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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할 마음은 있지만 힘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하고 싶지 않는가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우리들은 사람들에게 홍법 할 때, 진상을 알릴 때, 늘 말한다: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 중국의 신전 문화 중의 좋은 사람은 어떤 표준인가? 중국 고대 군자지도(君子之道), 왕자지도(王者之道)는 어떤 경계인가? 통상 적으로 말하면 현대인은 다만 대법의 책을 읽기만 하고 대법에 따라 실수만 하지 않아도 마땅히 고대의 군자, 성스러운 왕을 초과할 수 있다. 사람이 되던 군자가 되던 필경은 “해야”하는 것으로 만약 어떻게 해야 하는지, 표준은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할 수 없고 잘 할 수 없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하세 이전에는모두 왕이었다. 고대의 성왕, 현명하고 어진 신하였는데 사부님의 인솔 하에 인류의 문화를 개창하고 오늘 법을 얻는 것을준비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사람이 되었고 현대인이 된지 너무 오래 된다……. .뿐만 아니라 중공 당 문화가 정통 신전 문화를 크게 파괴해 버렸다. 여러분들이 시간을 내어 신전문화를 보면서 약간의 일을 회억한다면 사람 층면에 도달하는데 편리하며, 정말 속인 중의 좋은 사람, 군자이고 동시에 수련방면에서 더욱 좋은 사람, 초상적인 사람, 최종은 완전히 새 우주의 표준에 부합되고, 완전히 “쩐,싼,런(真善忍)표준에 부합되는 생명이 될 수 있다.

물론 사람 층면도 여러 방면이다. 여기에서”할 마음은 있지만 힘이 부족하다.”와” 땅바닥에 동그라미를 하나 그려 놓고 감옥으로 삼고는 하려 하지 않다”의 구별을 말하려 한다.

불가 경전 ‘논어’의 ‘염옹’ 편에는 공자와 학생 염옹의 대화가 기재 되어 있다:

염옹왈: ‘비불설자지도, 력불족야( 非不说子之道,力不足也)” 자왈: “력불족자, 중도이폐. 금여화.(力不足者,中道而废。今汝画)。”

참고 해석 문: 염옹이 말하다: 제가 선생님의 학설을 즐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힘이 모자라서 할 수 없소이다. 공자가 말 했다: 정말 힘이 부족한 사람은 중도에까지 가서 기력이 쇠약해져 걷지 못하게 되어서야 비로소 정지 하느니라. 지금 너는 아직 걷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선을 그어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도다(기실 너는 할 생각이 없고,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지 할 마음은 있지만 힘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최근 이 대화를 읽어보고 다시 사부님 이전의 각지 설법과 근간의 설법을 읽고 매우 많은 것을 생각하였다……

99년 박해 이후 (99년 이전을 포함)법을 실증하는 항목이 이렇게 많고, 우리도 여러 해 동안 실증하였지만, 사실 매우 많은 항목의 효과는 좋지 않다. 어떤 동수들은 잠깐의 열정으로, 어떤 동수들은 어디서 붐을 일으키면 어느 항목으로 달려 가는데 곰이 옥수수이삭을 뜯는 격이며; 어떤 동수들은 수련상태가 좋지 않아 장기간 견지하지 못하며; 어떤 이들은 기점을 자신의 ‘위치를 점하는’것으로 간주할 뿐, 대법의중생구도의목적에서출발하지 않는다. 어디에서 필요로 하면 곧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학습하고 무엇을 개척하는데 이미 하기 시작했으면 견지해야 한다. 최근에 새롭게 나타난 항목 션윈을 포함하여, 모두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많은 수련생들은 참여하려고 하지만, 매우 많은 지역의 션윈 공연의 일은 제 궤도에 오르지못하여 사부님의 마음을 아프게하였다. 사실 우리들이 각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하는 것이 정말 효과가 그렇게 좋다면, 만약 우리 대법제자들이 모두 자신의 약속(承诺)을 실현하였다면,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정법이 요구하는 수량에 도달하였다면 의연히 사부님께서 친히 나오셔서 이렇게 몇 년간 션윈을 하시겠는가?

무엇 때문에 많은 항목들을 잘 하지 못 했는가? 나는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하기 위해 하고, 다만 자신이 참여하였고, 공헌했다는 것만 관계하고 전반적인 효과가 어떠한가를 그리 생각하지 않으며, 마치 그리 개의치 않아하는데 자신도 포함하여 너무 면목이 없다. 우리들이 그렇게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만약 우리들이 정말 마음은 있지만 힘이 부족한 것이라면 하다가 중도에 걸을 수 없어 멈춰서게 된다. 우리의 기력이 쇠약할 때 사부와 대법의 위력이 현시된다는 것을, 고난 속에 광명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 이기 때문이다. ( 『전법륜』) 우리의 마음이 제 궤도에 도달하게 되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던 다도와 주시며; 우리들이 수련하려 하지 않는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수련할 수 없고, 강제로 우리들을 수련하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수련은 필히 자각적이고 자원하여야만 비로소 효과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동수들은 선윈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은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쇼핑몰 같은 곳에 먼저 창구를 개설하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서로 견주어 보면 큰 회사 등에 가서 널리 보급하려면 어렵고 시끄러움이 많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정말 자신의 그 마음을 보고, 정말 심혈을 다 기울이지 못 하였고,심혈을 다 기울이려고 하지 않았고, 심혈을 다 기울이기기 싫어하였다면 그것은 마음은 있지만 힘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만약 매개 항목을 진정 심혈을 기울여 한다면, 신사신법하면서 가장 좋게 하려고 애쓴다면, 우리들이 말하는 진상을 알리는 항목의 효과 역시 아주 큰 변모를 가져오게 될 것 이다.

문장완성:2011년 6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7/交流–力不从心还是不想做-242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