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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 해야 비로소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타파할 수 있다

글/중국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13일】나는 95년에 법을 얻은 노 제자이다.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대법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를 수련의 정진 여부로 삼았다. 따라서 속인 마음을 지니고 대법의 일을 하였기에 하루 종일 매우 바빴고 심성 제고를 중시하지 않았으며 세가지 일을 하는 과정 중에 받은 교란 역시 매우 컸다. 법공부도 조용히 할 수 없고 발정념을 하여도 흐리멍덩하여 자신의 공간마당의 사악을 제거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태는 금년 8월까지 지속되었다. 어느 날 내가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고발당해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또한 그날 밤 불법으로 집 수색을 당하고 기물을 강탈당했으며 그 후로 구치소와 노교소에 보내져 매우 큰 손실을 조성했다. 동수들에게 매우 많은 번거로움을 가져다 주고 중생 구도에 영향을 주었다. 돌이켜 보면 나는 매우 가슴 아프고 사부님께 미안하고 동수에게 미안하며 가족에게도 미안하다.

이번에 넘어졌지만 다행히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다. 마귀 굴에서 매 한 걸음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가를 사부님께서는 매우 똑똑히 점화해 주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시는 것을 깊이 깊이 느꼈고 자신이 사부님에 대한 믿음과 법에 대한 믿음이 어느 정도인가를 볼 수 있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현지와 해외 동수의 긴급 구원으로 그리고 가족이 협력하여 나를 내보내라고 요구해 왔고 자신도 정념으로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았으며 10여 일간 단식 항의로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마음을 조용이 하고 법공부 하면서 반복적으로 안을 향해 찾았다. 그리하여 이번에 납치당하게 된 원인과 집착을 찾을 수 있었고 자신이 납치될 때 대법에 맞지 않았던 부분도 찾아냈으며 수련의 엄숙성도 인식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장악해야 했었다. 원래 자신이 어떻게 수련해야 할지 모른다고 할 수 있는데 관건은 바로 열심히 법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단식을 며칠간 하여 신체가 매우 허약한 정황 하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노교소에 보내졌으며 나는 그 당시 노동개조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않았다. 노교소에 있는 며칠 동안 경찰은 사오하거나 거짓으로 “전향한” 인원 몇 사람을 배치하여 내가 밥을 먹도록 설득하게 했다. 그녀들과 이야기하면서 나는 이 노교소가 매우 많은 대법수련생을 불법으로 가두고 있고 일부분은 노교소의 혹형을 감당하지 못하여 그리고 법리가 불명확한 원인으로 인해 거짓으로 타협했음을 알아냈다. 바로 타협하지 못한 많은 이들도 소극적인 감당 상태에 처해 있었고 사악을 전반적으로 부정하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는 매우 괴로웠고 또한 무척 놀랐다. 나는 이번 교훈을 거쳐 개인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던 체험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은 동수들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1.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을 행위로서 행해야 한다.

구치소에 들어서자 나는 사부님의 말씀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정진요지2>>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란 말씀이 생각났다. 구치소는 우리 대법제자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고 사악이 나에게 강제로 가한 박해이고 사부님께서는 승인하지 않고 나도 절대로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구치소의 일체 요구에 대해 나는 협조하지 않았는데 죄수복을 입지 않고, 보고, 쪼그리고 있기, 자세를 만들기, 심문 등등에 협조하지 않았다. 구치소의 밥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진정으로 행하려고 할 때 속인 마음에 의해 교란당했다. 예를 들어 경찰이 나로 하여금 죄수복을 입으라고 할 때 나는 죄가 없고 강제로 납치되었기에 죄수가 아니므로, 나는 입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결국 그들도 나에게 옷을 입히지 못했다. 감시실에 들어선 후 두 사람이 나로 하여금 기어코 옷을 입으라고 했고 나는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들은 “당신이 입지 않으면 우리 감시실의 사람들은 전부 벌을 서야 한다.”고 했다. 그 당시 사람 마음이 움직여 마음에는 죄수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좋지 못한 인상을 주면 안 되고 그들을 연루시키지 말아야 하다고 생각했다. 하여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되고 아주 억지로 입었다. 자신은 후회했다. 경찰을 마주할 때는 협조하지 않았는데 죄수들을 마주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분명히 모르다니?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튿날 감시실에서 나오라고 호명할 때 처음에 나는 나가지 않았다. 그녀들은 단체로 벌을 선다는 구실로 나를 끌어냈고 이 또한 그들에게 협조한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집에 돌아간 후 법공부를 하고 동수들과 교류하여 비로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떠한 정황 하에서든지, 속인의 행위에 이끌리지 말고 속인의 마음에 이끌리지 말며 또한 세상의 정(情)에도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그들에게 협조하는 것은 그들과 한 무리가 되는 것이고 바로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며 또한 그들을 해치는 격이다.

