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쓰촨성 통신원) 쓰촨성 광안(廣安)시 린수이(鄰水)현의 85세 파룬궁수련자 탕쑤란(唐素蘭)이 2025년 9월 납치된 후, 화잉(華鎣)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모함을 당했다. 2025년 11월 13일 린수이현 법원은 그녀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으며, 2026년 1월 28일 그녀를 두 번째로 강제 출두시켜 최종적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현재 그녀는 광안 구치소에 불법 수감 중이다. 이는 그녀가 세 번째로 불법 형을 선고받은 것이다.
탕쑤란 노인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전 몸이 허약했고 특히 교통사고를 겪은 후 상태가 더 나빠졌다. 성격 또한 드세 매사에 양보할 줄 몰랐다. 1997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그녀의 몸은 빠르게 회복돼 병이 하나도 없는 가벼운 상태가 됐고 마음가짐도 평온하고 너그러워졌다. 매사에 선량한 마음으로 대하고 엄격하게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주변 사람 모두를 선하게 대했다. 그녀의 변화는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자녀들도 차례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1. 초창기 박해를 당한 경험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탕쑤란은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한마디 하려고 베이징으로 청원(上訪)하러 갔다가 베이징 경찰에 납치됐다. 이후 린수이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에 의해 린수이 구치소로 압송돼 감금됐다. 그 기간 경찰은 지역 주민들을 겁주기 위해 그녀의 온몸을 밧줄로 꽁꽁 묶고 목에 팻말을 걸어 거리 조리돌림을 시키는 모욕을 줬다.
2000년 7월 그녀는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붙였다는 이유로 린수이 610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 리지량(李吉良) 등에게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했다. 이어 린수이 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쓰촨 젠양(簡陽) 양마허(養馬河) 감옥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중 고통을 겪었다.
2014년 7월 25일 탕쑤란이 집에서 생일을 보내고 있을 때 린수이 국보 대장 린젠밍(林建明) 등에게 다시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는 화잉시 구치소에 감금돼 모해를 당했고, 2년 후인 2016년 10월 27일 징역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2. 2025년 또다시 발생한 납치와 모함
2025년 7월 8일 탕쑤란과 큰딸 차오쉐친(曹雪琴·충칭 근무) 및 린수이현 안캉(安康)병원 의사 중둥성(鍾冬升) 등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동시에 납치됐다. 탕쑤란과 중둥성은 그날 밤 집으로 돌아왔고 차오쉐친은 다음 날 귀가했으나 집은 가택수색을 당한 상태였다.
2025년 9월 11일 탕쑤란은 다시 납치돼 화잉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채 모해를 당했으며 결국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3. 한 가족 6명이 수련해 4명이 박해로 사망
1999년 7월 박해가 시작된 이래 탕쑤란 일가족 수련자 6명은 모두 잔혹한 박해를 받았으며 그중 4명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1) 큰아들 차오핑(曹平)
2001년 5월 28일 차오핑은 진상 자료를 배부하다 납치돼 고문을 동반한 심문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무릎뼈와 왼손이 골절되고 내장이 심하게 손상됐다. 2002년 5월 8일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더양(德陽) 감옥에서 고문을 당해 생명이 위독해졌다. 2003년 6월 28일 감옥 측에 의해 집으로 보내졌으나 9일 만인 7월 7일 밤 10시경 응급처치도 보람 없이 숨을 거뒀다.
2) 남편 차오즈룽(曹志榮)
불법적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태에서 가족들에 의해 인계돼 돌아왔으나, 2012년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3) 큰사위 장지안(張吉安)
2002년 1월 납치돼 강제노동 2년형을 받았다. 충칭(重慶) 시산핑(西山坪) 노동수용소에서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강제로 주입당하는 고초를 겪은 끝에 2008년 초 사망했다.
4) 외손자 장페이(張配)
고등학교 시절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모욕을 당하고 학교에서 퇴학당했다. 2006년 경찰이 탕쑤란의 집을 가택수색할 때 외조부모를 보호하려다 리지량 등 경찰들에게 제압당해 폭행을 당했다. 10살 때부터 장기간 고압적인 박해를 견뎌온 탓에 심신이 심각하게 훼손됐고 결국 21세의 어린 나이에 억울함을 머금고 세상을 떠났다.
(탕쑤란 노인 일가족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상황은 명혜망 기사 ‘박해 속에서 그녀는 남편, 아들, 아버지, 남동생을 잃었다’, ‘온 가족 6명이 억울한 옥살이하고 3명이 사망, 차오쉐친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다’, ‘중공에게 산 채로 장기적출을 당할 뻔했던 험난한 여정의 기억’ 등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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