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법공부를 잘하여 교란에서 벗어나자 ◎사부님 평어

[명혜망] 늘 그럭저럭하고 말썽을 피우는 일부 사람들이 수련생을 교란하고 있다. 당신이 누구든지 간에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수련하며 전력을 다해 진상을 알려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왜 늘 자신이 어떠어떠하다고만 하는가, 그것이 수련인가? 그것은 바로 수련생 중에서 교란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리훙쯔(李洪志)
2008년 2월 20일


[명혜망] 2년 전, 명혜망은 중공 특무(스파이) 판(樊) 씨의 행위를 폭로하고 사진을 공개해 대법제자들에게 경계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그들과의 접촉을 끊고, 그들에게 시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스파이로 인한 교란과 혼란을 배제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한동안 법공부를 깊이 하지 않은 일부 수련생들은 경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공개적으로 판 씨를 변호하고 있다. 그중 뉴욕의 장(張) 씨와 그의 영향을 받은 수련생들은 “잘못 알고 있다. 명혜망도 틀렸고, 불학회도 틀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특정 상황에서 “특무도 구도한다”라고 하신 말씀을 단장취의(斷章取義)하여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심지어 명혜망을 비난하며 “사부님께서 직접 말씀하셔야 인정하겠다”고 말해,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공 특무 판 씨는 여전히 수련자들 속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몇몇 수련생들과 한 집에서 살고 있다. 그 결과 판 씨는 뉴욕 곳곳을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단체 법공부 모임에서 중공 특무를 어떻게 대하고, 자신의 수련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해 다시 한 번 강조한 후에도 개별 수련생들은 여전히 판 씨와 함께 생활하며,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참여해야 할 활동을 소홀히 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고, 모든 생명에게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대법은 자비한 동시에 위엄도 있다. 관련 수련생들에게 다시 한 번 권고한다. 차분히 법공부를 잘하여 명석하고 이성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스파이와 난법자들에게 시장을 주지 말며, 자신의 수련에 인위적인 장애를 만들지 말고, 자신의 수련과 생명에 책임지며, 빨리 정진하여 진정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 나가기를 바란다.

(뉴욕 대법제자)

 

원문발표: 2008년 2월 21일
문장분류: 사부님평어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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