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웨이하이시 쉬아이친, 억울하게 1년 형 선고받고 투옥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소식에 따르면 2026년 1월 초, 산둥성 웨이하이시 구산(崮山)진 파룬궁수련자 쉬아이친(許愛琴)이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고 지난(濟南)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고 있다. 현지 공·검·법(공안·검찰·법원)은 전 과정을 암암리에 조작했고, 모함 과정이 불투명해 외부에서는 오랫동안 그녀의 실제 상황을 알 수 없었다.

쉬아이친은 1958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68세이며, 웨이하이시 징(經)구 구산진 비쯔(壁子)촌에 거주한다.

진상 달력 무료 배포하다 납치 및 가택수색당해

2023년 10월 22일, 쉬아이친은 구산 장터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파룬궁 진상 달력을 나눠주다가 구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는 15일간 불법 구류됐다가 2023년 11월 6일 귀가했다.

그러나 구산 파출소 경찰은 박해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를 현지 검찰원과 법원에 모함했다.

약 2년 만에 다시 납치돼 장기 구금 끝에 비밀리에 형 선고

사법적으로 더 깊이 모함하기 위해 거의 2년이 지난 2025년 6~7월경, 현지 공·검·법은 쉬아이친을 다시 납치했다. 2~3개월 후인 2025년 9월 하순이 돼서야 그녀가 납치됐다는 소식이 외부에서 확인됐다.

그 후 쉬아이친은 계속 불법 감금됐고, 2026년 1월 초가 돼서야 외부에서는 그녀가 억울하게 1년 형을 선고받고 지난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전체 과정에서 현지 공·검·법은 줄곧 암암리에 조작했다. 쉬아이친이 감금된 구체적인 시간, 감금 장소, 모함에 가담한 공·검·법 인원, 판결 과정 모두 불명확했다. 쉬아이친이 박해받은 소식은 오랫동안 봉쇄됐다.

선한 마음으로 진상 알렸으나 거듭 괴롭힘, 감금, 박해당해

2006년 9월 10일, 쉬아이친은 웨이하이 류궁다오(劉公島)에서 근무하던 중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악의적으로 신고당했다. 류궁다오 파출소 경찰은 그녀를 불법 납치해 1개월간 구치소에 감금하고 가족에게 6천 위안을 갈취했다. 그녀의 부친은 놀란 나머지 얼마 후 세상을 떠났다. 그 후 구산진 파출소는 빈번하게 그녀를 괴롭혔다.

2012년 5월, 파룬궁 진상을 전파했다는 이유로 웨이하이시 공안국은 불법 가택수색을 벌여 그녀의 재생기, 대법서적 등을 강탈하고 가족을 위협하고 공갈협박했다. 그녀는 10일간 불법 구류됐는데, 그 기간에 자백을 강요하고 유도 심문을 당했으며, 쯔보(淄博) 왕춘(王村) 세뇌반으로 보내져 더 큰 박해를 당할 뻔했다. 쉬아이친은 도중에 탈출해 1년 가까이 유랑생활을 해야 했다.

2021년 6월 29일 새벽 5시, 구산 변방파출소 경찰이 그녀 집에 들이닥쳐 그녀를 웨이하이시 구치소로 납치해 10일간 불법 감금했다. 그 후 마을위원회, 정부, 파출소 인원이 여러 차례 찾아와 괴롭히고 사진을 찍었으며 달력을 가져갔다.

2022년, 구산 변방파출소 경찰은 거의 매달 찾아와 괴롭혔는데, 종종 4~5명이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쳐 온 집안을 뒤지며 대법서적 등 물품을 수색했다.

2022년 9월 29일, 쉬아이친이 막 목욕을 마치고 겉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는데 경찰 두 명이 대문을 박차고 들이닥쳤다. 한 명은 그녀에게 “요 며칠 어디 갔었어!”라고 소리쳤고, 다른 한 명은 방을 뒤지며 사진을 찍었다. 경찰의 민가 무단 침입과 신체 자유 제한은 그녀에게 심각한 정신적 상처를 입혔다.

그 외에도 그녀는 장터에서 장을 볼 때도 자주 경찰에게 가방을 수색당하고 검사를 받았다. 장기간의 괴롭힘은 그녀의 가정생활과 심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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