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지난(濟南)시의 75세 파룬궁수련자 장후이칭(張惠淸)은 민중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21년 1월 톈차오(天橋)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장후이칭은 신체 상황 때문에 그동안 줄곧 집에 있었다. 2025년 8월 29일 오전, 장후이칭은 경찰에게 산둥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고 있다.
납치와 모함 경과
2018년 9월 6일, 장후이칭과 남편 류쓰탕(劉嗣堂)은 톈차오구 상쯔뎬(桑梓店) 장터에서 민중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리던 중, 상쯔뎬 파출소 경찰 류원타오(劉文濤) 등에게 납치됐다. 2019년 4월, 지난시 톈차오구 법원은 이 사건으로 류쓰탕에게 불법적으로 유기징역 3년 형을 선고했고, 류쓰탕은 이후 산둥성 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받았다. 장후이칭은 10월 25일까지 불법 구금됐다가 처분보류로 집으로 돌아왔다.
2019년, 장후이칭은 수차례 시 인민대표대회, 시 공안국 등 부서에 남편이 억울하게 판결받은 상황을 알리며 남편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톈차오구 공안 국보대대는 이후 상쯔뎬 파출소 경찰 류원타오에게 지시해 장후이칭을 톈차오구 검찰원으로 이송해 모함했다.
2020년 12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톈차오구 법원 판사 왕융(王勇)과 검찰원 공소인 장쉐샤(張雪霞)는 화상 재판 형식으로 상쯔뎬 파출소 경찰 류원타오의 휴대폰을 빌려 집에 있는 장후이칭을 심리했다. 재판 중 장쉐샤가 2018년 부부가 장터에서 납치된 일을 언급하자, 장후이칭은 “그것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평안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판사 왕융은 형법 제300조를 위반했다고 장후이칭을 기소했다. 장후이칭은 법정에서 동의하지 않고 단호히 죄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신앙의 자유는 헌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금까지 중국 법률은 파룬궁을 죄로 정한 적이 없고, 공안부 2000년 39호 문건에 열거된 14가지 사교(邪敎) 중에도 파룬궁이 없으며, 국가신문출판총서 2011년 제50호 명령으로 파룬궁 출판물 금지령이 이미 폐지됐다고 강조했다. 재판 중 아무도 그녀의 진술을 반박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시 톈차오구 법원은 2021년 1월 장후이칭에게 불법적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벌금 1천 위안을 갈취했다.
수차례 강제 신체검사를 당해
장후이칭 노인이 불법 형을 선고받은 후, 경찰은 줄곧 그녀를 수감해 박해하려 시도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4년간 상쯔뎬 파출소 경찰 류원타오 등은 수차례 장후이칭을 병원으로 끌고 가 강제로 신체검사를 했다.
2025년 6월 19일 오전, 비가 내리고 있었다. 류원타오 등 20여 명의 경찰과 흰 가운을 입은 의사가 장후이칭 집에 들이닥쳤고, 아래에는 대형 승합차 한 대와 경찰차, 120 구급차가 서 있었다. 이 무리는 장후이칭을 납치해 산둥대학 제2병원[지난시 베이위안(北園)대거리 247호]으로 가서 신체검사를 했다. 장후이칭의 82세 남편 류쓰탕도 따라갔다. 병원에 도착한 후 경찰은 류쓰탕에게 차 안에서 기다리게 했고, 한 경찰이 휠체어로 장후이칭을 밀고 경찰 두 명이 뒤따랐는데, 병원 의사들은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놀랐다. 장후이칭은 의사에게 “저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연공하기 때문에 그들이 저를 박해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장후이칭은 줄곧 경찰과 의사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신체검사를 마친 후 경찰 류원타오는 직접 장후이칭을 지난시 구치소로 납치했다. 구치소는 장후이칭의 신체검사 불합격을 이유로 수용을 거부했다. 류원타오 등 경찰은 어쩔 수 없이 장후이칭과 류쓰탕을 집으로 보냈다.
2025년 7월 3일, 상쯔뎬 파출소 경찰 류원타오 등이 장후이칭 집에 들이닥쳐, 다음 주 목요일에 반드시 병원에 가서 2주간 입원해야 하며 병원과 의사는 그들이 지정한다고 위협했다. 그들은 장후이칭에게 형 집행 정지(감외집행)를 해주려면 반드시 병원 병력(진료기록)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바로 구치소에 가둔다고 했다.
2025년 7월 7일, 장후이칭은 강제로 산둥대학 제2부속병원에 입원해 8일간 머물렀다. 7월 15일 퇴원했고 입원은 8일간이었다. 기간 중 매일 의사에게 강요당해 혈압약 한 알을 먹고 링거를 맞았다.
2025년 8월 19일 오전, 상쯔뎬 파출소 경찰 류원타오와 톈차오구 법원 관계자는 차로 장후이칭을 태우고 지난에서 70여 km 떨어진 타이안(泰安)시 캉푸(康復) 병원으로 가서 신체검사를 했다.
2025년 8월 28일 오전, 장후이칭은 또다시 강제로 지난시 톈차오구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경찰 류원타오는 몇 차례 신체검사 결과를 시(톈차오구 공안국, 법원)에 보고했고, 상부에서는 장후이칭의 신체검사 결과로는 보석 치료가 안 된다고 비준했다.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당해
2025년 8월 29일 오전, 톈차오구 상쯔뎬 파출소 경찰과 톈차오구 법원 관계자는 장후이칭을 산둥성 여자감옥으로 직접 납치했다.
장후이칭이 여자감옥으로 납치된 후 혈압이 높아 한동안 감옥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그녀는 여자감옥 10감구에 불법 감금돼 있다.
2025년 9월 15일, 장후이칭 가족이 산둥성 여자감옥에 면회를 갔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장후이칭을 봤는데 정신 상태는 괜찮았다.
그 외, 지난시 85세 파룬궁수련자 류춘핑(劉春平) 노인은 2022년 장추(章丘)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감옥에서 수용을 거부했다. 노인은 2025년 7월 21일 집에 들이닥친 둥관(東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튿날 산둥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 현재 제11감구에 불법 감금돼 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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