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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핑두시 70세 노인 장웨메이, 또 검찰원에서 누명 씌워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2025년 6월 3일 산둥성 핑두시 70세 파룬궁수련자 장웨메이(張月梅)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린다는 이유로 주거우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당일 지모시 푸둥 구치소로 보내져 현재까지 불법 구금돼 있다. 2025년 8월 26일 장웨메이는 검찰원에서 누명을 씌워졌다.

함께 납치돼 누명을 씌워진 사람으로는 첸허난촌 70세 파룬궁수련자 위슈즈(於秀芝)도 있다.

장웨메이는 핑두시 주거우진 체거좡촌 사람으로 그 마을 초등학교 교사였다. 그녀는 신경쇠약, 기관지염, 간질환, 자주 설사하는 등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1996년 겨울 장웨메이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질병들이 모두 사라졌다. 그 후 그녀는 걸을 때 바람이 일 정도로 활기찼고 일을 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으며 더 이상 일이 힘들어서 남편과 화를 내며 다투지도 않게 돼 가족과 화목해졌다.

1999년 중국공산당(중공) 장씨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는데 수련을 견지하고 백성들에게 진상을 알린다는 이유로 장웨메이는 납치, 구금, 강도질, 갈취, 불법 강제노동, 땅고리 수갑, 구타, 작은 의자에 앉히기 등의 고문 박해를 당했다.

다음은 장웨메이 노인이 수년간 당한 박해 경력이다.

여러 차례 납치 구금, 강도질, 갈취 당해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주거우진 당위, 파출소 사람들이 장웨메이와 다른 파룬궁수련자들을 마을 사무실로 불러 대법 사부님과 파룬궁을 비방하는 TV 프로그램을 보게 했다. 그 후 장웨메이는 불법 구금되고 2000위안을 갈취당했다.

2000년 10월 13일 주거우진 당위가 장웨메이를 4일간 불법 구금하고 3000위안을 갈취했다.

2003년 봄 장웨메이가 장터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주거우진 파출소 자오헝위(矯恒雨) 등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사무실에서 복도까지 왔다 갔다 하며 끌었고 경찰이 그녀의 오른발을 밟아서 붓기가 심해 신발을 신을 수 없었다. 나중에 장웨메이 남편에게서 3000위안 현금을 갈취하고 밤에야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2009년 7월 21일 장웨메이가 주거우 장터에 있을 때 주거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핑두 국보대대 류제(劉傑)가 주거우 파출소로 달려와 파출소 류웨이(劉偉)와 결탁해 함께 장웨메이 남편에게서 5000위안 현금을 갈취했으며 장웨메이 주머니 속 120위안도 뒤져서 가져갔다.

2012년 2월 11일 오전 11시경 핑두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궈위청(國玉成) 등이 장웨메이 집 대문에 붙인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홍보하는 대련(對聯)을 찢어버렸다. 그들이 장웨메이 집에 불법 침입해 노트북 컴퓨터 1대, 프린터 1대, 파룬따파 서적 몇 권, 대법 사부님의 법상, 달력 몇 권을 강탈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여러 해 동안 중공 악당 인원들이 장웨메이를 여러 차례 불법 가택수색해 대법 서적 등 개인 물품과 컬러 TV, VCD, 녹음기 등 집안 재물을 강탈했다. 2017년까지 중공 인원들이 누계로 장웨메이 가족에게서 갈취한 현금은 대략 3만여 위안이다. 주거우진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악당 인원이 기회를 빌어 여기저기 놀러 다녔는데 그의 식비와 유람비는 모두 장웨메이 남편과 다른 파룬궁수련자 가족들에게서 강제로 갈취한 것이었다.

세뇌반에서 땅고리 수갑, 구타, 작은 의자에 앉히기 당하고 갈취당해

2004년 여름 핑두시 610, 주거우진 당위원회, 주거우진 파출소 일곱여덟 명이 장웨메이 집에 들이닥쳐 강제로 그녀를 들것에 실어 경찰차에 태워 핑두 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했다.

장웨메이가 세뇌반에 납치된 후 단식으로 자신에 대한 박해에 항의하며 무죄 석방을 요구했지만 악한들에게 여러 차례 강제급식 박해를 당해 위장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그녀가 파룬따파 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견지하자 세뇌반 악한들이 그녀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켜 자주 시비를 걸며 주먹과 발로 때렸다. 한번은 장웨메이가 목욕을 마치고 갈아입은 옷을 빨고 있을 때 경찰 푸하이(付海)가 주먹으로 그녀의 머리 부분을 맹렬히 가격해 장웨메이가 땅에 쓰러져 기절해서야 멈췄다.

