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양 78세 노인 후몐펀, 2년 억울한 옥살이 후 폐지 주우며 생계 유지

[명혜망](구이저우성 통신원)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의 78세 파룬궁수련자 후몐펀(胡棉芬, 또는 胡綿芬)이 2022년 3월 9일 납치돼 불법적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만기 출소해 집으로 돌아왔으나 모든 것을 잃고 현재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후몐펀은 여성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자주 괴롭힘과 협박을 당해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2022년 3월 9일, 후몐펀은 은신처에 머물던 중 급한 노크 소리를 들었다. 확인해 보니 현지 마을 위원회 소속 인원 2명이었다. 후몐펀이 “무슨 일입니까?”라고 묻자 그들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녀가 말할 틈도 주지 않고 차로 밀어 넣더니 곧장 구이양시 허우차오(後巢)향 파출소로 끌고 갔다. 이어 허우차오향 파출소 경찰은 그녀를 싼장(三江) 구치소로 납치해 불법 구금했다.

후몐펀은 불법적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구이저우성 양아이(羊艾) 감옥에 구금돼 박해를 받았다. 출소해 집에 돌아와 보니 거주지의 개인 재산이 모두 옮겨져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현재 그녀는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구이저우성에서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자는 총 263명(연인원)이다. 그중 30명이 불법 형을 선고받았고 63명이 불법 구류를 당했다. 가택수색·납치·괴롭힘을 당한 사례는 154명이며, 5명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가택수색으로 강탈당하거나 부당한 판결로 부과된 벌금은 총 38만여 위안에 달한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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