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서 파룬궁 환영받아

[명혜망](잉쯔 기자) 전통적인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 행사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개최됐다. 지난 3월 7일 토요일, 오타와와 몬트리올 지역 파룬궁수련자들로 구성된 천국악단도 퍼레이드 대열에 합류해 관중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图1:三月七日,圣派翠克节游行活动自 2019 年以来首次重返加拿大首都。由渥太华、蒙特利尔两地法轮功学员组成的天国乐团也亮相游行队伍。

3월 7일,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개최된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한 천국악단 모습

퍼레이드 행렬은 이날 오후 오타와 시내 중심가 약 1.6km 구간을 행진하며 수도 핵심 구역에 다채로운 색채와 음악, 공동체 정신, 그리고 아일랜드 민족의 자부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대의 꽃차와 6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행렬은 정오에 캐나다 연방법원을 출발해 웰링턴 거리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며 리도 운하를 통과한 후, 서식스 드라이브를 거쳐 북쪽으로 행진했다. 이후 요크 거리를 따라 동쪽으로 향해 오후 1시 30분경 일정을 마쳤다.

주최 측 “천국악단이 퍼레이드를 더욱 성대하게 만들어”

몬트리올과 오타와 지역의 파룬궁수련자 60명으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이날 행진 중 8곡의 음악을 연주해 거리 양옆을 가득 메운 관중들로부터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图2:爱尔兰首都地区协会主席托马斯·奥尼尔

토마스 오닐 아일랜드 수도 지역 협회 회장

토마스 오닐 아일랜드 수도 지역 협회 회장은 천국악단의 참가를 매우 반가워했다. 오닐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천국악단이 2019년 이전에도 여러 차례 초청된 바 있다고 언급하며 “그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해 왔고 정말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파란색, 노란색, 금색 의상은 행사를 더욱 성대하게 만들어준다”라며 앞으로도 천국악단을 계속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图3:爱尔兰裔的汤姆·弗里德(Tom Flood)认为,法轮大法倡导的真善忍价值观非常美好。

파룬따파의 ‘진선인’ 가치관이 매우 아름답다고 말하는 아일랜드계 톰 플러드

1965년 오타와에 정착한 아일랜드계 톰 플러드 가족도 천국악단의 연주에 찬사를 보냈다. 플러드는 “정말 훌륭하고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라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제창하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의 가치관이 매우 아름답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양한 문화가 이곳에 모이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대단한 퍼레이드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图4:来自爱尔兰中部、家族已经好几代生活在安省的约翰·沃姆斯里(John Walmsley)认为,纪念传统的节日非常重要。

전통 축제 기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천국악단 연주에 찬사를 보낸 존 월름슬리

아일랜드 중부 출신으로 온타리오주에서 여러 세대째 거주 중인 존 월름슬리도 “정말 환상적이다”라며 천국악단의 연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파룬따파의 진선인 원칙에 대해 “매우 아름답고 마음에 드는 가치관”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아일랜드에서 오타와로 이주한 폴 오라흐트네인은 퍼레이드의 재개를 반기며,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가 전통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아일랜드인은 평화롭고 즐거운 민족이다”라며 “이 악단은 매우 훌륭하다. 다채로운 색상과 다양성을 더해주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천국악단은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는 현수막을 앞세워 행진했는데, 폴은 파룬궁의 신념인 진선인 가치관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퍼레이드가 서로 다른 국적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준다며 “이 퍼레이드는 모든 이들의 것이며, 다양한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이라고 말했다.

图5:来自政府部门的丹尼斯-保罗·克卢捷(Denis-Paul Cloutier)对天国乐团的演奏非常赞赏。

천국악단 연주가 퍼레이드에 즐거움을 더했다고 말한 정부 부처 직원 드니-폴 클루티에

정부 부처 직원인 드니-폴 클루티에는 “그들의 연주를 직접 보게 돼 영광이다. 호흡이 잘 맞고 대열에 함께해서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천국악단이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며 “연주팀이 많지 않았는데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이 시대에는 진선인의 이념과 가치가 매우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에이미 포이리에는 “천국악단이 이곳에 있어 정말 기쁘다. 모두가 그들의 존재를 느끼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우호적인 메시지도 전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문화를 수용하려는 오타와와 캐나다의 분위기에 매우 잘 어울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천국악단 단원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어”

몬트리올에서 온 양양(洋洋)은 악단 활동을 한 지 12년이 됐다. 그녀는 “오늘 음악을 통해 파룬따파와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관중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천국악단 소고(小鼓) 연주자인 몬트리올 파룬궁수련자 저우위안위안(周圓圓)은 팬데믹 이전에 오타와 퍼레이드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녀는 “예전과 달리 올해는 날씨가 매우 따뜻해 오타와에 다시 온 것이 마치 ‘개선’하는 기분이다. 음악이 울려 퍼질 때 관중들이 깊이 집중하는 모습이 마치 정화되는 듯 보였다. 우리의 음악은 관중들을 고향으로 데려다주는 큰 배와 같다”라고 전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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