세뇌반에서 악인들은 그녀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왕슈화(王淑華)는 장웨메이 앞에서 대법 사부님과 파룬따파를 비방했으며, 다이위강(代玉剛) 등이 장웨메이를 작은 방의 땅고리에 수갑을 채우고 구타해 바지까지 찢어졌다. 장웨메이는 종일 그런 울퉁불퉁한 작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도록 강요받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두(杜) 씨가 주먹과 발로 때렸다.

당시 장웨메이의 병든 어머니와 미성년인 두 딸, 남동생과 올케 및 기타 친척들이 여러 차례 핑두 세뇌반에 가서 장웨메이를 집으로 돌려보내 노인과 아이들을 돌보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그들은 모두 무시했다. 장웨메이는 세뇌반에 거의 반년 동안 불법 구금됐고 핑두 610이 장웨메이 남편에게서 6000여 위안을 갈취하고서야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사복경찰에게 구타당하고 불법 강제노동

2007년 6월 30일 당시 52세였던 장웨메이와 두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윈산진 궈자자이로 장터를 보러 가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당시 주거우진 파출소 소장 자오훙우(趙洪武)가 파견한 사람들에게 미행당했고, 7월 5일 세 사람이 다시 궈자자이에 장터를 보러 갔을 때 자오훙우가 파견한 미행 사복경찰들이 그들을 사기를 치고 돈을 훔치는 일당으로 누명을 씌웠다. 경찰들이 매우 굵은 몽둥이를 들고 장웨메이 세 사람을 현장에서 마구 때렸고 구경하던 군중들도 차마 보지 못하겠다며 그만 때리라고 애원했다.

구타 후 경찰이 장웨메이 세 사람을 윈산 파출소로 끌고 가 구금했다. 핑두 공안국 류제가 도착한 후 말도 없이 장웨메이의 머리카락을 잡아채며 한바탕 구타했다. 하루 종일 밥을 주지 않았고 밤에 장웨메이 세 사람을 핑두 구류소로 납치했다.

당일 정오 12시경 경찰들이 차를 타고 장웨메이 집에 와서 철망치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 진상 자료를 불법으로 가져갔다.

사정을 아는 사람이 말했다. “주거우 파출소 경찰들이 진작부터 그녀들 세 사람을 노리고 있었는데 주거우 장터에서 많은 사람이 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들었고 그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어서 주거우에서 그들을 납치하면 민중의 분노를 일으킬까 두려워 소장 자오훙우가 이런 함정을 만든 것이다.”

핑두 구류소 경찰이 세 사람의 가족을 속여 “당신들이 돈을 내면 반달 구금하고 사람을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장웨메이 가족은 260위안을 갈취당했다. 그러나 13일째 되는 날 세 사람이 즈보 왕춘 노동수용소 여자 2대대로 납치돼 1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다.

불법 강제노동 기간 중 장웨메이의 가족이 노동수용소에 그녀를 만나러 가려면 반드시 핑두 610과 현지 파출소가 발급한 증명서를 갖고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면회를 허락해줬다. 한번은 장웨메이의 작은딸이 신분증을 갖고 오지 않아 밤낮으로 그리워하던 어머니를 만날 수 없게 되자 딸은 속상해서 울음을 터뜨렸다.

납치 강도, 구금 박해로 두통·현기증·눈을 뜰 수 없는 증상

2017년 6월 8일 오후 장웨메이와 다른 파룬궁수련자가 파룬궁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던 중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악의적 신고로 핑두시 다톈 파출소 경찰에 납치됐다. 당일 저녁 핑두 610 부두목 궈위청이 사람들을 데리고 장웨메이의 집에 침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하고 대법서적과 사부님 사진을 강탈했다. 궈위청은 그녀의 가방에서 지갑을 뒤져 지갑 속 약 100위안을 강탈했다.

어두워진 후 키 큰 대머리 남자(공안국 사람이라고 자칭)와 경찰 한 명이 장웨메이를 철의자에 수갑으로 묶어놓았고, 이후 장웨메이는 박해로 인해 오랫동안 일어설 수 없었다.

다음 날 오전 경찰은 장웨메이를 어떤 곳(그녀는 그곳이 어디인지 몰랐다)으로 끌고 가 다시 철의자에 수갑으로 묶어놓았다. 경찰들이 점심을 먹은 후 파출소 장옌칭(姜岩靑)과 몇 명의 경찰이 그녀를 푸둥 구치소로 납치했으나 고혈압과 증거 부족으로 구치소에서 수용을 거부했다. 그러나 경찰은 억지로 넣으려 했고 밤이 되어서야 구치소가 사람을 수용하자 경찰들이 떠났다.