단식한 지 5일째 되는 날 구치소는 “십자가”로 나를 박해했다. 경찰은 나를 끌어내어 철로 만든 “십자가”에 수갑을 채웠다. 나는 20여 시간 연속 누워있어서 허리와 등이 감당할 수 없을 지경으로 고통스러웠다. 매 일분도 넘기기 어려웠다. 나는 그 당시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시길 바랬고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홍음2>><신의 길은 어려우니라>를 외웠다. ‘유유한 만세의 인연은 대법이 한 줄로 이끈 것이네 난 속에서 금체(金體)를 연마하거니 무슨 연고로 걸음이 느릿느릿 한고 ‘ <정념정행>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 그리고 <<전법륜>>의 <논어>를 외웠다. 사부님의 설법<< 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의 ‘악경이 전기봉을 사용하든지 나쁜 사람이 약물을 주사하여 박해하든지 간에 모두 정념으로 폭행을 가하는 자에게 전류와 약물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에 따라 행했다. 악경이 나에게 조성한 고통과 약물은 전부 폭력을 행사한 사람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하였는데 바로 이처럼 그들은 나를 풀어주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였다.

시간이 있으면 나는 법을 외웠다. 사부님의 한 단락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잡혀 와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여기에 왔다면 나는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라고 한다. 그럼 그 사악한 그것들은 두려워한다.”(<<각 지역 설법 3>> <대(大)뉴욕지역법회 설법>) 그 때 나는 우리가 여기에 갇히지 말아야 하지만 이미 왔으니 며칠이든 지를 상관하지 말고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구치소 이 검은 굴을 철저히 해체할 목적에 도달하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사부님께서 <<2005년 맨하튼국제법회 설법>>에서 ‘여러분들은 평소에 정념(正念)을 유지하며, 늘 사악을 마주하거나 일부 정황을 마주했을 때 발정념을 해야 하며 진상을 밝혀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며 더욱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슬퍼하지 마라》“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거니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3일 전에 감시실에 있는 모든 죄수에게 진상을 말했고 또한 이번에 납치당한 집착심을 찾아냈다.

단식해야 하는가 란 문제를 두고 나는 아주 많이 생각했다. 나는 구세력의 박해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려면 구치소의 밥과 그들의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경찰은 나에게 왜 식사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다. 나는 내가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불법으로 이 곳에 갇혔기에 나는 단식으로 불법 수감에 항의하고 박해에 반대하여 우리에게 죄가 없음을 실증한다고 했다. 그들은 나의 정황을 반영해 보겠다고 했다. 단식하는 며칠 동안 많은 죄수와 경찰들은 모두 말하기를 밥을 먹지 않는 것에 상관없이 그들에게 있는 것은 방법뿐이니 내일 음식물을 강제 주입시킬 것이다 라고 했다. 나는 그를 철저히 부정하고 누구도 결정할 수 없고 우리 사부님만 결정할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승인하지 않는 것은 바로 범죄라고 생각했다. 나는 강대한 정념으로 음식물 주입과 매달기 혹형을 승인하지 않았고 그들은 계속 나에게 음식물을 주입하지 못했다. 사실 매 한가지 일 모두 자신의 선택이었다. 왜 음식물 주입과 매달기 혹형을 부정했는데 매달기 혹형을 여전히 받게 되었는가? 집에 돌아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여서야 비로소 법리에서 명확하지 못했고 정념이 부족했던 것임을 알아냈다. 마음 속에서 그것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행동에서도 부정해야 하고 사악이 달성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사악의 주사바늘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정념으로 일체를 대해야 하며 일사일념 모두 느슨히 할 수 없었다. 사실 그 당시 나는 매달기 혹형 이 문제에서 여전히 누락이 있었던 것인데 무능력하게 느껴지고 자신을 사람으로 여겨 사실상 이미 소극적으로 감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당시 <<전법륜>> 제8강의 <벽곡>에서 ‘과거에 그 수련하는 사람은 밧줄을 타고 들어간 후, 밧줄을 끊어버리고 동굴 속에서 수련했는데, 수련해 내지 못하면 그 안에서 죽어야 했다.’ 란 말씀을 깨달았다. 당신이 생사를 내려놓을 때 생사는 당신을 멀리 하고 그것이 바로 신의 상태이다. 내가 단식하는 기간에 나는 배고프고 목이 마르는 감을 느끼지 못했고 신체도 불편한 감을 느끼지 못했는데 당신의 대법 실증과 진상 알림에 영향주지 않는다. 물론 이는 나 개인의 감수이니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

심문 거부에 대해 그 당시 나는 이런 생각이 있었다. 도태되는 생명이 또 한 신(神)을 심문한다면 이 생명은 얼마나 큰 죄를 짓겠는가, 그들과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공안이 나를 심문할 때 나에게 매달기 혹형을 가했다. 그들은 나에게 많은 일을 물었으며 나는 이렇게 말했다.”나는 당신이 나쁜 일을 하도록 협조하지 않을 것이고 한 글자도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나를 불법으로 납치하고 불법으로 나의 집을 수색했기에 당신은 법을 알고 법을 범하는 격이다. 내가 당신에게 협조한다면 당신에게 죄를 더 가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은 모두 가장 좋은 일이고 나는 사람을 구도하고 있다고 당신에게 알려준다. 당신들이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는데 또 우리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할 필요가 있겠는가.” 공안은 이렇게 말했다. “좋다. 당신은 말하지 말라. 바로 이렇게 하자.” 나는 “당신도 더는 말하지 말고 말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바로 이렇게 그들은 더이상 나를 찾지 않았다.

