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거의 30년이 됐으며, 올해 68세입니다. 최근 몇 년간 깊이 있게 법공부를 함으로써, 사부님께서 맡기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집착을 닦아 없애고 법의 표준에 도달하는 것이야말로 정법 수련의 길을 안정적이고 바르게 걷는 관건임을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아래에 제가 최근 몇 년간 세 가지 일을 하며 얻은 단편적인 체득을 써내어 위대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마음을 다해 법공부하다
저는 농사를 짓는 농민입니다. 농한기에는 시간이 충분해 매일 법공부를 하는데, 최소한 『전법륜(轉法輪)』 1강을 공부합니다. 농번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일하면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는데, 매일 2강 이상, 많게는 3~4강까지 듣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법공부를 적게 하지 않는 것 같았지만, 사실 저는 법공부를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는 것처럼 해왔습니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하면, 법공부할 때 마음이 고요하지 않아 눈은 책을 보고 있어도 마음은 속인의 어지러운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법을 들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음속으로 잡념이 많다 보니 많은 경우 몇 강을 듣고 있는지도 스스로 모를 때가 있었습니다.
법이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않으니 공부를 마친 후 당연히 법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하지 못하니 속인 사회에서 속인과 혼동되는 것을 피하기 어려웠고, 심지어 속인 무리에 떨어져 나오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법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헛수고를 한 셈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제자를 줄곧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제 수련이 저조기에 빠졌을 때 사부님께서는 늘 정진하는 수련생을 보내 저를 도와주시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끌어주셨으며, 제가 수련의 길을 계속 전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해에 아들의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속인인 남편은 이토록 큰 압력을 감당하기 어려워 정신적으로 거의 붕괴 직전에 이르렀고 실성할 뻔했습니다. 가정의 시련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저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고 수련의 길을 걷기가 매우 힘들어 자주 눈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메이화(梅花, 가명) 수련생이 자주 저를 보러 와서 『전법륜』을 외우도록 격려해 주었으며, 사부님께서 반드시 이 모든 것을 선해(善解)해주실 것임을 굳게 믿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8개월에 걸쳐 『전법륜』을 1번 다 외웠습니다. 동시에 『홍음(洪吟) 4』의 시사(詩詞) 일부도 외웠습니다. 법리는 저에게 수련의 방향을 가리켜 주었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명확히 해주었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1강 1강 외워 나갔습니다. 법을 외움에 따라 제 심성도 한 걸음씩 제고됐고 점차 슬픔과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제 심성이 제고된 후, 저는 대법이 부여해 준 자비로 고통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남편을 자주 타일렀습니다. 그를 선하게 대하고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습니다. 남편은 파룬따파의 감화와 보호 아래 혜택을 입어 복을 받았고, 정신 상태가 크게 호전됐습니다. 1년 뒤 정신 상태는 정상이 됐습니다.
3년 전에는 『전법륜』을 1번 필사했습니다. 법을 필사함에 따라 혜택을 입었습니다. 필사를 시작한 지 20여 페이지가 됐을 때, 휴대용 성어사전을 찾다가 신기하게도 돋보기 없이 글자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도 제 시력은 여전히 좋습니다.
법공부의 달콤함을 맛본 뒤 사부님의 『홍음 6』이 발표되자 저는 1번 읽고 나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외우기 시작해 7번을 외웠습니다. 법을 외우고 필사하는 과정을 통해 『전법륜』과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공부할 때 법리를 볼 수 있게 됐고, 과거에 스스로 틀을 짜놓고 공부하던 법공부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많이 공부하고 적으면 적게 하되, 양에 상관없이 반드시 전심전력으로 집중해 공부함으로써 법리가 마음속에 들어오게 해 법공부의 질을 보장했습니다. 비록 법 1페이지를 읽더라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으로 제가 한 일들을 대조해 보며 실천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만약 실천하지 못했다면 다음에는 반드시 해내야 하며, 그 자리에 엎어져 있어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일깨우며 일어났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줄곧 정공(靜功)만 견지하고 동공(動功) 연마는 소홀히 했습니다. 그 때문에 본체(本體) 변화가 매우 느렸고 자주 몸이 불편했습니다. 수련생들이 모두 5가지 공법을 다 연마하라고 권했지만 저는 이 고비를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왜 이 고비를 넘기지 못했을까요? 한마디로 ‘게으름’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게으름’이 마성(魔性)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좀처럼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몸이 피곤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저는 바로 쓰러져 휴식을 취하곤 했습니다.
