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지린성 파룬궁수련자들이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고 지린성 궁주링(公主嶺) 감옥으로 납치돼 수감된 후, 첫 단계는 ‘5서(五書, 다섯 가지 수련 포기 각서)’ 작성을 강요받는 것이다. 만약 쓰지 않으면 가혹한 고문을 당한다. 새벽 4시경부터 밤 9시까지 작은 의자에 강제로 앉히는 ‘좌판(坐板)’ 고문을 가하는데, 좌판 시 두 다리 사이에 종이나 책을 끼우고, 한 가지 자세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허리를 펴고, 고개를 돌릴 수 없고, 눈을 감을 수 없으며, 말하거나 물을 마시는 것도 금지된다. 화장실에 갈 때도 감시하는 형사범(감옥 내에서는 ‘방화원’이라 부름)에게 ‘청시(請示, 허락을 구함)’한 후에야 갈 수 있다. 밥은 제한해 매 끼니 한두 입 정도이며 물도 제한한다. 밤 9시 이후에는 ‘참반(站班)’을 서야 하는데, 이때 쉴 새 없이 걸어야 하며 3시간 반 동안 지속돼 12시 30분이 돼서야 잠잘 수 있다.
이렇게 일정 기간 고문해도 여전히 ‘5서’를 쓰지 않으면 수면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한 시간 자면 한 번 깨우는데 매일같이 이렇게 해 주의식(主意識)이 흐려지게 만들어 ‘5서’에 서명할 때까지 계속한다.
그래도 서명하지 않으면 엄관반(嚴管班)에 가둔다. 그 엄관반은 실로 너무나 사악하다. 2022년 이전에는 2~3cm 너비의 나무판자에 강제로 앉혔는데, 아침 4시부터 밤 9시까지였다. 겨울에는 난방이 없고 밤에 잘 때 이부자리 없이 맨바닥에서 잤다. 식사는 옥수수 죽인데 매우 묽고 반 그릇도 안 되게 주며, 반찬이 없으면 무짠지 두 조각을 준다. 판자에 앉는 자세 요구가 매우 엄격해 조금도 움직일 수 없으며, 밤에 잘 때도 한 시간에 한 번씩 깨워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한번 엄관반에 들어가면 3개월인데, 살아서 나오더라도 죽은 사람과 같아 거의 혼자 걷지 못하고 피골이 상접하며 얼굴에 핏기가 하나도 없다.
자오허(蛟河)시 파룬궁수련자 우더슈(吳德修)는 엄관반에 두 번 갇혀 박해당해 정말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그는 지금까지도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았다.
창춘(長春)시 파룬궁수련자 캉완차이(康萬財)는 이미 70여 세 노인이다. 비록 그는 엄관반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무수한 고생을 겪었고 각종 고문과 구타를 당했다. 겨울에는 억지로 물속에 앉아있게 했는데 안에는 얼음덩어리를 넣어 얼게 했다. 밤에 잘 때는 이불을 덮지 못하게 해 맨 침대판에서 잤으며, 물건을 사서 먹지 못하게 했다. 그는 이미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여위었지만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았다. 이 두 명의 파룬궁수련자는 모두 안에서 5년 넘게 있었는데, 감옥경찰과 범인들도 두 파룬궁수련자에게 탄복했다.
설령 ‘5서’에 서명한 사람이라도 감옥은 놓아주지 않고 정신적으로 온갖 고문을 가한다. 매일 대법을 모독하고 사부님을 모독하는 거짓말을 공부하게 강요하며, 또 사상 보고를 쓰게 강요하는데 반드시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는 말을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구타와 욕설, 체벌, 장기적인 좌판, 휴식 금지, 구매 금지 등 각종 고문을 받게 되는데, 정말로 하루가 일 년 같다.
중국공산당(중공)은 육체에서 정신까지 파룬궁수련자를 고문해 그들의 의지력을 무너뜨리려 꾀한다. 국내외 정의로운 인사들이 감옥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을 도와주기를 희망한다.
감옥 대대장은 리주쉬안(李祝宣), 자오쉬(趙旭)이고, 중대장은 리민(李民)이다. 그들은 늘 사부님을 모독하고 대법을 모독하며, 사람을 때리고 욕하고, 형사범을 이용해 타협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자를 감시한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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