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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사건을 정념으로 대하자 — 정법노정을 따라가자

글/ 상해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17일】‘사천지진이 왜 파룬궁에 파급되었는가?’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만든 후 밖에 나가 배포하려 할 때 갑자기 내심 좀 두려운 느낌이 들었다. 집에 돌아와서 도대체 무슨 원인인지 찾아보았다. 결국 나는 발견했다. 원래 ‘구평’을 배포할 때는 자신이 여러 번 보았고 내심으로 사람을 구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중공사령을 제거하는 중요성을 분명히 알았다. ‘2008년 전 세계 화인신년 만회’를 배포할 때도 안에 담긴 프로그램이 모두 중화민족 신전문화(神傳文化)의 예술정화라는 느낌이 들었으며 사람들의 내심 깊은 곳에 眞善忍의 정념과 신성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내가 세인들에게 배포할 때도 신성하기 그지없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에 비하면 ‘사천지진이 왜 파룬궁에 파급되었는가?’를 배포할 때는 그저 배포를 위해 배포하는 느낌이 들었으며 마음속으로 사람을 구도한다는 그런 신성한 느낌이 없었다.

부족점을 인식한 후 나는 자료를 만드는 한편 6월 9일 수정본을 보았다. 전에 두 번 볼 때의 느낌과는 같지 않았다. 처음에 플러싱 사건은 중공을 돕는 흉수와 폭도들이 미국 뉴욕에서 폭력을 저질러 경찰에게 체포된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다시 보니 삼퇴로 사람을 구하는 관건적인 시각에 중공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제지하기 위해 악독한 수단을 쓴 것으로 사악의 파괴와 소란이었다. 그것은 표면으로 보기에는 국제사회의 폭행이며 악행을 저리는 것이지만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는 것으로 중국인들의 시선을 전이 시키려는 것이며 지진예보를 알리지 않아 발생한 비참한 사건의 진상을 덮어 감추려는 것이다. 중공은 또 최근 암암리에 불법으로 대량의 대법제자를 붙잡아 가두고 있는데 소위 ‘올림픽’ 안정을 죽어라 지키고 있다.

사실 중공은 많은 외국기자들이 취재에 나서 파룬궁 박해의 진상을 폭로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국내 국외의 대법제자는 일체이다. 악당의 폭행은 사실 대법을 위해 왔다. 이것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공격과 박해이며 악당사령이 해체 직전에 잠시 왕성해지는 것이며 최후의 발악이다. 우리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뉴욕 플러싱에서 대법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켜야 하며 사령과 썩은 귀신을 제거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진상비디오를 배포할 때 하나의 장(場)이 있음을 느꼈다. 만약 자신의 심성으로부터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정념의 장이 나오지 않는다면 주위 환경은 제약과 전변을 가져오지 못하며 사악한 요소에게 틈을 타게 해 자신으로 하여금 두려운 마음이 생기게 하여 사람을 구도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것들을 인식한 후 나는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정념정행한 후 다시 나가 진상비디오를 배포하였다. 한편으로 배포하면서 다른 한편 뉴욕 플러싱의 사악이 신속히 해체되게 했다.

다시 안을 향해 찾았다. 우리 국내 동수들이 국외에서 발생한 중공 폭도들의 대법제자에 대한 폭력행위를 자신에 대한 폭력, 대법에 대한 폭력으로 여겼는가?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을 수호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이것은 하나의 새로운 정법형세이다. 국외의 동수들은 그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였다. 그렇다면 우리 국내 동수들은 마비되지 말아야 한다. 최대한 빨리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하며 우리는 모두 하나의 정체이다. 마음을 함께 모으면 강대한 정념의 힘이 생기게 할 수 있다. 마치 ‘2008년 전 세계 화인 신년만회’ 사회자가 ‘젓가락 춤’을 소개할 때 말한 것처럼 “힘을 한데 모아야 하며” 우리는 더욱 빨리 사람을 구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가 되어야 한다. 정념을 강대한 정념의 장으로 응집시켜야만 유력하고 철저하게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일체는 모두 법을 위해 왔으며 또 전 세계가 모두 중공에 대한 태도를 표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플러싱 사건도 정법노정 가운데 출현한 하나의 새로운 형세이다. 우리 국내의 대법제자들 특히 상해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한다. 상해는 대도시로 인구가 매우 많으며 예전에 중공사악이 발생한 곳이다. 상해 대법제자들은 더욱 책임을 갖고 중공사령을 그곳에서 깡그리 소멸되게 해야 하며 더욱 책임 있게 그곳의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6/17/1804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