몇 달 전, 한 협조인 수련생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피곤할 때 쉬고 싶어서 눕지 말고 연공을 하세요.” 그 후 피곤함을 느낄 때마다 수련생의 이 말이 떠올라 제1~4장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습니다. 제2장 ‘파룬장법(法輪樁法)’을 연마할 때, 때로는 왼쪽 정수리에서 파룬(法輪)이 회전하는 것을 예민하게 느꼈고 양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연공할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은 명백한 쪽의 자아가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얼마나 많은 업력과 좋지 않은 것들을 제거해 주셨는지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련 전 저의 왼쪽 몸 전체에는 질병과 골절 부상이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내보내 주신 파룬이 제 신체를 조절해준 것이었습니다.
과연 올해 제 신체는 예년보다 정말 건강해졌습니다. 그런 병업 가상은 아무것도 아니게 됐고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2. 발정념을 중시하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불법신통(佛法神通)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발정념입니다. 2001년 발정념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 4차례 정시 발정념을 저는 줄곧 견지해 왔습니다. 특수한 상황으로 시간을 놓치면 시간을 내어 보충했습니다. 만약 잊어버리고 보충하지 않으면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웠습니다. 그런 상태가 나타나면 즉시 발정념을 보충했고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발정념을 마치고 나면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저는 발정념을 할 때 기본적으로 손이 넘어가지 않지만, 수련에 소홀함이 생기면 몽롱해지거나 잠이 드는 현상이 나타났고 당연히 손도 넘어갔습니다. 법공부할 때도 몇 페이지 보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지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저는 고도로 중시했습니다. 안으로 찾아 자신의 잘못을 발견한 후 진심으로 사부님께 참회하고, 다시 강력한 정념을 발해 졸음마귀를 제거했습니다. 발정념을 할 때 눈을 뜨고 손 모양을 응시하며 손이 더 이상 넘어가지 않을 때까지 견지했습니다.
발정념 과정 중에 구세력이 자주 교란을 해 대뇌에 잡념이 파도처럼 밀려와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저는 그것들을 억누르려 노력하지만 잘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나는 속인이 아니라 수련인이다’라고 스스로 경고했습니다. 그러면 아주 빨리 고요해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제 수련 환경은 크게 호전돼 이전의 각종 방해와 혼란스러운 현상들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방해가 없으니 매우 고요하며 환경은 갈수록 좋아져 예상치 못한 정도에 도달했습니다. 수련생들이 모두 제 수련 환경을 부러워하기에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개척해주신 것입니다. 사부님의 일깨움과 대법의 인도가 없었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3.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2020년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중국에서 발생한 후, 위기에 처한 세인들을 마주하며 저와 수련생들은 중생 구도의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6년 동안 우리는 1년 내내 견지하며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농번기에 시간이 없을 때는 농한기에 보충하며 사람을 구하는 이 큰일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작은 꽃 한 송이를 피워 가정 자료점을 세웠고, 이 지역 수련생들에게 필요한 자료 제작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장날에 시장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합니다. 현재 시골 사람들은 모두 차를 몰거나 스쿠터를 타고 장을 보러 오는데, 주차된 크고 작은 차량들은 진상 자료를 넣어두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직접 나눠주기도 하는데 90% 이상의 사람들이 받아 갑니다. 진상 달력, 복자(福字), 펜던트,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 등은 반드시 직접 건네며 진상을 알려야 합니다.