장웨메이가 체포된 당일 밤 궈위청이 장웨메이에게 문 열쇠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장웨메이가 대답하지 않자 궈위청은 악랄하게 말했다. “네가 말하지 않으면 (우리가) 자물쇠를 부수지 못할 줄 아느냐?” 궈위청은 장웨메이의 남동생에게 전화해 “누나 집 문을 열어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남동생은 열 수 없다고 대답했다.

궈위청은 사람들을 데리고 장웨메이의 집에 침입해 동쪽 이웃집을 타고 민가에 불법 침입하려 했으나 이웃이 자기 집에는 사다리가 없다고 했다. 궈위청은 돌아서서 자신의 차에서 열쇠 두 개를 꺼내(하나는 장웨메이 대문 열쇠, 다른 하나는 어디 것인지 모름) 문을 열고 장웨메이의 집을 뒤져 강탈했다. 강도질을 끝낸 후 궈위청은 열쇠를 장웨메이의 남동생에게 줬다.

7월 10일 장웨메이는 소위 ‘처분보류’ 1년 형식으로 석방돼 집에 돌아와 보니 방 전체가 엉망진창으로 뒤져져 있었다. 스쿠터 두 대의 열쇠가 모두 없어졌는데 남동생과 아들, 딸 모두 건드리지 않았다고 했다. 손전등이 없어졌고(남동생 말로는 궈위청이 강도질할 때 손전등을 들고 있었다고 함), 스테이플러도 없어졌다. 술상자, 국수기계 상자, 찻잎 상자가 모두 열려 있었고 여러 서랍과 통조림병이 모두 뒤져져 있었다. 평방 안의 옷이 든 나무상자 두 개와 종이상자 하나가 모두 뒤져져 있었다. 연공용 소형 녹음기 두 대, 카드리더 두 개, USB가 모두 없어졌고 프린터 한 대도 없어졌다. 대법서적 한 상자가 없어졌다. 대문의 대련, 집 문, 방문, 벽의 모든 복(福)자 스티커, 달력이 깨끗하게 찢겨져 있었다.

한 달간의 불법 구금으로 장웨메이는 자주 두통과 현기증을 겪고 눈을 뜰 수 없게 됐다. 돌아온 후 불법분자들이 또 채혈, 사진 촬영, 지문 채취 등 사후 절차를 보완했다.

장웨메이의 남편 세상을 떠나다

장웨메이의 남편과 가족은 중공 악당이 벌이는 연좌제 박해 정책 하에서 수년간 공포와 고통 속에서 살았다. 핑두시 610, 주거우진 당위원회, 파출소 등이 여러 차례 그들을 괴롭혔고 그들은 언제든 면직될 수 있다는 압박을 받으며 살았다.

한번은 장웨메이의 남편이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이 집에 없을 때(악당에 납치되어 불법 구금됐을 때)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 낮에는 어머니를 집에 가둬놓고 출근하고 퇴근해서는 노인과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해야 했어. 한번은 열쇠를 찾을 수 없어서 담을 타고 집에 들어갔지.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새 담배만 피웠어.”

장웨메이의 남편은 결국 거대한 압박을 견디다 못해 2012년 4월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파룬따파에서 심신의 혜택을 받은 장웨메이는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많은 동네 어르신들을 걱정하며 선량한 마음으로 파룬따파의 좋음에 대한 진상을 말해 모두가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랐으나 이로 인해 핑두 경찰의 납치 박해를 수차례 당했다.

