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샤오후이(曉惠, 가명·중국)
[명혜망] 나는 올해 57세다. 나는 3~4세 무렵 철이 들 때부터 질병에 시달렸고 두통, 폐렴, 위장 팽만, 위장 감기 등이 번갈아 나타났다. 게다가 ‘공심번(攻心翻, 풍토병의 일종)’이라는 지방병까지 있었는데, 이 병은 발작 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언제든 목숨을 잃을 수 있었다. 남의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 때 나는 진료소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야 했다.
한번은 내가 두통으로 비명을 지르자 이웃의 천(陳) 할머니가 도저히 볼 수 없어 자신이 심은 양귀비꽃에서 추출한 아편 덩어리 한 알을 주셨고 나는 그것을 먹은 뒤 더는 울며 보채지 않았다. 어느 해 한여름에 내가 갑자기 발병하자 아버지는 서둘러 나를 안고 진료소로 달려가셨는데 아버지의 콩알만 한 땀방울이 내 얼굴에 떨어졌다. 몸이 흔들리는 와중에 나는 정신이 들어 기운 없는 목소리로 “아빠, 저를 버리세요”라고 말한 뒤 다시 기절했다. 내 말에 성격이 거친 산둥(山東) 사나이였던 아버지는 가슴 아픈 눈물을 뚝뚝 흘리셨다.
나는 멀리 시집을 간 후에야 인정머리 없고 이기적인 남자에게 시집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엉망인 몸에 불행한 결혼 생활까지 겹쳤는데 내가 오늘까지 살아있는 것과 내 결혼 생활이 오늘까지 이어진 것을 두고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정말 기적이라고 말한다.
한때 오만가지 나쁜 습관을 다 갖추고 있었던 남편
남편은 집안의 장손으로 어릴 때부터 할머니가 키우셨다. 어른들이 그저 애지중지하다 보니 그를 어른도 몰라보고 성격이 포악하며 안하무인인 사람으로 키워놨다. 집 안팎을 막론하고 남녀노소나 직장 상사라 할지라도 그를 탓하거나 건드릴 수 없었으며 조금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입을 열어 욕하고 손을 들어 때렸다.
결혼 후 1년 남짓 시달리며 아이까지 생긴 후에야 나는 그의 진면목을 분명히 알게 됐고 곧바로 뼈저리게 후회했다. 결혼 전에 남자가 도시에 살고 환경이 우수하며 정식 직장이 있다는 이런 외적인 조건만 중시하고 사람의 품행을 소홀히 한 채 고집스럽게 멀리 시집온 것이 정말 후회스러웠다.
나는 부모님이 나 때문에 또 마음 졸이시게 할 수 없었고 아들에게 온전한 가정을 잃게 할 수 없어 분을 삼키고 묵묵히 살았고 어쩔 수 없이 버텼다. 답답한 나날을 보내다 보니 나는 예전 병이 연이어 재발했을 뿐만 아니라 몇 가지 새로운 병통까지 생겼다. 그때는 두통으로 벽에 머리를 부딪힐 정도였고 정신이 흐릿했으며 얼굴이 누렇게 떠서 남들이 보고는 종이 한 장만 덮으면 죽었다고 여길 정도였다.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며 싸우고 난투극을 벌이는 등 이런 나쁜 습관을 가진 남자라면 아내가 그중 한 가지만 겪어도 충분히 불행한 것인데 내 남편은 이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었다. 그는 도박이 습관이 돼 어떤 도박이든 다 했다. 나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살기 싫은 마음에 가출했다. 그런데 그가 아이를 안고 도박장에 가는 바람에 나는 그가 아이를 팔아 도박 자금으로 쓸까 봐 겁이 나서 서둘러 돌아왔다.
그는 어른을 공경하지 않았다. 직장에서 복지 주택을 분양받을 때 우리는 작은할아버지에게서 돈 수만 위안을 빌렸는데 약속한 시간에 갚지 못했다. 한번은 집안 회식 때 이 일이 화제가 되자 그는 많은 어른 앞에서 작은할아버지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극도로 난처해했다. 아들이 집에 돌아와 내게 이 일을 꺼내며 당시 너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색하고 이기적이라 집안 형편이 쪼들리든 말든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아무리 비싸도 돈을 꺼내 사서 미친 듯이 먹고 마셨다. 유행하는 옷은 다 입고 자신을 화려하고 눈부시게 꾸몄다. 하지만 나는 먹고 입는 것을 아껴 20여 년 동안 새 옷을 몇 벌 사지 않았고 거의 남이 입던 헌 옷을 입었다.
그는 포악하고 손찌검이 모질었다. 내가 몸이 아파 약을 몇 알 먹으면 그는 나를 욕하기도 했다. 한번은 우리가 말다툼을 했는데 그가 부뚜막에 있던 작은 대야를 집어 들어 그 안에 방금 끓인 펄펄 끓는 기름을 내게 끼얹었고 다행히 내가 빨리 피해 화상을 입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우리가 말다툼을 했는데 그가 뜻밖에도 나를 위층에서 내던져버리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얻어내기만 할 뿐 베풀지 않고 냉담하고 인정이 없었다. 그해 내가 병원에서 유산해 피를 많이 흘리고 병상에 있었을 때 그는 묻지도 보지도 않고 복도에서 남들과 열띠게 수다를 떨었다. 내가 깨어난 후에도 그는 내게 택시 한 대 잡아주지 않았고 나는 혼자 걸어서 집에 돌아가야 했다.