저는 매번 진상을 알리러 출발하기 전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시고 에너지 보호막을 쳐주시어 악인이 저를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몇 년 동안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악인이 대법에 죄를 짓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생각하니 아찔했던 적이 3차례 정도 있었습니다. 교훈을 정리해 보자면, 직접 진상 자료를 전할 때 환희심이 생겨 안전 의식이 결여됐고 덤벙거리며 이성을 잃고 배포하다 보니 경찰이나 악인을 마주치게 된 것이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덕분에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얼마 전 한 사건이 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날 저는 우리 진(鎭)의 장터에 갔습니다. 시장에 도착해 채소 시장 북쪽 끝에서 남쪽을 향해 자료를 배포했는데, 연달아 4명에게 전했으나 어떤 이는 집에 있다고 하고 어떤 이는 받지 않았습니다. 흔히 ‘무슨 일이든 3번을 넘기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저는 더 이상 배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안으로 찾았습니다. ‘나에게 어떤 마음이 있는가?’ 예년에 저는 이 채소 시장에서 복자를 배포하면 큰 가방 하나가 금방 동이 났습니다. 저는 복자 배포가 너무 쉽다고 여겨 환희심을 냈던 것입니다. 또한 다른 수련생들이 이미 이곳에서 배포했기에 제가 한발 늦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날 이웃 면의 장터에 가서 배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생각을 하며 고개를 드는 순간 갑자기 한 경찰이 제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찰나에 저는 번연히 깨달았습니다. ‘원래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만약 제가 주는 대로 사람들이 다 받았다면 저는 환희심에 이끌려 앞만 보고 배포하다가 분명 경찰과 맞닥뜨렸을 것이니 얼마나 위험했겠습니까.
저는 즉시 채소 시장을 떠나 곡물 시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곳에서는 배포가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다만 곡물 시장은 사람이 적었기에 저는 다시 채소 시장으로 돌아와 배포했습니다. 저는 주의를 기울이며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배포했고 주는 사람마다 모두 받았습니다. 그중 한 어르신은 2권을 받으시며 “설이 다가오니 우리집 앞문과 대문에 모두 복자를 붙여야겠소”라고 하셨습니다. 또 한 아저씨는 “친척들에게 줄 것도 몇 부 더 주세요, 홍보를 도와드릴게요”라며 3권을 가져갔습니다. 배포 속도가 매우 빨라 10여 분 만에 자료가 다 나갔습니다.
4. 원고를 투고해 법을 실증하다
저는 글쓰기를 좋아해 명혜망에 자주 투고하며 글이 게재되기도 합니다. 몇 년 전 협조인 수련생이 저에게 “절대로 명예욕을 내지 마세요”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그의 조언 덕분에 저도 이 방면에서 자신을 닦는 데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최근 몇 년간 수련생들을 만날 때 제 글을 본 수련생들이 “그 글 당신이 쓴 거죠? 정말 잘 썼더군요”라고 물어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저도 모르게 기뻐하는 기색이 얼굴에 드러나곤 했습니다. 서서히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고 어느덧 명예욕이 꿈틀거렸습니다. 매번 투고한 지 며칠이 지나면 인터넷에 접속해 제 글이 게재됐는지 확인하곤 했습니다.
그러기를 몇 차례 반복하던 어느 날, 제 글을 확인하려는데 도저히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제야 저는 자신을 찾았습니다. 그때 한 가지 의념이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명예욕.’ 저는 얼굴이 목까지 빨개졌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인터넷이 안 되게 하는 방법으로 제가 명예욕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그것을 닦아 없애게 하셨음을 즉시 깨달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반드시 이 명예욕을 닦아 없애고 무조건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글을 잘 쓰겠습니다.”
작년부터 저는 한 원고를 여러 곳에 투고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명혜망뿐만 아니라 다른 대법 사이트에도 투고했습니다. ‘여기서 게재되지 않으면 저기서라도 되겠지’라는 순수하지 못한 생각이 들었는데, 게재를 구하는 것이야말로 심각한 명예욕 아니겠습니까?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어떻게 속인 중의 명예를 구할 수 있단 말입니까! 사람과 신은 일념 차이입니다! 신으로 성취되려면 반드시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합니다. 글이 게재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 목적이어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10/50613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2/10/50613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