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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대법제자가 신체상의 마난(魔難)을 돌파하며 깨달은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0이 넘은 나이지만, 몸은 건강하며 얼굴도 불그레하고 정신도 또렷하다. 거의 매일 밖에 나가 인연 있는 사람을 마주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알리며 사람들에게 ‘삼퇴(중공의 3대 조직 탈퇴 성명)’를 권해 그들에게 좋은 미래가 있게 하고 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는 심장병이 발작해 심장이 토끼처럼 마구 뛰었고 가슴 통증에다 위액도 거꾸로 넘어와 토하려고 했다. 1996년 6월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원래부터 앓았던 여러 가지 질병이 수련 이후 전부 없어졌다. 20여 년 수련하면서 신체적 마난을 많이 겪었으나 그때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와 신사신법의 확고한 정념으로 돌파할 수 있었다.

1. 신체의 마난을 하나하나 돌파하다

1) 두 차례의 심장병

2007년 7월 나는 갑자기 심장이 참을 수 없이 아파 길가에 앉아 두 손으로 심장을 눌렀다. 행인이 보고는 병원에 가시게 도와드릴까요? 하고 물었으나 나는 “괜찮습니다. 곧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했었다.

얼른 발정념 하면서 ‘나는 사부님의 제자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길만 있으면 되고 사부님의 구도만 받아들이며 다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수련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꼭 세 가지 일을 잘하겠으며 다그쳐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제자는 생사도 사부님께 맡기오니 저를 구해주시고 집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하고 빌었다. 말이 떨어지자 한 가닥 은침(銀針) 같은 빛줄기가 내 심장을 꿰뚫는 것이 보였다. 몇 초 지나자 통증은 멎었고 심장이 편안해졌다.

2011년 3월, 심장에 예전과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나 괴롭기 시작했으나 나는 이를 확고히 부정했다. 먼저 안을 향해 찾으며 두려움, 안일을 구하는 마음, 가족 정(情)에 대한 집착을 찾아내고 이런 부패한 물질을 철저히 제거해버렸다. 심장이 불편한 상황을 별일 아니라고 여기며 수련 시간을 조정해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고, 한밤중 1시 반이면 일어나 연공을 했으며, 속인의 책을 보지 않고 사상을 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대략 12일이 지난 날 밤에 침대에 누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신이 몽롱해졌고 큰 손이 내 가슴을 조절해 주는 것을 느꼈다. 깨어나자 온몸이 편안하고 심장도 정상이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2) 사부님께서 췌장종양과 결석을 제거해 주시다

2013년 9월 8일 새벽 2시 10분에 일어나서 연공하는데 갑자기 췌장 부위가 찢어지는 듯 극심하게 아프더니 심장, 위, 내장까지 참을 수 없을 만큼 괴로웠다. 나는 땀을 흥건히 흘렸고 너무 아파 의식을 잃었다.

3분 정도 지나 깨어났는데 대소변을 실수해 바지가 더러워진 것을 알았다. 의식을 잃은 잠깐 사이에 나는 바닥에 감자만한 콩팥 모양의 붉고 연한 물체가 다리에 짓눌려 으깨진 것을 보았다. 몸을 씻은 다음 연공을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췌장암을 제거해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평소 왼쪽 복부에 있던 포만감이 사라졌고 그곳을 만져보면 부드럽고 비워진 것이 느껴졌다.

2016년 2월 14일, 온몸이 쑤시고 아팠다. 처음엔 허리뼈가 쑤시더니 점점 각 관절과 소변보는 곳, 아랫배와 내장까지 확대됐다. 앉아도 누워도 편치 않았으며 밤새 잘 수 없었다. 날이 새고 소변볼 때 소변 컵에 쌀알만 한 돌이 있었는데 순백색인 것도 있고 어떤 것은 누런색을 띤 것도 있었다. 사부님께서 결석을 제거해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3) 2년 7개월 만에 귀에 있던 혹이 사라지다

2013년 10월 6일, 내 오른쪽 귀에 원래 있던 기름혹이 몹시 아파 입을 벌릴 수도, 음식을 먹을 수도, 하품할 수도 없었고 어지러워 서 있을 수도 없었다. 꿈에 그것이 이미 암으로 변한 것으로 나왔지만 나는 두렵지 않았다. 젊었을 때 중이염을 앓았는데 나중에는 기름혹처럼 변했다. 지금 나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기에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계시며 사부님께서 이런 업력을 밀어내 없애도록 하시는 것으로 이것은 고험인 것이다.