나는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지만 아이가 너무 어려 죽을 수도 없었으니 아이가 자라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버티면 고생 끝에 낙이 올 것이고 그때 그와 이혼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대법을 위해 정의로운 말을 하다 남편이 사람다워지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보고 대법(大法)을 수련하는 언니가 내게 여러 번 대법 수련을 권했다. 1998년 나는 마침내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보았고 그 결과 그때부터 비참했던 인생의 페이지가 정말로 넘어갔다.
나는 매일 즐겁게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모든 에너지를 대법 수련에 쏟았다. 법공부가 깊어지고 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나는 사람이 병에 걸리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 됐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과 인연을 알게 됐다. 나는 더는 하늘과 땅을 원망하고 운명이 내게 불공평하다고 원망하지 않았고 남편과 무조건 맞서지 않았으며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대법의 법리로 내 마음을 다스렸다. 나는 점차 가정의 갈등을 처리할 줄 알게 됐다.
나는 말하기를 좋아하고 활동적인 사람이라 예전에 집에서 남의 험담을 할 때면 신이 나서 떠들었다. 수련 후 이런 화제는 점차 꺼내지 않게 됐고 좋은 사람이 되고 선한 일을 하면 덕(德)을 쌓을 수 있으며, 사람을 때리고 욕하면 덕을 잃고, 덕이 많으면 복과 운이 따라 일이 순조롭고, 덕이 적으면 몸이 안 좋고 불운이 많다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나의 변화를 알아차렸다. 몸이 좋아져 더는 온종일 병치레하며 살 기력이 없는 모습이 아니었고 더는 이간질하고 쩨쩨하게 따지지 않게 됐다.
나는 또 휴대폰 인터넷 우회 소프트웨어를 남편에게 보여줬고 그는 자주 봉쇄를 돌파해 해외의 진실한 뉴스를 보면서 많은 중국인이 모르는 악당(중공)의 역사를 알게 됐다.
나 역시 그가 변한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대법이 좋고 대법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악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깨달아 직장과 친구들 앞에서 감히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
악당의 박해 초기, 직장 상사가 그를 찾아와 나를 ‘전향’시키라고 하자 그는 조금도 거리낌 없이 큰 소리로 꾸짖었다. “어디로 전향합니까? 당신들처럼 말입니까! 앞에서는 사람 행세를 하면서 뒤에서는 온갖 구린 짓을 다 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아주 좋습니다. 그들은 탐내거나 차지하지 않고 마음속 깊이 아주 선량합니다.” 서기는 깜짝 놀라 서둘러 손을 저으며 “그만하십시오, 그만하십시오”라고 말했다.
수련하는 언니가 박해를 피해 잠시 우리집에 머물렀는데 현지 경찰이 가족을 협박해 우리집까지 찾아왔다. 그들은 언니가 우리집에 있는지 확신하지 못해 아파트 현관 밖에서 소란을 피웠고 남편은 몸으로 대문을 막고 가장 심하게 떠드는 사람을 손으로 가리키며 “한번 들어와 봐, 우리집에 다른 건 다 없어도 칼은 안 부족해”라고 말했다. 내 남편은 싸울 때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손을 쓰는 것으로 파출소에서 유명했기에 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차를 몰고 돌아갔다.
남편처럼 독한 사람을 뜻밖에도 숭배하는 사람이 있었다. 몇 년 전 그가 지금의 소대로 막 발령받았을 때 몇몇 후배가 그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밥상머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형님, 저희는 예전에 형님을 엄청 숭배했습니다. 대대장도 감히 욕하지 않으셨습니까. 형님 그때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저희 몇 명은 형님 근처에도 못 갔는데 이제 형님이 저희 대대로 출근하시게 됐으니 앞으로 저희 형제들은 모두 형님 말씀을 듣고 앞으로 형님만 따르겠습니다.”
남편은 이 말을 듣고 서둘러 말했다. “아니야, 아니야!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가 대단해, 안 대단해? 사람 노릇을 똑바로 못 하고 신앙 있는 좋은 사람들을 해치더니 지금 어떻게 됐어? 감옥에 들어갔잖아. 난 진작 똑똑히 봤어. 요즘 세상엔 함부로 살면 안 되고 좋은 사람이 돼야 해. 덕이 없어지면 건강과 행복도 다 없어지는 거야. 사람이 너무 덕이 없으면 끝이 좋지 않아.”
