡秀麗) 부부는 랴오닝성 차오양(朝陽)시 경찰에 의해 타 성(省)에서 납치돼 모함을 받은 뒤, 각각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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