이렇게 오른쪽 귀에서 악취 나는 까만 고름과 때가 계속 흘러나왔고 목구멍에서도 냄새가 났다. 그 통증은 매우 참기 어려웠다. 특히 깊은 밤 조용할 땐 죽을 것처럼 아팠는데 명치를 찌르는 것 같았고 닭이 쪼아대는 것 같았다. 땀을 흠뻑 흘린 후에는 또 추워서 덜덜 떨었으며 치아까지 덜덜거렸다. 마음속으로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라고 하신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신변에 계시기에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2014년 10월 8일, 땅콩만 한 크기의 까만 악취 나는 것이 떨어져 나오자 귀가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더러운 물질이 남아 있었다.

2016년 5월 24일 밤, 귀가 또 아프기 시작했고 하늘이 빙빙 도는 것 같았다. 침대에 누워있어도 허공에 붕 뜬 것 같았고 거꾸로 넘어질 것 같아 필사적으로 침대를 붙잡았으나 균형을 잡을 수 없었다. 매우 괴로워 대소변을 실수했고 혀가 입 밖으로 나와 토하려고 해도 토할 수도 없었다. 생명이 거의 극한에 다다랐고 인사불성이 됐다. 나는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빌었다.

갑자기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침대 곁에 서서 머리를 숙인 채 아주 고통스러운 듯 곁눈질로 나를 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에게 “누구요? 어디서 온 거요? 어떻게 들어왔어요?”하고 물었다. 그는 작은 소리로 “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했다. 내가 즉시 “당신 목매달아 죽은 귀신이군요”라고 하자 그 청년은 바로 사라졌다. 깨어나 앉아 반 시간 넘게 발정념 했다.

혀가 입 밖으로 나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고 목구멍이 마르고 아팠기에 나는 그 목매달아 죽은 귀신이 빚을 받으러 온 것으로 생각했고 그와 선해(善解)하고 싶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런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 남자가 입은 스웨터는 내가 젊었을 때 입은 스웨터와 똑같았고 얼굴도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나의 푸왠선(副元神)이 고통을 참기 어려워 잠시 밖으로 나온 것으로 추측했다. 그 후 귀는 아프지 않게 됐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하에 정념정행(正念正行) 하자 2년 7개월 동안 두 차례나 귀의 종기를 앓은 마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4) 소변을 보지 못하는 마난

2014년 6월 12일 새벽, 일어나 연공을 하는데 하체가 붓고 아파서 소변을 볼 수 없었고 아랫배가 찢어질 듯이 아팠다. 그래도 나는 해야 하는 일을 했다. 아침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상을 집중해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리자 통증을 잊어버리게 됐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자 아랫배가 더부룩해 견딜 수 없었고 두 발을 힘껏 굴려 봐도 소변을 볼 수 없었다. 점심을 다 먹지 않고 오후에는 나가서 달려 봤으나 역시 소변을 볼 수 없었다. 저녁 식사는 거르고 침대에 웅크린 채 입술이 떨릴 정도로 힘껏 주먹을 꽉 쥐어 봤다. 만약 소변중독이라면 대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큰소리로 “사부님, 살려주세요!”하고 외쳤다.

밤 10시쯤 돼 아랫배가 찌르듯이 아팠고 소변을 보고 싶었다. 나온 소변은 까만 간장 같았고 또 썩은 실 같은 검붉은 색깔의 고름 같기도 했는데 비릿한 악취가 났고 소변 용기에 가득 찼다.

