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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중생이 구도 받는 것을 생각해야 ’ 란 문장을 보고 자신의 인식을 말해보고자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10년 2월 24일】문장 중의 자매의 생각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여전히 사당이 낸 답안을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즉 사당이 장기적으로 주입한 당문화의 사유, 이것이 아니면 저것이라는 것이다. 월급을 타야겠는데ㅡ신분증을 내야 한다ㅡ 신분증을 내려면ㅡ호적을 만들어야 한다ㅡ 호적을 만들려면 ㅡ노동교양 해제표(증명)를 내놓아야 한다. 언니는 이렇게 하는 것은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라 여기고 안하려 한다. 동생은 우리에게는 마땅히 정상적인 생활이 있어야 하고 월급이 있어야 하므로 사당이 만든 관례에 따라 공무를 집행해야 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진상을 알려 그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여긴다.

이런 일에 봉착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사람마다의 인식이 같지 않고 방법도 같지 않으며, 맞는가 틀리는가는 모두 상대적으로 부동한 층차에 있을 뿐이다. 하지만 원칙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두뇌가 청성해야 한다.

예를 든다면 노동교양 해제표를 내는 것인데, 이는 일반적인 속인생활에서 관례에 따라 공무를 집행하는 것과는 다르다. 가령 우리가 속인의 사유에 빠지지 않는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월급을 타는 것과 ‘노동교양 해제표‘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보기에는 수속을 밟는 일반적인 과정 같지만 사실 속인사회의 일체 모든일은 모두 대법제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사악은 일체 가능한 기회를 다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려 한다. 그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더러 그것의 박해를 승인하게 하려하고 그런 다음에 대법제자를 통제하고 구실을 삼아 박해를 계속 유지하려 한다.

