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큰 장날에 진상 정기간행물을 원하는 사람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마을에 큰 장이 섰다. 나는 진상 소책자를 갖고 가서 사람마다 하나씩 나눠줬다. 사람들은 앞다투어 달라고 하며 “아직도 있나요? 저도 하나 주세요”라고 했다. 한 여성이 와서 말했다. “저도 하나 주세요, 파룬궁 소책자를 좋아해요.” 그녀에게 주자 말했다. “너무 적어요. 다른 것도 주세요. 전부 볼 거예요.” 나는 다른 소책자를 주면서 말했다. “다 본 후 친척 친구에게 전해주세요. 진상을 알면 재앙을 피할 수 있어요.” 그녀는 말했다. “그래요, 저 사람에게도 하나 더 주세요. 우리는 같은 일행이거든요.”

한번은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알리고 있는데 어느 사람이 물었다. “파룬궁 자료인가요?” 나는 그렇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말했다. “저들(수련생)이 알리는 것은 전부 진실하니 공산당 말은 듣지 마세요. 모두 거짓이고 한마디도 사실이 없습니다. 1998년 ‘6·4’ 학생운동(천안문 사건) 때 대학생들이 많이 죽었지만 그들은 한 명도 죽지 않았다고 하는데 전부 거짓말입니다. 저는 군인이었고 6·4 사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공산당에 가입한 적 있는지 묻자 가입했다고 했다. “탈당하시겠어요?”라고 물으니 그는 공원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누님이 도와줘 벌써 탈당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엄지를 치켜올렸고 그는 웃으며 떠났다. 옆에서 진상을 듣던 한 아저씨는 내가 탈퇴를 권하자 소책자를 받고 기뻐하며 실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또 한번은 장터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정기간행물을 나눠주는데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계속 잘하고 계시네요!” 나는 그들에게 한 부씩 주었고 그들은 기뻐하며 받았다. 다시 앞으로 가서 옷 파는 사람에게 한 권 주니 그는 받으며 말했다. “조심하세요. 이렇게 대담하게 배포해선 안 돼요. 최근 우리 이쪽에서 파룬궁수련생 한 명이 공안에게 납치됐어요. 당신도 조심하는 게 좋아요.” 나는 계속 웃고 있었다. 그는 말했다. “정말 당신을 위해서예요.” 나는 웃으면서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다시 앞으로 가니 한 여성이 또 한 부를 달라고 했다. 그녀는 받으며 말했다. “지금 나쁜 사람이 너무 많으니 조심하세요.” 나는 “사람들이 위험 속에 있어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이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라고 말하고는 계속 배포했다. 배포를 다 한 후 그녀와 작별 인사하자 그녀는 말했다. “사명을 완성하셨어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오늘 사명은 완성했어요.”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으나 이 정도만 하겠다. 갈수록 많은 중생이 진상을 알게 되어 정말로 기쁘다.

나는 1999년 정월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최근 진상을 알리는 것과 진상 소책자 배포가 순조로워 매우 기쁘다.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3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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