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마음이 법에 있으니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책임지시다

글/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명혜망] 약 2021년 어느 날, 파출소 소장이 네다섯 명의 경찰을 이끌고 갑자기 우리집에 침입했다. 그때 나는 깜짝 놀라 마음이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침착함을 유지했다. 사부님께서 ‘각지 설법 6’에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해도 수련인의 정념은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각지 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으나, 그들은 듣지 않고 마치 가택수색을 하려는 듯 행동했다.

내 대법 책은 재봉틀 위에 놓여 있었는데, 한 경찰이 곧장 책을 향해 다가가 손을 뻗어 책을 집으려 할 때, 나는 급히 외쳤다. “사부님, 이 경찰들을 구해주세요!” 나는 큰소리로 세 번 외쳤고, 경찰 무리는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풀이 죽어 떠났다.

그들이 떠난 후, 나는 눈물이 얼굴을 가득 적셨고, 합장하며 사부님과 정신(正神)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렸다. 이 경찰들이 죄를 짓지 않게 해주셨고, 나 또한 무사했다.

그래서 나는 하나의 이치를 깨달았다. 우리가 어떤 문제나 일을 만나거나, 또는 예측할 수 없는 난(難)에 부딪쳐서 갈 길이 없다고 느낄 때, 우리가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된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우리는 오직 사부님께만 귀속된다. 발하는 염(念)이 바르고 법에 있으며, 목적이 또한 그들을 위한 것이라면,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위해 책임져 주신다!

과정 중에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고, 백 퍼센트 타협 없이 하면, 즉시 다른 경지가 펼쳐진다.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전법륜)과 같다. 환경은 즉시 우리의 마음에 따라 좋아지게 된다.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린다. 제자가 위험과 어려움에 처했을 때 법으로 깨우쳐 주시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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