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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얻어 불치병이 7일 만에 없어지고 심성을 수련해 기적을 경험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펑롄(鳳蓮)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농촌 여성으로 올해 74세다. 비록 대법을 수련한 지 몇 년밖에 안 됐지만 시시각각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느낄 수 있었다. 금생에 다행히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는데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에 대해 어디에서부터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는 일부분 수련 체험을 써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은혜를 표현하려 한다.

1. 불치의 고질병이 7일 만에 없어지다

2011년 4월, 나는 입이 너무 아파 현지 병원에 가 연속 12일 주사를 맞았다. 그러나 효과가 없어 또 시내 병원에 가서 치료했다. 내 조카딸이 그 병원에 출근하고 있으며 파룬궁을 수련한다. 조카딸은 나에게 병원에서 치료를 하지 못하면 집에 돌아가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귀담아 듣지 않고 또 우한(武漢) 구강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나는 한 전문의에게 접수했고 그 의사는 나를 문밖에 세우고 단독으로 셋째 아들에게 나에게 문제가 심하며 구강암에 걸렸다고 말하고 1천 위안(한화 17만원)의 약을 처방해 주었다. 마시는 것, 바르는 것, 양치질을 하는 것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아들에게 “돈을 막 쓰지 말라. 지금 우리 집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 내 이 병은 더 치료해도 사람이 힘들고 돈만 낭비한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튿날 나는 가망성이 없는 일인 줄 알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며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1천 위안(한화 17만원)의 약을 길가에 다 버렸다. 오후에 거리에 나가 460위안(한화 7만 8천원)어치 천을 사서 수의를 만들려고 준비했다. 천을 파는 사람은 대법제자였고 지금도 만나면 그때의 이 일을 언급하며 우스갯소리를 한다.

그의 남편은 수련을 오래한 대법제자다. 그는 “당신이 정말 파룬궁을 배우고 싶으면 내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함께 연공해요.”라고 말했다. 새벽 3시 반에 나는 일어나 그에게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그날 저녁 처음으로 가부좌를 배울 때 나는 침대에서 반가부좌로 25분 앉아있었다. 방에는 침대가 두 개 있었고 내 침대는 낮았다. 가부좌하자 나는 몸이 높고 큰 것을 느꼈고 나의 이 침대는 그 대법제자보다 많이 높아보였다. 나는 좀 두려웠다. 머리가 텅 비었고 두려울 정도로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채소를 사러 가는데 마치 어떤 사람이 나를 미는 것 같았고 홀가분했다. 나는 이 공법은 정말 다르다고 생각했다.

아침에 죽이 다 되자 너무 뜨거워 식히는 사이에 나는 또 가부좌를 했다. 여전히 그러했고 뜨는 느낌이 있었다. 나는 ‘난 늙었는데 왜 아직도 자라지?’라고 생각했다. 칠일 동안 계속 이러했다. 머리는 텅 비고 몸은 가벼우며 좀 두려웠고 또 신기했다!

연공한 지 1주일 만에 나는 잘 먹을 수 있었고 각종 병이 다 나았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10여 종의 병이 있었고 가장 힘든 것은 세 가지 병이었다. 발이 붓고 발바닥이 녹색이며 누르면 크게 패였고 농이 나올 것 같았다. 심한 위궤양과 심한 피부병이 있었고 온 몸이 특별히 가렵고 참기 어려웠다. 긁어서 피가 나도 계속 가렵고 간혹 괴로워서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다. 대법을 수련한 짧은 시간에 나는 암과 많은 병원에서 치료해도 낫지 않던 병이 다 나았다. 나는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도 없다.

2. 대법을 수련해 기적이 나타나다

글자 몇 개 밖에 알지 못하던 내가 대법을 읽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만 다녔기에 글자는 몇 개 밖에 알지 못한다. 수련하려면 법을 잘 배워야 한다. 나는 법공부 팀에 참가했다. 처음에는 여러 수련생이 읽고 나는 듣기만 했다. 3일 후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이 몇 구절 읽고 나머지는 우리가 읽을게요.” 내가 잘 읽지 못하기에 내가 읽을 차례가 되면 그들이 이어 읽었다.

