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1998년 가을, 저는 보서(寶書)인 《전법륜(轉法輪)》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 마음에는 사람의 집착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새 집을 짓느라 빚을 진 데다 저와 남편 모두 직업이 없었기에, 우선 밖에 나가 돈을 벌어 빚을 갚고 형편이 좀 나아지면 그때 수련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보서 《전법륜》과 다른 경문들을 소중히 간직해 두었지만, 책을 덮어둔 채 무려 십수 년의 세월이 흐르고 말았습니다.
2012년이 되어서야 저는 비로소 진정으로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수련 중에도 여전히 속인에 대한 집착이 너무 많았고 법공부는 부족했습니다. 대법 수련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지 못한 채, 그저 법이 좋다는 생각과 한순간의 열정에 기대어 대법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구세력에게 틈을 허용해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여러 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일깨움 속에서 저는 수련생들과 법을 중심으로 교류했습니다. 진지하게 법을 공부하고 외우며, 명혜망에 실린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을 읽으면서 비로소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비틀거리며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이렇게 형편없이 수련하는 못난 제자임에도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박해받는 기간에도 사부님께서는 줄곧 저를 지켜주시고, 깨우쳐 주시며 보호해 주셨고, 제자가 겪어야 할 고통을 대신 감당해 주셨습니다. 사악한 소굴(감옥) 속에서도 저는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정념으로 두 차례의 병업 고비와 여러 난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1. 사부님과 법을 믿고 ‘병마의 고비’를 넘다
2020년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확산하던 시기, 저는 여전히 그 사악한 소굴에 갇혀 박해받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모두 마스크를 써야 했고 잘 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검은 괴물 두 마리가 제 몸으로 달려들어 짓누르는 바람에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였지만 의식적으로 급히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마치 무언가가 입을 꽉 틀어막고 있는 듯했습니다. 놀라서 잠이 깬 저는 즉시 마음속으로 정념을 발해 그것들을 제거했습니다.
아침에 체온을 재보니 37도가 넘었습니다. 다행히 그날은 경찰이 직접 체온을 재러 오지 않았습니다. 만약 직접 왔다면 격리되어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야 했을 겁니다. 이때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하며 법을 외우고 정념을 발했습니다.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정념을 보내며 ‘이것은 병이 아니다’라고 부정하고 배격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병이 아니다’라는 일념을 확고히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증상이 없을 때는 경찰이 매일 아침 직접 와서 체온을 쟀는데, 제가 몸이 불편할 때는 경찰이 오지 않고 당번 수감자에게 대신 확인하게 했습니다. 마침 그 당번은 우리 감방의 방장이었습니다. 그녀는 제 체온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것을 보고, 저를 감시하는 수감자에게 물을 많이 마시게 하라고만 하고 기록에는 사실대로 적지 않았습니다. 4일째가 되어도 체온이 내리지 않자 그녀는 겁을 먹고 말했습니다. “내일도 체온이 이러면 위에 보고할 거야.”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습니다. ‘내일은 제자가 절대 격리되지 않고 주사나 약을 먹지 않게 해주세요. 사부님, 제자를 구해주세요.’ 다음 날 아침, 체온을 재보니 정상이었습니다. 경찰도 정상적으로 출근해 더는 수감자가 대신 체온을 잴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2. 정념으로 파출소를 벗어나다
‘제로화(清零)’ 캠페인이 한창이던 그해 어느 날 오후, 우리 마을 회계 담당자가 경찰 무리를 이끌고 저를 찾으러 집으로 왔습니다. 마침 단지 길에서 그들과 마주쳤습니다. 한 경찰이 제게 물었습니다. “아직도 파룬궁을 연마합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게 뭐가 나쁩니까? 사람들에게 선(善)을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건데요.” 당시 많은 경찰을 보고도 저는 두려움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 말을 듣자 경찰 몇 명은 즉시 발길을 돌려 가버렸습니다.
남은 경찰 몇 명이 집으로 따라와 서명을 요구했습니다. 마을 회계도 “서명만 하면 끝난다”며 거들었습니다. 경찰도 재차 서명을 강요했지만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올케가 소식을 듣고 전화를 걸어왔는데 회계가 받았습니다. 두 사람이 나누는 이야기는 모두 저에게 서명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회계가 휴대전화를 제게 건네주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받아 손과 함께 무릎 위에 올려놓고는 듣지도 대답하지도 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이것은 정(情)의 마(魔)다, 해체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올케는 제가 대답이 없자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 시간가량 대치하다가 경찰은 순찰차를 불러 저를 파출소로 끌고 갔습니다.
파출소에서 그들은 불법 심문을 했습니다. 무엇을 묻든 저는 대답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저는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세계에도 필요하고 국가에도 필요하며 가정에도 필요합니다.” 저는 계속 이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들은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우리 사부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라고 대답하자, 그들은 서로 얼굴만 쳐다볼 뿐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우리 마을 담당 경찰이 오더니 “말을 안 들으면 법적 제재를 받을 것이다”라고 위협했습니다. 저는 즉시 대꾸했습니다. “당신이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결정하십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나가버렸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나갔습니다.
창밖을 보니 이미 날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지난번에는 잘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죽는 한이 있어도 다시는 사부님과 대법에 죄송한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 생각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아 딸이 와서 가자고 했고, 저는 딸을 따라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딸은 제 휴대전화도 돌려받아 주었습니다. 한 경찰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파룬궁이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제가 대답했습니다. “내 목숨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가버렸습니다. 딸은 저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3. “여러분은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대법을 얻기 전의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수가 적었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려 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지? 이 고비를 넘어야 해!’ 저는 명혜망의 교류 문장을 보면서 수련생들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깨닫고, 진상 알리기 내용을 베껴 적어 마음속으로 숙지한 뒤, 수련을 오래 한 수련생들을 따라다니며 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진상을 알리다 보면 진상을 깨닫고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는 사람도 있고, 듣지 않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반감을 갖는 사람, 심지어 사납게 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저는 그들과 논쟁하지 않고 웃으며 자리를 뜹니다.
한번은 약국 문앞에 앉아 있는 한 노인을 보고 다가가 물었습니다. “아저씨,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응보가 있다’는 말을 믿으세요?” 그가 “믿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삼퇴하고 평안을 지키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라고 묻자 그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해주었습니다. “지금 천재지변이 많고 곳곳에 재난이 끊이지 않아요. 물난리에 가뭄에, 지난 계절 농사는 본전도 못 건진 곳이 있어요. 이건 하늘이 사람을 벌하는 것인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그에게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 이야기와 ‘천안문 분신 조작 사건’이 가짜이며, 장쩌민이 누명을 씌워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중공은 역대 운동으로 중국인 8천만 명을 죽였고 지금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부처를 수련하는 것이며 불법(佛法)입니다. 공산당은 하늘의 법을 범해 큰 죄를 지었기에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과거에 그 조직인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세요? 탈퇴하지 않으면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같이 순장품이 됩니다.”
그는 내용을 이해하고 기쁘게 삼퇴를 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연발했습니다. 제가 “감사하시려거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는 겁니다!”라고 하자 그는 서둘러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원문발표: 2026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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