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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에게 박해를 폭로해야만 박해를 저지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31일】 99년 ‘7.20’이후 사악은 중공과 사람 중의 어릿광대 인간쓰레기 장쩌민, 뤄간, 쩡칭훙 등 정치깡패집단을 이용해 眞善忍을 신앙하는 대법 수련생들에게 역사상 유례가 없는 잔혹한 탄압을 자행해 왔다. 이번 박해는 3천여 명의 대법제자들에게 가장 비루하고 악독한 수단으로 혹형, 구타, 고문을 가해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갔다. 또 수십만 명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형사구류, 혹은 무거운 판결에 처해졌고 무수한 가정이 흩어졌다. 확고하게 수련하던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경제 박해의 야만적인 수법은 대법제자들을 핍박해 수련을 포기하게 했고 실종된 뒤 산 채로 장기를 적출당한 후 박해로 사망한 대법제자들의 수는 정확히 알 길이 없다. 그 외에도 이번 가장 사악한 박해 중에서 여성 대법제자에 대한 강간, 성고문 등 후안무치한 박해수단이 모두 동원되었다. 이 일체는 이야기가 아니며 중국 대륙에서 실제로 발생한 피눈물 나는 비극이자 지금까지도 여전히 발생 중이다.

이번 사악한 박해 중에서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는 모두 직접적인 피해자이거나 혹은 증인이다. 오직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폭로해야만 사악의 박해를 저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장장 8년에 달하는 이번 박해를 결속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아주 필요하며 관건적인 것이다. 2003년 11월 명혜망에 『현지 민중들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하자』는 사부님 평어문장이 발표되었다. 이 문장을 학습한 후 나는 자신이 이번 박해 중에서 두려움과 집착심을 없애지 않았고 사람의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심리상태 하에서 박해에 반대하면서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때문에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지라도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아야 했고 심지어 갈수록 더욱 심해졌다.

2003년 말 『현지 민중들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하자』 의 촉동 하에 나는 냉정한 사고를 거친 후. 현지 파출소, ‘610’ 등의 나와 가족들에 대한 박해를 써서 실명으로 명혜망에 발표했다. 또 현지 사악이 나를 박해한 과정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동수의 도움 하에 한 장짜리 전단지로 만들어 2004년 정월대보름날 저녁, 내가 거주하는 향촌(鄕村)에 배포했다. 내 기억에 당시 동수들은 나를 걱정하면서 혹시라도 보복을 당해 다시 박해가 가중되지 않을까 우려했다.

그때 나는 마음이 아주 발랐고 내가 한 일체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여겼다. 사악이 박해한 것은 眞善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대법제자이며 중공과 장쩌민-뤄간 깡패집단의 박해는 불법으로 강제로 가해진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법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오직 대법제자에 대한 이 일체의 비인간적인 박해를 폭로해야만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대법을 실증할 수 있다. 나는 이번 사악한 박해 중에서 피해자이며 중국대륙의 불공정하며 인권을 침해한 박해 때문에 나와 가족들에게 심각한 상해(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인 면에서)를 조성했다.

당시 생각이 바르고 사부님의 보호와 가호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들이 대량으로 제거되었고 직접 나를 박해한 악경들은 깜짝 놀라 두려워했다. 그들은 감히 함부로 현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못하게 되었고 평소 거리낌 없이 대법제자들에게 욕하고 위협하던 악인들도 많이 위축되었다. 그들은 단지 감히 나를 보복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직접 우리 집에 찾아와 사과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진일보로 나를 박해했던 악경과 간부들을 찾아가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진상을 들은 후 그들의 변화는 아주 컸다. 그 한 시기 우리 지역에서는 현수막을 펼쳐도 고발하는 사람이 없었고 스티커를 붙여도 찢는 사람이 없었다. 진상 전단지가 대량으로 내가 사는 주변 촌락에 배포되었다. 환경이 느슨해지자 박해가 시작된 이후 걸어 나오지 못하던 비교적 두려운 마음이 많던 그런 동수들도 잇달아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정법수련에 동참했다.