나는 매우 괴로워 집으로 돌아온 후 ‘전법륜’을 품에 안고 울며 말했다. “사부님, 글자를 모르고 어떻게 법공부를 합니까?” 이튿날 사부님께서 전법륜의 글자를 전부 내 눈앞에 펼쳐주셨다. 벽, 휘장에 모두 글자였다. 나는 너무 감동했다! 나는 글자 형태를 기억했다. 이어 한 달 동안 집에서 ‘전법륜’을 배웠다.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손자에게 물어보았다. 이때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를 하자고 말했다. 이번에 나는 매우 잘 읽었다. 그들은 모두 놀라며 “지금은 왜 이렇게 잘 읽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글자를 가르치신 과정과 법을 배운 경과를 말했다. 수련생들의 매우 큰 격려를 받았다.

이후에 나는 또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배웠다. 반년 후 손자가 나에게 “할머니, 할머니는 왜 나에게 글자를 안 물어 보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글자를 다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처음에 나에게 주간을 주자 나는 받지 않으며 글자를 모른다고 말했다. 쉬(徐) 수련생은 “많은 수련생의 수련경험이 있어요. 보면 좋은 점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자습하기 시작했다. 지금 나는 매주 빠뜨리지 않고 보며 무한한 이로움을 얻었다.

‘플랫폼’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다. 제자면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처음에 나는 전동 삼륜차를 운전하며 수련생을 따라 진상을 알렸다. 간혹 매우 멀리 갔다. 비록 사람을 구했지만 매우 불편했다. 어느 날 밤, 나는 똑똑한 꿈을 꾸었다. 나와 한 여성이 한 플랫폼에 앉아 있고 또 어린아이가 두 명이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해바라기를 먹이고 있었다. 곁에는 사다리가 하나 있었고 플랫폼 아래는 깊은 심연이었다. 깨어난 후 나는 구태여 가까운 곳에서 하지 않고 먼 곳에 가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겠는가. 우리 찻집이 진상을 알리는 플랫폼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나에게 집에서 사람을 구해도 똑같다고 점화해 주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늘 고객이 묻는다. “이 연세에 신체가 어떻게 이렇게 좋나요? 계산도 젊은이보다 더 빠릅니다.” 나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했어요. 이 공법은 신체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또 지혜를 열어줍니다.”라고 말한다.

처음에 나는 가게에 온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차를 우려내고 그들에게 천천히 마시라고 했다. 마치 한담을 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이 노인들은 대부분 오래된 당원이었다. 이후에 나는 예(葉) 수련생과 함께 가게에서 진상을 알렸다. 한 사람이 진상을 알리면 한 사람이 발정념을 하고 서로 협조하면서 하루에 4, 5명을 탈퇴시켰다.

나는 그날 꿈이 생각났다. ‘아, 원래 플랫폼에 나와 함께 앉아있던 그 여성이 예 수련생이구나!’

“파룬당이 있어요?”

작년에 내가 탈퇴시킨 한 사람이 올해 우리 집에 왔다. 그는 “당신이 나를 당에서 탈퇴시켰으니 지금 어찌해야 할까요?”라고 말했다. 나는 “탈퇴하면 좋은 거예요. 더는 공산당을 따라 순장되지 않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성난 모습을 보고 지난번에 진상을 똑똑히 말하지 못한 것을 알았다. 또 최근에 사악은 시민에게 세뇌를 단단히 시켰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마침내 명백히 알았다. “파룬당이 있어요? 저는 당신들 당에 가입하겠습니다.” 나는 웃으며 그에게 “우리 파룬궁은 조직이 없고 정치를 하지 않으며 사람만 구합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됩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기뻐하며 돌아갔다.

책임은 감당해야 한다.

재작년 음력 섣달, 남편은 현지에서 양을 사서 설을 보낼 것으로 고향에서 양 한 마리를 가져오겠다고 했다. 나는 우리는 죽이면 안 되기에 그들이 죽인 다음 우리가 갖고 오면 된다고 했다.

양을 가지러 가기 전날 밤, 나는 꿈을 꿨다. 어떤 사람이 살인을 하고 있었다. 그 흉수는 험악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그가 주의하지 않는 기회에 칼을 풀숲에 던져버렸다. 깨어난 후 심장이 심하게 뛰었다. 나는 내가 틀린 것을 알았다. 다른 사람에게 양을 죽이라고 한 것도 내가 살생한 것과 같다. 다음날 (12월 21일) 나는 밭에 있다가 갑자기 불어온 광풍에 넘어졌다. 허리는 마치 두 토막이 난 것처럼 아팠다.