관련 박해 책임자:
주요 책임자: 거샤오쉰(戈曉順) 전화: 053283012758, 18562757598
검찰원 일부 전화: (시외전화번호 0532)
장롄제(張連傑) 원장 83012716, 19853269985
왕서우쟝(王壽江) 83012719, 18563906866
쥐치앙(陳竹強) 83012717, 19863796789
판춘화(潘春花) 83012726, 18563906826
왕쉐치앙(王學強) 83012721, 18563906988
저우즈젠(周志堅) 83012722, 18553255810
장밍옌(張明硯) 83012731, 18563926157
판징징(範靜靜) 83012768, 18563906836
뤼량팡(呂良芳) 83012766, 18553255812
류페이후이(劉培輝) 83012789, 18553255822
상샤오리(尙曉黎) 83012783, 18553255868
왕하이위안(王海源) 83012786, 18553255860
허첸(何倩) 83012752, 18563906857
하오산산(郝姍姍) 83012758, 18563906858
왕옌니(王燕妮) 83012769, 18563906812
뤼웨이홍(呂衛紅) 83012795, 18563906819
장멍윈(張夢蕓) 83012776, 18563906931
장정샤(張正夏) 83012763, 18563906838
리징야오(李敬瑤) 83012762, 18563906901
리웨이치앙(李偉強) 83012769, 18563906898
두천천(杜晨晨) 83012762, 18563906921
한페이(韓飛) 83012752, 18562757518
리차오(李超) 83012773, 18560623926
둥루이둥(董銳棟) 83012776, 18553255817
장창(張昶) 83012762, 18562537671
취루자(曲璐佳) 83012762, 18563906958
류캉(劉康) 83012763, 18553255869
허샹위(何翔宇) 83012769, 19863790510
쑨레이레이(孫磊磊) 83012752, 18563906829
다이추이(戴錘) 3012776, 18563906916
장샤오위안(張小媛) 83012732, 18553255811
옌잉(王延英) 83012758, 18563906991
왕난난(王楠楠) 83012776, 18560631709
천자난(陳嘉南) 83012773, 18661707239
펑나나(馮娜娜) 83012762, 18563906951
리난(李楠) 83012762, 18553255828
사무실 전화 (지역번호: 0532)
83012770, 83012728, 83012759, 83012730, 83012727, 83012782, 83012760, 83012772, 83012767, 83012765, 83012775, 83012778, 83012777, 83012786, 83012798, 83012788, 83012789, 83012790, 83012729, 83012783, 83012781, 83012780, 83012779, 83012796, 83012730, 83012787, 83012791, 83012794, 83012757, 83012792, 83012756
핑두시 공안국 주거우 파출소:
주거우진 파출소 소장 업무전화번호: 17667595929
지도원 류펑(劉鵬)(사건 담당자) 업무전화번호: 17667596236
위훙원(於洪文) 경찰 17667596068
처샤오취안(車曉全) 보조경찰 17669701662
파출소 진(金)씨 17669701662
파출소 장(張)씨 15563922636
류중바오(劉中寶) 15065328833 츠진쟝(遲進江) 17667596303 쑤이융쿠이(隋永奎) 15063077807 장서우메이(張壽梅) 13730921601
왕중쑹(王忠松) 13953223499 성화리(盛華利) 13156885816 류펑(劉鵬) 17667596236 런위안후이(任元會) 15866828885
리옌쥔(李延軍) 13105186707 장더강(張德崗) 13789889879 장린린(張林林) 13153292800 장윈펑(張雲鋒) 15065328911
지모시 공안국 구치소:
추이전스(崔臻世) 13791977891 리샤오(李曉) 15806586896 자오쉐칭(趙學慶) 13583200382 리자푸(李家富) 13573272738
중이네이(鍾乙內) 13695320097 쑨웨이량(孫維良) 15610523657 쟈오잉춘(焦英春) 13969673529 장마오화(張茂華) 17667592575
류진신(劉金鑫) 13953213121 위셴쥔(於先俊) 13465822562 장윈하이(張雲海) 15063093606 둥안탕(董安堂) 13863915569
가오이셴(高義先) 13869830359 쑨서우안(孫守安) 13589255288 스홍량(史洪亮) 15092139807 쩌우펑더(鄒鵬德) 13708957566
쩌우션둥(鄒慎東) 13863909159 쑹핀창(宋品昌) 13697667988 탕구이취안(湯貴泉) 13210281889 쑨이위(孫益宇) 13969886187
쟈성제(賈勝傑) 13370859029 지스싱(嵇世星) 13361279125 왕홍제(王鴻傑) 15964271618 뤼쓰셴(呂思仙) 18753211997
양촨보(楊傳波) 17667592799 류홍타오(劉洪濤) 13678870442 란샤오량(藍孝梁) 18866628550 리하이보(李海波) 13506487000
쑨중하오(孫中好) 13589315315 리홍링(李鴻嶺) 15969801628 쑨샤오둥(孫曉東) 18678901551 쉬허카이(徐和鍇) 13789881897
왕카이쉐(王開學) 18766208755 쑨신핑(孫心平) 15153261888 위궈량(於國良) 13864896885 쟝텅(江騰) 18253247830
궁빙(宮兵) 15589859978 츠궁원(遲公文) 17667592631 쑤이멍멍(隋萌萌) 13210100111 저우산싱(周三星) 13863990865
쑨홍저우(孫洪宙) 13969831296 취펑(曲鵬) 18678901615 타오궈리(陶國禮) 18678983031 왕번중(王本忠) 13173202729
천장번(陳壯本) 18678983038 주중샹(朱忠祥) 18678983035 성레이(盛磊) 15689995588 판쉐창(潘學强) 13335003156
쉬스페이(徐世飛) 15253276140 위스캉(於仕康) 13869898567 쉬옌타오(徐延濤) 15963273679 장센홍(張顯宏) 13780612955

 

원문발표: 2025년 9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9/4/4991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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