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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성이 신당인방송을 중지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26일] 6월 20일자 명혜망에서 유럽의 위성회사가 “기술고장”을 구실로 신당인 방송송출을 중지한 것을 보았다. 나는 처음에는, 예전처럼 이런 일은 우리 대륙에 있는 사람들은 오직 발정념을 하여 도와줄 수밖에 없으며 기타 사실은 오직 해외 동수들이 항의하고 교섭하고 진상하는 등등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아는 김에 부근 몇 명의 동수들과 함께 발정념하여 자신은 이미 대법제자가 이미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였다.

21일에 다시 명혜망에 로그인한 후 동태망을 보았다. 그때 통지문서 아래에 첨부한 유럽 위성회사 사이트를 주의하여 보게 되었으며 로그인하여 조사해 보았다. 사실 나는 어느 정도 영어가 되는데, 동태망을 아직 보지 않고 있었다. “연락처” 페이지에 유럽 위성회사의 몇 개 기구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발견하였다. 나는 갑자기 생각하였다. 왜 그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하지 않는가? 최소한 우리의 의견을 전달해야 하지 않는가?

나는 즉시 이메일을 썼다. 자신의 영문수준으로는, 아직 대법제자의 신분으로 진상하는 이런 언어표현력은 좀 부족하다. 나는 간단하게 일반 민중의 신분으로 우리의 항의의사를 표현하였다. 쓰는 과정중에 매 하나의 단어를 타자하면서, 나는 이것은 내가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타자하는 과정은 생각밖으로 매우 순리로왔다. 평소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던 단어도 뜻밖에 한번에 맞게 타자하였다. 컴퓨터 사전으로 두 세개의 단어를 찾아서 약 십 몇 분간의 시간 내에 백여 개의 단어가 포함된 영문 이메일 한 통을 완성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하게 사존께서 가지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렸다. 이 과정중에서 나는 줄곧 자신에게 나는 대법제자라고 알려주었으며 반드시 선(善)을 표현하며, 마지막에는 상대방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신(神)이 당신들 매 한 사람을 포함한, 모든 정직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태도와 표현에 있어서 그다지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으며,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이메일을 발송함에 따른 일체 교란하는 요소를 해체시켰다. 그리고는 즉시 파리의 마케팅부문에 발송하였다.

방금 이메일에서 로그아웃한 후 나는 타당하지 못함을 느꼈다. 기왕 이렇게 된 이상 홈페이지에서 아직 다른 이메일이 많이 있었는데, 나는 왜 마케팅부문에만 발송하였는가? 나의 속인중의 “지식과 경험”에 의하면, 마케팅부문은 바이어와 민중의 반응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나는 이것은 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가 진상하는 것은 상업적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또 즉시 사이트를 돌파하고 로그인하여 전문적으로 진상하는 해외 이메일에 들어간 후, 찾아낸 유럽위성회사의 각 지역기구에 방금 보낸 이메일을 다시 한번 발송하였다.

오늘 오전에 동수와 함께 이 일을 교류하였을 때 나는 또 자신의 누락을 발견하였다. 나는 생각밖으로 유럽위성의 북경지사에 발송하지 않았던 것이다. 사실, 그곳 사람들은 중국사람 혹은 적어도 악당(惡黨)의 영향을 비교적 깊이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들과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다. 메일을 보내게 되면, 어쩌면 일의 진행에 있어서 불리할 수 있다고 여겼다. 나는 갑자기 자신이 한 일의 모든 기점에 큰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한 방면으로는 신사신법이 부족한 것이었다. 내심으로부터 오직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면 “수련은 자신에게 있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 (《전법륜》)이기 때문에 사부님은 자연적으로 우리를 도와 일체 장애를 해결해주실 것이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사람이 문제를 보는 방식에 빠졌다.

다른 한 방면으로, 일을 하는 기점은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악당의 독해를 받은 중생일수록 우리가 반드시 구도해야 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강대한 정념으로 이메일을 북경기구에 발송하려 한다.

이 일에 견주어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다. 어떤 방면에서 사악한 요소의 교란을 받더라도 모두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의 요소가 있는가 보아야 하며 자신이 중생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하였는가를 보아야 한다. 일체 문제는 모두 중생구도의 기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동시에 대법제자가 한 그 어떤 한 가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가능하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심성을 제고하는 요소와 용입시켰다. 그리고 해냈다면 나쁜 일은 반드시 좋은 일로 변한다.

건의하건데 모든 대륙의 동수들은 기다리고 의지하는 사람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고 조건이 있는(특히 외국어를 잘하는 동수) 사람들은 모두 단체로 이메일을 보내며(혹은 전화하여) 유럽위성의 각 지역 각 기구에 보내기 바란다.(안전문제는 여전히 이지적으로 대해야 한다. 국내의 수련생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유문 등의 사이트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외 이메일에 로그인하여 발송하는 것이다. 사악이 기술상에서 누락의 틈을 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이메일은, 여러분의 중문 이메일이든 (한자는 신이 전한 문자이다. 열면 상대방의 명백한 그 일면에도 문제가 없다.),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에 따라 모두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킬 수 있다.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사부님의 법이며 표면의 언어가 아니다. 악인을 조종하는 사악이 해체되는 일은 자연히 순리롭게 해결되며 집착하여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이 모두 와서 이 일에 참여하기 바란다. 조건이 없는 사람도 자료점의 동수에게 위탁하여 발송할 수 있다.

개인의 체험이기에 부족하거나 편파적이면 동수들이 지적하여 원용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26일
문장분류 : [정법수련]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6/1809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