나는 억지로 참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5장 공법을 견지한 후 나는 침대에 누웠다. 나는 자신의 바르지 못한 일념이 사악의 박해를 초래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다. 이튿날 아침 둘째 아들이 물었다. “어머니, 연공을 하셨어요?” 나는 일어나 벽에 기대어 연공을 했다. 4장 공법을 할 때 허리가 내려가지 않았다. 마치 부러진 것만 같았다. 둘째 아들은 “어머니, 법공부를 하세요. 사부님만이 도와주실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설 명절에는 서로 왕래한다. 나는 교란을 당할까 봐, 또 수련생에게 번거로움을 끼치기 싫어 방에 있었다. 혼자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했다. 엄동설한에 나는 매일 아파서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어느 날 저녁, 사부님께서 나에게 연화를 해 보여주셨다. 나는 나뭇가지 같은 경맥 중 두 가닥의 경맥이 부러진 것을 보았다. 사진보다 더 똑똑히 보였다. 사부님께서 경맥을 이어주셨다. 내가 다시 진강파이산(金剛排山)을 할 때 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그 다음 일체는 정상이 됐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3. 사람들이 흠모하는 가족

나는 아들 셋에 며느리가 셋 있다. 그들은 모두 아들 하나에 딸 하나씩 있다. 우리 노부부를 합하면 온 가족은 14명이다. 사부님의 가르침 하에 온 가족은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처사한다. 세 아들은 모두 효도하고 세 며느리는 모두 어질고 총명하다. 형제간에 한 번도 다툰 적이 없으며 지금까지 분가하지 않았다. 세 아들은 도시에서 일하며 모두 집을 샀다. 나의 이 집은 본가로 해마다 명절이면 엄청나게 시끌벅적하다. 손자 6명에 손녀는 마치 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것처럼 활발하고 사랑스럽고 사이가 좋고 다툰 적이 없다. 세 명이 대학교를 다니고 다른 세 명은 성적이 좋다. 일가족은 대법의 혜택으로 분위기가 화목하고 따듯해 이웃들이 부러워한다.

세 아들은 90년대 광둥성에서 일했고 그때 모두 대법 책을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 대법이 우리 이곳에 전해지지 않았다. 1주일 만에 내 큰 병이 회복된 것을 보고 아들들도 대법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여름에 방에서 에어컨을 틀고 14명이 연공을 했다. 그 장면은 내가 봐도 장관이고 신성했다!

1년 후 아들과 손자는 업무, 공부가 바빠 수련을 견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부부가 수련을 하는 것을 지지한다. 또 우리에게 정진하라고 독려하고 간혹 홍법을 한다. 그들은 이로 인해 대법의 은혜를 입어 생활이 아주 좋으며 사람들이 부러워한다.

큰아들은 지금 우한에서 일한다. 매일 400여 위안(한화 6만7천원)을 벌고 일이 많아 끝이 없다. 하루는 한 고향 사람이 큰아들이 있는 곳에 놀러 갔다. 한담을 하는 중 그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아직도 계시니?”라고 물었다. 아들은 “어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해 건강이 아주 좋으세요!”라고 말했다. 고향 사람은 “네 어머니가 원래는 거의 돌아가실 것 같았는데, 나는 돌아가신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큰아들이 20살 되던 해에 위암임을 발견하고 회사에서 베이징에 가 수술을 해주었다. 전화 통화 중에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큰 며느리가 베이징에 갈 때 나는 대법자료를 일부 갖고 가 큰아들이 깨어나면 보게 하라고 했다. 큰 며느리가 베이징에 갔을 때 아들은 수술을 이미 마쳤다.