2, 법공부를 잘 해야 비로소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각 지역 설법3 >> <대(大)뉴욕지역 법회 설법>에서 제자의 물음에 이렇게 말씀하신 한 단락 법이 있다. “문: 대륙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노동개조를 당하는 수련생들은 사악이 그들이 법공부와 연공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련조건이 없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원만합니까? 사부: 나는 또 이러한 수련생을 늘 보게 된다. 네가 나보고 연마하지 말라고 해도 나는 연마하고 네가 나보고 배우지 말라고 해도 나는 배운다. 나는 너의 사악한 말을 듣지 않는다. 너는 생사를 갖고 나를 위협하는 것이 아닌가? … 내가 당신에게 알려줄 것은 당신이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을 때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다 해낼 수 있는 것이다! (박수)!” 사부님께서는《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란 설법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셨다. ‘일개 대법제자로서 무엇 때문에 박해를 감당할 때 사악한 자를 두려워하는가? 관건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언제나(時刻) 정념(正念)으로 악인(惡人)을 정시(正視)하라.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

이번에 노교소에서 사부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우리 지역의 한 대법수련생을 만나게 배치해 주셨다. 현지에서 모두 아주 잘 수련했다고 공인하던 사람이지만 후에 타협했다. 그녀는 나에게 말하기를 노교소에서 두 달간 견지했지만 혹형을 감당할 수 없어(벌 서기로 다리가 부어 길을 걸을 수 없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오랫동안 쪽걸상에 앉게 하고 금페실에 가두는 등)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게 되었고 마음 속으로 매우 고통스러워하며 자신을 바로 잡고 싶지만 또 다시 전향될까 봐 두렵다고 했다. 나는 그녀들과 한 시간 이야기하면서 그들이 전향하게 된 주요 원인을 보게 되었는데 사실 법리가 명확하지 않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지 못하여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마음에 법이 없었으므로 사람에 의지하는 힘만으로는 며칠을 견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구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부정해야 하는지를 그녀들은 잘 알지 못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각 지역 설법 3>> <대(大)뉴욕법회설법>에서 매우 똑똑히 이야기했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고 어떤 집착도 다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도 갈수록 안 된다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아직도 당신에게 전향하라고 하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아직도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만일 그 노동교양소의 몇 백 명, 천여 명 사람들이 모두 이처럼 해낼 수 있다면 내가 보건대 그 노역소 그곳은 감히 당신들을 거기에 수용할 수 있겠는가?”

작년에 우리 법공부팀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길에서 한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공안에 의해 불법으로 납치되었다. 이 수련생은 거의 60세가 되고 법을 잘 배워 정념이 매우 강하며 법리가 매우 명확했다. 불법으로 수감되었을 때 구치소, 노교소를 막론하고 그녀는 바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행하고 생사를 내려놓고 기점을 매우 바르게 놓아 어디에서도 모두 법을 실증하고 사악의 어떠한 요구, 지시를 따르지 않고 일사일념에서 한 점에서도 구치소, 노교소의 일체 이른바 규정들을 부정하고 정념정행하여 결과 보름 뒤에 노교소는 그녀를 풀어주었다. 만약 불법으로 수감된 우리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 동수처럼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행한다면 노교소는 일찍이 대법제자를 가둘 수 없게 되고 또한 전향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에 부딪쳐서 구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부정해야 할지를 모른다면 관건은 법공부를 제대로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다. 이번에 내가 불법으로 수감된 것은 그것을 완전히 부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방면에서 나 역시 미혹 속에서 점차적으로 청성해지고 있다.

《정진요지2》〈건의〉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현재의 상황에서 반드시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밝혀야 하고, 사악을 폭로 하여야 하며, 이로부터 대법을 수호(維護)하여야 한다. 개인의 제고와 원만은 바로 이 과정 중에 있다. 소위 전화(轉化)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러한 사람 역시 속아 넘어간 사람인데 왜 되돌아 그들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밝히지 않는가? 나는 강박으로 전화되고 있는 모든 수련생 (잡혀가지 않아 전화되지 않은 사람을 제외)들은 전화(轉化)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밝힐 것을 건의(建議)하고 동시에 그들에게 선과 악은 기필코 보답이 있으리라는(善惡必報) 인과(因果) 관계를 말하여 주기를 건의(建議)한다.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악(邪惡)이지 대법제자가 아니다.”

내가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이 어떻게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정법이 오늘까지 다가오면서 아직도 전향한 이가 있는 점에 대해 매우 괴롭다. 따라서 자신의 교훈과 체험을 써내어 동수들이 이 방면에서 경험을 얻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8년 10월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0/13/18762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