2001년 내가 불법으로 노교소에 감금된 기간에 악경은 나를 전화시키기 위해 일반 범인들을 시켜 나를 때리고 모욕하게 했다. 한 달도 안 돼 나는 박해로 인해 거의 걸을 수도 없었고 체중이 40여Kg(평상시 내 체중은 73Kg)로 급감했다. 당시 내가 살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은 바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기 때문이며 당시 나는 매일 법암송을 견지했다. 또 동수들의 도움과 격려가 있었다. 당시 나는 사악의 불법감금 결정은 잘못된 것으로 불법을 죄수들을 이용해 나를 전화시킨 것은 옳지 않다고 여겼다. 인성이라곤 조금도 없는 그런 악경들과 작은 이익을 위해 자신의 영혼과 양심까지도 팔아먹는 그런 죄수들 및 폭력적인 박해에 굴종한 유다 혹은 전화한 사람들을 마주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나는 자신의 평안을 위해 이 비참하고 가련한 생명들을 좌시할 수 없었다.

대법의 자비는 나로 하여금 악당이 수십 년 간 정치투쟁과 악당 문화의 독해 하에서 형성된 변이되고 마비된 나의 마음을 일깨웠다. 냉정한 사고를 거친 후 나는 노교소에서 죄수들을 이용해 나를 박해한 과정을 진상자료로 써서 직접 정법위를 통해 소장에게 전달했다. 그들은 내 글을 본 후 나를 찾아와 담화했다. 당시 나를 찾을 때 소장의 침울한 안색에 현장에 있던 동수들도 모두 나를 위해 손에 땀을 쥐며 걱정했다. 혹여 심한 구타를 당하거나 또는 감금 기간이 연장되는 박해를 받을까 걱정했던 것이다. 그러나 약 2시간가량의 대화중에서 나는 소장에게 내가 북경에 가서 상방하게 된 원인과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이야기,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적인 변화와 도덕이 승화한 것, 수련을 하게 된 후 내가 한 각종 좋은 일들을 예로 들여 이야기해 주었다. 더 나아가 나는 이번 박해는 장차 중국 인민들에게 상상하기 힘든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알려주었다. 진솔한 대화는 고집스레 대법에 저촉했던 소장의 사상과 인식을 개변했고 나에 대한 냉담한 태도도 개변되었다. 그는 내게 파룬궁과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의 진실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어보았다고 말했다. 대담 이후 그는 무조건 나를 석방시키겠다고 했다.

이렇게 신기한 변화는 동수들도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대법제자에 대한 이번 박해(불법 노동교양)가 거의 모두 기한 연장이나 혹은 ‘오서(五書)’를 쓰지 않으면 무기한 기간을 연장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사부님의 『홍음(2)』「사도은」중에서 “제자들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를 보았을 때 나는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바르게 할 때면 곧 우리를 도와 전화위복으로 해주실 수 있고 신기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알았다.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두 차례에 걸쳐 사악을 폭로한 일을 통해 나는 깊은 영향을 받았다. 아울러 결과는 모두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아주 신기했다. 단지 사악을 폭로한 후 그 어떤 위험이나 보복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을 통해 박해 수련상태와 환경이 개변되었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한 정황을 알게 되었으며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중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런 형식을 이용해 우리 많은 대법제자들이 사람에서 걸어 나오고 신을 향해 걸어가며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정법수련의 길을 걸어가게 하셨다. 이 과정은 또한 우리의 두려움, 사심(私心), 자아를 보호하려는 마음을 닦아 없앤 것이다. 또한 이 과정 중에서 우리를 변화시키게 했는데 특히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이 장기간 악당에 의해 길들여진 사상 선전의 독해 하에서 변이된 사람의 관념 중에서 마비되고 냉담한 처세관에서 변하게 했다. 우리 자신의 정기(正氣)를 수립하고 후인들에게 남겨줄 수 있게 했다.

현지 민중들에게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의미가 아주 심원(深遠)하며 우리가 전부 이해하거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신변에 이번 비인간적인 박해 중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은 일부 동수들은 지금도 감히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한 깡패정권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중에서 자신이 받은 박해를 폭로해내지 못한다. 그러면서 사람마음으로 사부님께서 이번 박해를 결속시켜 주시길 기다리거나 아니면 해외 동수들이 반박해(反迫害) 성원으로 사악의 박해를 감소시켜 주길 바란다.

동수여, 시간을 다그쳐 사람에서 걸어 나와야 한다. 보다 많은 세인들이 구도 받을 시간은 정말로 남지 않다. 절대 우리의 후천관념과 자아를 보호하려는 마음의 교란을 받아 만년에도 다시 만날 수 없는 우주 정법과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는 수련 중에서 어떠한 유감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바르게 걸어가는 것만이 가장 안전한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작은 수련체험으로 동수들과 교류하기 위해 쓴 것이니 잘못을 면하기 어렵다. 동수들의 지적하고 의견을 제출해 정체적으로 제고하길 희망한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12/31/16932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