병실에 수술을 한 사람이 세 명이 있었다. 두 사람은 수술을 하고 깨어난 후 고통스러워 큰소리로 떠들었고 저녁에는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들은 “우리는 아파서 참지 못하겠는데 당신은 어떻게 한가로이 책을 볼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큰아들은 조금도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큰 손녀가 대학을 졸업한 후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말했다. 그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성심껏 외웠다. 보름도 되지 않아 안정적인 좋은 일자리를 찾았다. 월급은 6천 위안(한화 101만원)이 넘었다. 큰손자는 어려서부터 우리 집에서 자랐다. 틈만 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고 대학입시 때 시험장에서도 외웠다. 그의 대학입시 성적은 평소보다 높았다. 손자는 이전에 국어 성적이 늘 불합격이었는데 대학입시 시험에 도리어 100여 점을 더 맞았다고 말했다.

둘째 아들, 셋째 아들은 늘 집에서 묻는다. “법공부는 하셨나요? 연공은 하셨나요?” 매번 발정념 시간이 되면 그들은 일깨워준다. “12시가 거의 됩니다.”

올해 우리 집에서 늘 차를 사가는 사람이 둘째 아들에게 물었다. “네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동의하니?” 둘째 아들이 말했다. “어느 누가 신앙이 없나요? 저는 일찍 광둥에서 대법 책을 보았어요. 이 공법은 좋아요. 제 어머니의 생명은 파룬궁이 구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더 말하지 않았다.

작년 봄에 우리 맞은편에 사는 천(陳) 수련생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져서 발이 부러졌다. 40세 되어 보이는 한 사람이 우리 집에 와 차를 사면서 둘째 아들에게 말했다. “천씨를 보세요. 발이 부러져도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어요.” 아들은 정색하며 말했다.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으면 아마 휠체어에 앉아야 할 겁니다. 그녀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매우 건강합니다. 이런 것은 당신이 모두 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저번에 한 수련생이 자료를 갖다 주러 왔다. 수련생이 간 후 둘째 아들은 “그(수련생)는 개변됐어요. 어머니는 요즘 개변된 것이 그리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때 나는 정말 조금 느슨히 했다. 아들이 나에게 정진하라고 일깨워준 것이다.

둘째 아들의 장사는 매우 잘 된다. 그는 광저우에서 집을 샀다. 그의 아들은 우한에서 대학교 2학년을 다니고 딸은 광저우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며 부러움 없이 행복하게 잘 산다.

셋째 아들은 파룬궁을 수련할 때 천목이 열렸다. 그는 “이마 안에 번개가 치는 것 같고 살은 누가 잡아당기는 것 같아요. 나는 많은 신성한 광경을 보았어요. 길 양 쪽에 모두 높고 아름다운 나무가 있고 또 …… 정말 전법륜에서 말한 것처럼 아름다운 것이 가득해요!”라고 말했다.

셋째 아들은 매번 집에 돌아와 아침에 세수를 한 다음 첫 번째로 하는 일이 옥상에 가 사부님께 향을 올리는 것이다. 집을 떠날 때도 매번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떠난다. 그는 “저는 매일 일어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워요. 간혹 잊으면 한 가지 일을 적게 한 것 같아 저녁에 꼭 보충합니다.”라고 말했다.

셋째 아들은 지금 한 대형석재 공장에서 수리 업무를 책임졌다. 그곳은 공사차량의 차종이 많고 수량이 매우 많으며 또 늘 고장이 난다. 아들은 기술이 뛰어나고 또 착실하다. 고생과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자신의 이익을 교활한 수단으로 챙기지 않는다. 다른 선생님은 탄복하며 “네가 이렇게 많은 차를 수리하니 우리는 울지도 못하겠다.”고 말했다. 사장은 아들을 매우 신임하며 매달 7천 위안(한화 118만원)의 월급을 준다. 작년 섣달 그믐날 사장은 월급을 준 후 또 휴대폰으로 그에게 1천 위안(한화 16만원)의 돈을 보내왔다. 아들은 돈을 돌려주었다. 그는 “저는 제 몫만 갖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나에게 이 일을 말했다. 나는 매우 기뻤다. 필경은 대법을 배운 사람이다!

올해 12월 30일 일가족 14명이 큰 상을 둘러싸고 식사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 음료를 따라주고 잔을 들고 말했다. “우리 일가족이 오늘이 있게 된 것은 전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덕분이다! 오늘 먼저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자!” 모두들 일어나 잔을 들고 일제히 “사존께 삼가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고 외쳤다.

이것은 우리 온 가족의 진실한 마음속 말이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4/369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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