아침에 일어나 연공 할 때 소변은 정상이었고 지금까지도 정상이다.

5) 법을 배우고 정념을 더해 86세 노인이 중풍을 극복하다

2015년 1월 27일 오전,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려고 문을 막 여는 순간 몸이 저절로 앞으로 급하게 넘어지려고 했다. 서 있을 수도 없었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나는 즉시 문을 잡아당겼다. 그렇게 했기에 얼굴을 바닥에 긁히지는 않았다. 이때 신체 왼쪽이 접질려 매우 아팠으며 무릎이 깨진 것 같았는데 반달 모양의 무릎뼈가 삐져나왔고 신체 왼쪽이 마비돼 말을 듣지 않았다. 그때 머릿속에서 중풍인가 하는 생각이 스쳤으나 나는 즉시 부정하며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았다.

그 후 생활을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렵게 됐다. 왼발이 말을 듣지 않아 바닥에 앉을 수 없었고 누우면 늘 쥐가 났으며 화장실에 가도 벽에 기대 엉거주춤하게 반쯤 앉아야 했다. 밥 먹을 때도 손이 떨려 그릇을 들 수 없었으며 자신도 모르게 음식이 입에서 떨어졌다. 연공 할 땐 통증으로 얼굴이 땀투성이였고 동작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당시 문밖에 나갈 수 없었기에 시간을 다그치며 사부님의 모든 설법, 경문과 시사(詩詞)를 한 차례 통독했는데 아주 큰 수확이 있었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기에 정념이 충족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런, 당신이 말하는 저의 집이 무슨 곤란에 부딪혔다든지, 저의 신체는 어떠하게 소업하고 있다든지 하는 것은, 내가 생각하기에, 대법제자로서 말한다면, 우리 여러분은 이런 쪽지를 제출하지 말라. 당신이 나에게 묻고자 한다면, 나는 당신에게 한마디 말을 알려주겠다. 당신이 수련인이 되었기 때문에 당신이 비로소 만나는 것이고, 당신이 수련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무릇 정면적인 반응이든 부면적인 반응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열렬한 박수)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수련하고 있는 이 길에서, 당신의 제고를 위해 준비한 것이기 때문이다.”[2]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3]

사부님의 이 말씀을 보고 나는 깨달았는데 원래 이런 것은 나의 제고를 위해 준비된 것이었다. 나는 정념이 더욱 강해졌다. 정념이 강해지자 따라서 정행(正行)할 수 있었다. 집에서 요양하며 여생을 보낼 수 없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고통을 참으며 나갔고 매우 천천히 걸으며 사람들이 뇌경색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썼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겨우 채소시장에 도착해 난간에 기대어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았다.

20m쯤 되는 곳에 한 중년 부인이 지팡이를 짚고 걷는 모습을 봤는데 증세가 나와 비슷했다. 친절하게 말을 걸며 아홉 글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그녀에게 알려주고 신불(神佛)을 믿으면 당신을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진상을 받아들였고 가명으로 공산당에서 탈퇴했다. 그녀는 내가 써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카드를 들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떠났다.

옆에 서서 듣는 둥 마는 둥 하던 80여 세의 노인이 내게 와서 “허리가 시큰거리고 아프며 다리에 힘이 없는데 이 말을 외우면 효과가 있을까요?”하고 물었다. 나는 다시 한번 그에게 차근차근 진상을 말했고 그는 청년단에서 탈퇴했다. 진상을 말할 때 통증을 완전히 잊어버렸고 신체도 정상이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전에 내가 진상을 알렸던 노부인 한 분을 만났다. 노부인은 내가 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카드를 몇 장 달라고 하며 이웃과 공원의 친구들이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기 좋아한다고 말했다. 내가 “여사님이 직접 써서 주셔도 됩니다”라고 하자 그분은 “아니에요. 어르신이 써주신 것이라야 효험이 있죠”라고 했다.

