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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는 다만 우리들로 하여금 더욱 성숙하게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27일】 1월27일 홍콩에서 처음으로 공연(公演)하기로 했던 션윈 공연이 장애를 받았다는 소식을 보는 그 순간, 나의 마음은 흠칫하면서 즉시 이성적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이 시각에 마땅히 더욱 성숙되고 이지적이어야 한다는 데로 승화되었다.

우리는 모두 명백하다. 이 시각 대법, 정법 및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대한 중공의 일체 사악한 행동거지는 다만 그것들이 스스로 해체되는, 일종 되돌릴 수 없는 필연적인 동력으로서, 대법제자들이 세간에서 조사정법 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은 매번 일이 모두 그것들이 바라던 것과 반대로 되며, 재주를 부리려다 일을 망치는 격이 되곤 한다. 이것은 다만 낡은 우주의 서약의 완성만을 위하고, 미래의 새로운 우주에 진입하려 하지 않으며, 또 한 부분의 방대한 생명군체들로 하여금 희망이 없게 하여 나로 하여금 슬픔을 느끼게 한다. 동시에 더욱더 수련의 엄숙성, 미혹 속에 있는 중생들을 구원해야 함의 긴박성을 감수하게 되었고, 이 와중에 요구되는 것은 더욱 성숙되고, 이지적이며, 정념과 확고함임을 느끼게 되었다.

법리에서는 오늘 인류 사회의 일체 현상은 모두 대법과 대법제자를 위하여 존재하고, 출현한 것이라고 결정하였다. 그렇다면 이 엄중한 현상의 출현은, 필경 우리의 정체를 구성한 매 하나의 입자 중,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어떠한 마음과 행동으로부터 온 것인가? 나 본인도 하나의 입자로서 정체 구성 중, 반드시 엄숙하게 대해야 할 일부분 사람 마음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다. 환희심 – 정법 노정이 이 일보에까지 왔다고 생각되어, 비록 늘 발정념 할 때 션윈의 순조로운 공연을 가지하였으나, 엄숙하고 참다움이 부족하였으며, 큰 국면은 이미 결정 되었기에 사악은 이미 국면을 만회할 힘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사실 이것은 청성하고 엄숙함이 부족한 표현으로서, 매우 엄중한 문제이다.

일찍이 정법이 하루라도 결속 되지 않으면, 박해 역시 하루도 자동적으로 정지 되지 않으고, 사악은 저절로 좋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구도중생, 이 유일무이한 보귀한 시각에 도리어 시시각각 마땅히 느슨히 하지 말아야 할 정념을 느슨히 한단 말인가? 무슨 마음이 나로 하여금 이처럼 이 우주 중에서 만고에도 만나지 못하는 수련의 기연을 그처럼 엄숙하지 않게 대한단 말인가? 매 한 차례의 기회는 더는 있을 수 없고, 매 번 잘 하지 못한 것도 모두 일부분 중생들이 이로 인해 구도 될 수 없다. 그 생명들이 구도되는가, 아니면 도태되는가 하는 천지 차이의 얻기 어려운 이 순간에, 우주의 진리를 장악한 미래 천체대궁의 보위자인 우리가 어찌 중생구도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여기에서 동수들과 교류하려고 하는 것은, 만약 우리의 정체 중 매개 입자가 모두 진정으로 더욱 이성적이고, 정념이 충족하다면, 션윈이 홍콩에서의 공연은 말할 필요도 없고, 표면적으로 세간의 사악한 중공이 철저히 멸망되지 않은 중국 대륙에서도 역시 중국인이 친히 션윈의 도래를 영접하게 될 것이다. 그 시각에 우리는 중생구도라고 하는 도달되어야 할 필연적인 효과를 보게 될 것인데, 그 날도 머지 않았다.

과정 중의 일체 경력은 미래에서 보면 잊기 어렵고 아름다운 것이다. 다만 그 중의 매 하나의 대법제자들이 수련하여, 더욱 성숙되며, 이지적이고, 지혜롭고, 정념이 더욱 확고하게 될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이므로 부족한 곳에 대하여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10년 1월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10/1/27/2170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