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공인하는 좋은 사람, 밀가루 공장 사장 양즈화 불법 재판 받아

[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2026년 1월 28일, 허베이성 싱타이시 닝진현 쓰즈란진 차오구촌 밀가루 공장 사장인 파룬궁수련자 양즈화(楊志華)가 불법 감금된 지 4개월여 만에 진저우시 법원에서 날림 재판을 받았다. 현재 그는 여전히 스자좡 제2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양즈화는 남성으로 1969년생이며 올해 57세다. 허베이성 싱타이시 닝진현 쓰즈란진 시차오구촌 사람이다. 30년간 그는 줄곧 마을에서 밀가루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현지에서 이름난 신용 있는 상인이다. 그는 1990년대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엄격하게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준칙으로 삼아 사람이 되고 일을 처리했으며, 신용 있게 경영하고 노인과 아이를 속이지 않아 인근 마을에서 공인하는 성실하고 본분을 지키며 선량하고 너그러운 진실한 사람이다.

감시카메라에 ‘파룬궁 표어를 부착하는 사람’이 찍혀 연루되다

2025년 8월, 진저우시 거리 감시카메라에 오토바이를 타고 파룬궁 표어를 부착하는 사람이 찍혔다. 경찰은 오토바이 정보를 통해 조사를 벌였다. 9월부터 진저우시 공안국, 마위 파출소는 닝진현 쓰즈란진 파출소와 연합해 양즈화에 대해 일련의 불법 가택수색, 납치, 감금과 모함을 실시했다.

9월 6일: 불법 가택수색, 가족 납치

9월 6일, 진저우시 공안국 및 마위 파출소 경찰은 쓰즈란진 파출소 인원과 결탁해 양즈화의 집에 침입했다. 그들은 아무런 수색 영장도 제시하지 않은 채 강제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컴퓨터, 프린터 및 파룬궁 서적 등 물품을 강탈했다. 당시 양즈화는 집에 없었는데, 그의 아내와 아들이 강제로 납치돼 각각 스자좡 제2구치소와 마위 구치소에 감금됐다.

9월 8일~10일: 유인, 납치, 감금

9월 8일, 양즈화는 쓰즈란진 파출소에 의해 “상황을 설명하라”는 구실로 파출소로 유인됐고, 당일 곧바로 마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9월 10일, 그는 스자좡 제2구치소에 수감됐다.

9월 16일이 돼서야 그의 아내와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쓰즈란진 파출소 경찰은 양즈화를 진저우시 검찰원에 모함했고, 다시 검찰원이 사건을 진저우시 법원으로 이송했다.

2026년 1월 28일: 형식적인 불법 재판

1월 28일 오후, 진저우시 법원은 양즈화에 대해 이른바 ‘재판’을 진행했다. 전체 과정은 단지 형식만 갖췄을 뿐이며, 시간이 매우 짧게 대충 끝났다. 재판 후 법원은 어떤 결과도 선고하지 않았으며, 양즈화는 계속해서 스자좡 제2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집안의 기둥

양즈화는 마을에서 공인하는 지식인이다. 1980년대 닝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했고, 1990년대 중반부터 밀가루 공장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파룬궁(法輪功)은 마음을 정화하고 병을 제거하며 몸을 건강하게 하는 현저한 효과로 민간에 널리 전파됐다. 친척의 소개로 그는 수련을 시작했고, 얼마 안 가 다년간 앓던 질병이 사라졌다. 그는 몸소 대법(大法)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더욱 확고하게 수련했다.

사업가로서 그는 엄격하게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밀가루 공장을 운영했다. 인근 마을 주민들은 거의 다 그 집의 밀가루를 먹어봤는데, 사람마다 그가 신용 있고 너그러우며 노인과 아이를 속이지 않는, 진실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말재주는 없지만 마음씨가 선량하고 사람을 온화하게 대했다. 두 자녀가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주로 그가 아침 일찍 일어나 어두워질 때까지 힘들게 일해서 키웠다. 그는 남 돕기를 좋아해 친척이나 이웃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늘 힘껏 도왔다.

2024년, 그의 장인이 중병 진단을 받자 그는 주저하지 않고 보살피는 책임을 맡아 돈과 힘을 쓰며 친아들처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그는 아내가 걱정할까 봐 밀가루 공장을 운영하는 외에도 자발적으로 집안일을 맡았는데, 업무량이 배로 늘어도 아무런 원망이 없었다. 처남은 이를 지켜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매형이 보기 드문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신용 경영으로 주민에게 복을 주다

현지인들의 입에서 양즈화가 운영하는 밀가루 공장은 “정말 진실하고 조금의 거짓도 없다”는 평을 듣는다.

1. 설비가 정확해 주민의 이익을 조금도 점유하지 않아

밀가루 공장에서 밀을 수매할 때는 습도를 측정하고 무게를 재야 한다. 그는 자기 집의 습도계와 저울을 정확하게 조정해 절대 기기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 때문에 그 집의 기기는 인근 주민들이 매매 분쟁을 해결하는 ‘공인된 표준’이 됐고, 누구네 집에 분쟁이 생기면 모두 와서 그의 기기를 빌려 측정했다.

2. 첨가제 ‘0’을 고수해 식품 안전이 투명

식품 첨가제가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시대에 그 집의 밀가루, 국수 등 식품은 첨가제를 전혀 넣지 않는 것을 고수하고 생산 과정이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식감이 좋고 품질이 높아 인근 마을 사람들이 모두 안심하고 구매한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권했다. “왜 기기에 좀 손을 대지 않는가? 식품에 첨가제를 좀 넣어도 위법이 아니고 돈도 더 벌 수 있는데.” 그는 대답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진선인을 기준으로 삼기에 양심에 위배되고 남의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는 평소 파룬궁 수련이 바로 그에게 인생의 의미를 알게 해줬고 가족, 친구와 일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했으며, 그를 오늘날 사람들이 보는 좋은 사람이 되게 했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좋은 사람이 하루빨리 귀가하길 바란다

변호사는 명확히 지적했다.

• 중국의 현행 법률은 파룬궁이 위법이라고 규정한 적이 없다.
• 국가가 공포한 14가지 사교(邪敎) 중에 파룬궁은 없다.
• 2011년 신문출판총서 제50호령으로 이미 파룬궁 서적에 대한 금지령이 해제됐다.
• 공민이 파룬궁 자료를 소지하고 파룬궁 표어를 부착하는 것은 모두 합법적인 행위에 속한다.

양즈화는 마을 주민들이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다. 모두 그가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와 계속 밀가루 공장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으며 첨가제가 없는 양질의 밀가루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 이는 가족의 기대일 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의 공통된 마음의 소리다.

부록: 일부 관련 인원 및 전화
진저우시 법원 원장 녜위펑(聶榆峰)
진저우시 법원 형사재판정 정장 친산(秦閃)
진저우시 정부 부시장, 시 공안국 국장 지잔팡(吉占芳)
마위 파출소 소장 위안쭝셴(袁宗賢) 전화: 13931977896
진저우시 검찰원 당조서기, 검찰장 왕쥔보(王軍波)

 

원문발표: 2026년 2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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