우리가 진, 선, 인을 수련 하는 데는 죄가 없으며, 그 노동교양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불법 수감이므로 당연히 노동교양 만기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으로 부정할 수 있다는 것은 사부님 요구대로 하여 앞당겨 나오는 것이다. 만기가 되어 나왔다 하더라도 그 무슨 네가 나를 나가라 해서 만기 노교 해제를 받아 나왔다는 것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가령 나올 때 노동교양 해제를 승인하지 않는다면 호적을 올릴 때 아마 당신의 노동교양 해제표를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미리 부정했기 때문에 당신의 공간장에 이것이 없을 것이다. 사악의 교란은 역시 우리의 마음을 견주어 온 것이므로 그 어떤 우연한 일이란 없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일반국민으로서 국민의 일체 합법적인 권익을 갖고 있으며, 원래 신분증, 호적을 갖고 있었다. 누가 말소했고 누가 잃었다면 정정당당하게 그를 찾아가야 한다, 그것이 상급의 명령이든 아니면 개인 행위이든 그 배후는 모두사악이 통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람의 표면은 아주 취약하여 당신이 그더러 어찌하라 하면 어찌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공산악당사회 국가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는 전반 생활환경이 마치 모두 사당이 만들고 유지 하는 것 같고, 문제를 사고하는 것 역시 어떤 때는 사당의 사유를 벗어나지 못하는 감을 느끼고 있지 않는가. 이 역시 우리 많은 대법제자들이 눈앞의 많은 문제를 급히 돌파해야 할 문제이다, 근본으로 부터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을 걸으며, 정정당당하게 법을 실증해야 한다. 최대한도로 속인사회에 부합되게 수련해야 하지만 원칙 문제에서는 속인에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이런 박해를 부정하느라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사업을 잃고 정상적인 생활, 가정, 심지어 생명마저 잃었던가. 우리가 한 일체는 모두 간단하고 간단한 일이 아닌 것으로서 모두 아주 큰 문제와 연관돼 있으므로 현재를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장래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또 여러가지로 부정할 방법이 있다. 우리는 완전히 그것의 박해를 부정하면서 유관 인사들에게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똑바로 알려 줄 수 있다. 이러한 예들이 아주 많다. 이 일로부터 많은 문제의 사고에서 우리에게는 모두 사당 문화의 사유 흔적이 존재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혹은 많이, 혹은 적게 아직도 우리에게는 사당의 박해를 승인하는 요소가 있으며, 어떤 일은 승인하는 가운데서 박해를 부정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수련생을 구출하는데서 수련생이 구치소나 간수소, 파출소에 납치돼 갔을 때, 여러분은 주동적으로 협력하여 발정념, 진상 자료 붙이기, 전화하기, 편지보내기 등 방식으로 구출을 한다. 하지만 흔히 용두사미(龍頭蛇尾) 격으로 시간이 조금만 길어지면 힘이 빠지고 또는 이미 판결이 끝났다거나 노교 당했다거나 하면 구출도 그만두는 것이다. 지금 많은 지역이 모두 이런 상태에 처해 있다. 동수들도 모두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상태를 아직도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사실은 우리가 여전히 사악의 노교나 판결, 이런 박해에 대해서는 어쩔 방법이 없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당의 사유 문화 속에 빠졌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우리는 바로 이렇게 현존하는 사회에서 살기 때문에 그것에게는 권리가 있다. 당신이 노교(劳教), 판결을 승인하지 않는다 해도 그는 이미 그 곳에 수감 당 했고, 따라서 대다수는 형기가 만기된 다음에야 내 보낸다. 많은 사람들의 그 잠재의식에서 박해를 승인하는 요소가 모두 여기로부터 온 것이다. 실은 아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우주가 신구 교체에 처한 정법시기에 사부님께서 정법하고 계시는데 사악이 어찌 뭘 하고자 해서 뭘 할 수 있겠는가?사부님은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시면서 이 번 박해는 정법의 필요 안에 있지 않다고 우리더러 그것을 부정하라고 하셨다. 10년의 반박해에서 대법제자는 점차 성숙해 졌다. 그러나 우리의 사상의식 가운데는 오히려 급히 수정해야할 관념이 있는데 사악의 박해요소를 승인하는 것이다. 사악이 아직도 노교, 판결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의 존재는 우리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촉성된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转法轮》에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불교에서는 인류사회의 일체 현상은 모두 환상으로서 진실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악은 매 대법제자에게 모두 하나의 사악한 배치가 있는데, 당신이 신앙을 견지하고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하면 당신을 잡아다 판결한다, 그것은 사악의 배치이지만 그러나 인간세상은 사악이 날뛰는 낙원이 아니라는 것만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 가고 있지 않는가? 사부님께서 정법하고 계시므로 일체는 모두 사부님 장악속에 있지 않는가? 진정으로 이런 가상을 깨뜨리고 사악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며, 신사신법하면 노교, 판결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잠시 그 곳에 구금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이런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박해 당하는 개인이 승인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정체적으로 여러분 모두가 승인하지 않고 구출을 견지하기만 한다면 꼭 막혔던 앞길이 열릴 것이다.

그럼 수련생을 구출하는 중, 마땅히 이런 사악의 사유를 부정하기에 주의해야 하고, 정념정행 해야 한다. 수련생이 박해 당한다고 들었다면 그건 아마 동수나 우리 정체에 누락이 생긴 것일 것이며, 사악은 이미 박해이유를 찾아내고 손을 뻗혔을 것이다. 하지만 일시적인 가상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하여 구멍을 메우고 안으로 찾아보며, 박해당한 동수의 누락을 찾을 것이 아니라 매 사람마다 모두 제때에 안에서 찾아야 하는바 , 이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단일하게 표면적으로 구출하기에 조급해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누락을 찾아내고 제때에 수정 하는 것, 이런 정체가 안에서 찾아 봄으로서 형성된 거대한 정념의 장은 즉각 사악의 박해를 중지시키고 나아가 소훼시킬 수 있을 것이다.(왜냐하면 사악은 우리가 안으로 찾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고. 문제를 찾아내고 귀정하게 되면 그것에게는 박해할 구실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의 박해를 제거하며, 시간의 길고 짧음에 상관없이 모두 발정념으로 부정하는 것을 견지해야 하며, 박해형식이 어떻게 변화 하든 수련생을 어디서 박해하든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모두 수련생을 꼭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을 확고히 믿으며, 구출하는 과정에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각종 방식을 취하여 반 박해하며, 박해받는 동수의 상태가 어떠하든, 사악이 이른바 ‘몇 년으로 판결’했든 오로지 정체가 협력을 잘하기만 하면 수련생은 반드시 구출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관념을 개변하고, 중공 악당이 우리에게 주입한 관념을 제거하자. 이상은 단지 개인의 옅은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은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24/2187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