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살생한 후 나타난 병업 고비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평소 친척들 사이의 왕래가 잦아졌습니다. 수련생인 여동생은 친지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자 남편에게 부탁해 마을 도축장에서 살아 있는 양 한 마리를 사서 잡게 했고, 부위별로 나누어 친척들에게 보냈습니다.

며칠 후, 여동생의 겨드랑이에 갑자기 공 모양의 혹이 생겼습니다. 이 혹은 겨드랑이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극심한 통증을 유발했습니다. 앉아도 아프고 누워도 아파서 여동생은 죽을 것 같은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마침 제가 볼일이 있어 동생 집에 방문했다가 이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우리는 함께 문제를 분석하며, 어디에서 마음의 빈틈을 보여 사악한 요소가 파고들었는지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살생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여동생은 이것이 살생으로 인해 나타난 ‘병업의 가상(假相)’임을 즉시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곧바로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무지함을 용서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법공부 팀에서도 여동생을 위해 사악한 요소와 구세력의 박해를 제거하는 강력한 정념(正念)을 발했습니다. ‘모든 것은 정법(正法)을 위해 길을 비켜야 하며, 모든 것은 사람을 구하는 일을 위해 길을 비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함께 정념을 몇 차례 발하자, 어느새 동생의 겨드랑이에 있던 혹이 사라졌으며 몸도 다시 전처럼 회복됐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친척의 정(情)에 대한 집착으로 살생을 저지른 잘못은 평소 법공부를 진지하게 하지 않았고, 수련을 엄숙하게 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 중에서 매사 사부님의 법으로 자신을 단속하지 못했으니, 이는 수행자다운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작년 6월, 남편이 경비원 일자리를 구했을 때 경비원 복장은 각자가 마련해야 했습니다. 퇴직 전에 경비원 일을 한 적이 있어서 우리집에 이미 준비된 복장이 몇 벌 있었습니다. 고향 집에 가서 그 옷을 가져와 침실 옷장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제 눈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면서 눈곱이 계속 끼다가 나중에는 눈이 퉁퉁 부어올라 실눈을 뜨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일상생활은 물론 진상을 알리는 활동에도 큰 지장을 줬습니다.

급히 안으로 찾으며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경비원 복장에 중공 악당의 휘장이 붙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즉시 그 옷들을 정리해 치우자 그날 밤 눈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 수련 체험담을 쓴 이유는, 제 동생은 물론 동료 수련생들도 자신의 내면에 있는 중공 악당의 요소들을 깨끗이 제거하고 자신의 공간장을 깨끗이 정화해 사악한 요소가 틈탈 기회를 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이 글을 통해 수련생들이 모두 교훈으로 삼아 반드시 법공부를 진지하게 하고 법을 마음속에 새겨 언제 어디서든 대법 법리로 자신을 가늠하기 바랍니다. 사부님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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