나는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만난 인연 있는 사람 모두 사부님의 안배이며 또 인연 있는 사람의 말을 통해 나를 격려하시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와 크나큰 은혜에 감사드렸다.

이렇게 밖에 나가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자 병업 상태도 점점 사라졌다. 당시 86세였던 나는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뇌경색 증상이 단시간에 회복됐는데 이것은 정말 대법의 신기함이 펼쳐진 것이었다.

6) 사부님께서 전생의 원한 인연을 풀어주시다

2019년 4월 6일 꿈에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 허우정(侯正)이 죽었다고 했다. 길을 가다 도로변 주택 위층에서 허우정이 폭발로 죽었다고 방송했다는 것이다. 깨어난 후 허우정이 무슨 뜻일까? 하고 생각해 봤다. 원래 허우정(侯正)은 허우정(喉症: 후두병)과 발음이 같은데 허우정(喉症)이 폭발로 터져 죽었다고 내게 말한 것이다.

사정은 이러했다. 며칠 전 내 목구멍에 달걀만 한 종기가 생겼는데 밖에서 보면 종기가 오른쪽 뺨 아래 목구멍 앞에 생겨 뭘 삼킬 수도 없었고 기침을 동반했다. 며칠 후 꿈에서 알게 됐다. 전생에 깊은 산속에서 수련하다 몸집은 닭 같고 목은 학 같은 새가 날아왔는데 나는 그것이 내 수련을 교란한다고 생각해 그것의 목을 잡아 쥐고 힘을 세게 주자 그것은 나를 노려보며 질식사했다. 지금 그것이 빚을 받으러 온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떠올렸다.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 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마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 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이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4]

나는 그것과 선해하여 더는 나를 교란하지 않기를 바랐다. 내가 원만한 이후 그것은 좋은 거처가 있게 될 것이다. 일주일 후 종기는 사라졌다. 사부님의 대법이 내 전생의 원한의 인연을 풀어주셨다.

그 밖에도 내게는 무슨 허리통증,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는 것, 오른쪽 무릎 통증, 발바닥 굳은살, 티눈 등등이 있었으나 수련하면서 모두 좋아졌다. 특히 2019년 4월 부종으로 두 발과 종아리가 만두처럼 부어 파인애플 같았다. 결국 사부님께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밤에 자다가 한 남성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좋아, 물을 빼자”라고 했다. 이렇게 되어 40여 시간의 부종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상의 경험들은 지금 내가 진상을 알리는 소재가 되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유력하게 실증했다.

2. 신체상의 마난에 대한 수련 체득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하려 하면 즉시 생명위험에 부딪히며, 즉시 이 문제에 연관된다.”[1] “진정하게 정도(正道)에서 수련하면 누구도 감히 경솔하게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나의 법신이 보호하고 있어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1]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나는 생명을 빼앗아가려는 관을 하나하나 넘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 해야 한다.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마음으로 법을 인식해야 하며 자신이 진정하고 착실하게 제고해야만 파룬따파의 초상함을 실증할 수 있고 파룬따파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실증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무엇을 대법제자라고 하는가? 사부가 가르친 것은 바로 당신들 이러한 대법제자이다. 당신들을 깨끗이 씻고, 당신들을 단련 성숙시켜, 당신들로 하여금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이다.”[5] “대법제자 그것은 바로 대법제자의 책임을 짊어지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5]

내가 알기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법(正法)시기 대법제자라고 칭할 수 없다. 나는 계속 진상을 알려 중생이 중공 사당(邪黨)의 중국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 성명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삼가 새기며 수련생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좀 더 똑똑히 말하자면, 당신 금생의 수련은 당신 그 사람의 표면적 정념을 더욱 강하게 하여 중생을 구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6] “당신의 수련은 중생 구도를 위한 것이고, 서약의 최후가 이러한 것인데, 하지 않으면 되겠는가?”[6]

층차의 한계가 있으며, 법에서 벗어난 곳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경문: ‘세계 法輪大法의 날 설법’
[6]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7/422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