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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 대법을 얻고 자신을 위해 살아야

글/ 장쑤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쑤(江蘇)의 한 작은 현에서 2008년 가을에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시작한 한 여 수련생이 있다. 반년 밖에 수련하지 않았는데 온몸의 병이 다 나았다. 그녀를 아는 사람은 모두 파룬궁의 신기함을 보았다.

아래는 그녀가 말한 내용이다.

나는 올해 48세 밖에 되지 않았지만 20여 년 동안 병을 달고 살았다. 결혼한 이듬해 아이를 낳고 병이 생겼다. 30세에 나는 또 고혈압에 걸렸고 나중에는 관상동맥경화, 당뇨도 걸렸다. 약은 계속 달고 살았는데 병이 낫기는커녕 계속 늘어났다. 병마에 시달리는 나날이 언제쯤 끝이 날까!

나는 큰 언니를 찾아가 울며 하소연 했다. 언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나에게 수련을 권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TV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내용을 보고, 언니의 말을 듣지 않고 도처에 명의와 민간처방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병은 한 가지도 완치되지 않고 2008년 또 담결석과 뇌경색에 걸렸다. 나는 절망했고 늘 저녁에 잠들면 다음날에 일어나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큰 언니는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또 나에게 중공단대(공청단, 소선대)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했다. 언니는 뇌혈전으로 오른쪽 다리에 감각을 잃었는데 병원에 가지 않고, 8개월 수련하여 돈 한 푼도 쓰지 않고 병이 나았다. 언니는 여러 해 동안 병이 없을 뿐더러 갈수록 젊어졌다. 그런데 나를 보니……. 언니처럼 좋은 사람이 나를 속이겠는가?

나는 시험 삼아 연공동작을 배웠다. 언니는 내게 MP3를 주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라고 했다. 설법을 듣고 나는 파룬궁이 ‘진선인(真善忍)’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을 닦고 선으로 향하는데 어디가 나쁘단 말인가. 나는 들을수록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고, 장씨 집단의 거짓 선전을 믿고 수년을 속아서, 진작에 파룬궁을 배우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이 일념 때문에 사부님의 법신이 나를 관리하신 것 같다. 나는 설법을 한번 듣고 나니 머리가 아프고, 콧물과 눈물이 흘렀으며, 하반신이 가려웠는데 사흘 만에 다 나았다. 나는 자비로운 사부님이 신체를 청리 주신것을 알았다. 삼일 후 또 삼 일 동안 소업을 했다.

그 후부터 나는 온몸이 가볍고 병이 없는 상태가 어떤 것인지를 체험했다. 나는 기쁨에 눈물이 났다.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린다!

나는 이 일을 남편에게 알려주고 그에게 삼퇴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중공의 거짓선전 독해를 받아 반신반의 하며 무서워서 삼퇴하지 않았지만, 내가 연공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았다. 반년 후 나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게 되어 집에 남은 약을 모두 내다 버렸다. 이전에 당뇨 때문에 감히 밥을 먹지 못하고, 잡곡으로 만든 전병만 먹었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는다. 이전에 약을 먹을 때 나의 얼굴은 붓고 노랬다. 지금은 나를 아는 사람은 모두 나의 얼굴색이 흰색에 붉은 빛이 돈다고 한다. 나도 피부가 고와진 것을 느낀다. 아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파룬궁은 정말 좋아, 방학하면 나도 연공할거야”라고 했다.

하루는 일어나니 남편이 둘로 겹쳐 보였다. 왼쪽 안구가 밖으로 비뚤어졌다. 남편은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나는 별로 두렵지 않았다. 큰 언니에게 전화를 하니 큰언니는 교란일 수도 있고 고험일 수도 있으니, 발정념 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동수 몇 명을 찾아서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믿고 매일 설법을 듣고 연공했다. 5일 후 겹쳐 보이지 않았고 일주일 후에 완전히 다 나았다. 남편은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보고 대법을 믿었다. 그리고 삼퇴(당, 공청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했다.

나의 변화를 본 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했고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는 것을 기억했다. 수련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부는 수련하고 싶어도 거짓말에 독해된 가족이 못하게 막고 있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 나는 대법을 얻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대법은 나에게 건강한 몸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었다. 나는 법을 얻게 안내한 큰 언니에게 감사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감사드린다.

나는 늘 생각한다. 중공은 왜 이토록 엄청난 거짓말을 하는가? 이번 박해가 없었다면 얼마나 많은 나 같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겠는가! 나는 모든 사람이 내 몸에서 일어난 신기한 변화를 보고, 진정으로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며, 다시는 거짓말에 기만당하지 말고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 살기를 바란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선정)

문장발표: 2010년 5월 11일
문장분류: 원고선정모집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1/22299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5/16/1170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