전염병 사태 봉쇄가 막 해제됐을 무렵 농산물 시장이 아직 문을 닫고 있어 영세 상인들은 어쩔 수 없이 몰래 구석진 골목에서 물건을 조금씩 팔아야 했다. 남편은 생선을 파는 사람을 보고 막 사려는데 생선 장수가 수레를 밀고 도망치자 남편이 “왜 도망치십니까?”라고 물었고 생선 장수는 달리면서 “도시 관리 요원이 와서 도망치지 않으면 다 빼앗깁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쫓아오는 도시 관리 요원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 “당신들 서민들의 피땀 어린 돈을 받으면서도 서민들을 해치고 억압하며 물건도 팔지 못하게 해? 이렇게 오랫동안 봉쇄했는데 물건이라도 좀 팔지 않으면 그들이 뭘 먹고 뭘 마시라고? 당신들은 약한 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할 뿐이지.”
그가 신나게 욕을 하자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구경했다. 이때 한 우두머리가 큰 소리로 외쳤다. “생선 장수 어디 있습니까? 빨리 나와서 이 형님에게 생선을 달아주십시오. 이 형님에게만 팔고 다른 사람에게는 팔면 안 됩니다.”
도시 관리 요원들은 남편에게 굽신거렸다. 남편은 돌아와 내게 이 일을 흉내 내며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이 맞는지 물었다. 나는 “맞아요, 마땅히 정의로운 말을 하고 약자를 도와야 해요. 하지만 사람을 욕해서는 안 돼요. 욕하면 덕을 잃어요!”라고 말했다. “오!” 그는 눈을 깜빡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시댁 식구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 혼세마왕(混世魔王)이 대법에 의해 변하다
시댁 식구 중 누구도 감히 내 남편을 건드리지 못했고 그를 두려워했다. 그는 고집을 부리면 아버지와 맞서 싸우고 어머니와 밥상을 뒤엎었으며 시누이들은 그의 앞에서 감히 의견을 내지 못하고 모두 슬슬 피했다. 시어머니는 섣달그믐이나 설날에 그가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셨는데 만에 하나 무슨 일이 그의 뜻에 맞지 않아서 집안을 박살 낼까 봐 두려워서였다.
남편이 이러니 덩달아 나도 시댁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섣달그믐에 나는 시어머니를 도와 만두를 다 빚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곳에서 밤을 새우며 섣달그믐 만두를 먹을 수 있었지만 오직 나만 안 됐다. 시어머니는 곳곳에서 나를 괴롭히셨다. 나도 그때는 만만한 성격이 아니었기에 남편을 당해낼 수 없는 데다 시어머니까지 나를 차별하자 원망을 모두 시댁에 쏟아내며 시비를 일삼고 이간질했다.
대법 수련 후 나는 타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할 수 있게 됐고 시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하게 됐다. 나는 시부모님을 선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자주 가서 일을 돕고 주방 위생을 정리하며 시부모님과 수다를 떨고 대법이 좋다고 말씀드렸다. 시부모님은 나에 대한 태도가 변하셨고 시어머니는 내가 시댁에 오기를 몹시 바라셨으며 만나기만 하면 끝없이 수다를 떠셨다. 시어머니가 밤에 주무시고 가실 때 우리 둘이 한 침대에 누웠는데 시어머니는 내 발이 찬 것을 아시고는 전기장판을 켜고 때때로 내 발을 만져보며 따뜻해졌는지 확인하셨다.
집안에 전쟁이 많이 줄어들었고 남편도 시어머니를 잘 대해 모자(母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남편은 먼저 시어머니를 우리집에 모셔와 며칠간 머물게 했다. 올해 시어머니가 우리집에 오셨을 때 남편은 수행원처럼 밥 먹을 때나 한가할 때나 시어머니와 끊임없이 수다를 떨었다. 어느 날 내가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돌아오니 날이 이미 어두워졌는데 건물 아래서 보니 집안이 깜깜했다. 왜 집안에 불을 켜지 않았을까? 집에 아무도 없는 걸까? 나는 의아해하며 올라가 문을 열었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아주 열띠게 수다를 떨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시어머니를 위해 정말 기뻤다. 시어머니에게 마침내 아들이 생긴 것이다.
한번은 나와 시어머니, 시누이가 수다를 떨며 남편 이야기를 꺼냈는데 시누이가 몹시 흥분해서 말했다. “엄마! 오빠 저 품행 좀 봐. 새언니가 대법을 배웠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누가 엄마의 저 아들과 지금까지 살겠어. 새언니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고 얼마나 큰 고초를 겪었겠어! 새언니, 정말 쉽지 않으셨어요. 언니 열심히 배우세요, 언니를 지지합니다!” 나는 서둘러 말했다. “그 불쾌했던 일은 다 과거의 일입니다. 오빠가 지금은 달라져서 변화가 아주 커요. 술도 덜 마시고 담배를 완전히 끊었으며 더욱이 품행이 단정하지 못한 사람들과는 왕래하지 않아요. 무슨 일을 하든 남을 생각할 줄 알고 안으로 자신이 어디가 잘못됐는지 찾을 줄 알며 때로는 ‘진선인(眞·善·忍)’으로 대조해 보기도 해요! 사실 저도 그에게 아주 감사해요.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제게 시련을 만들어준 것은 제 심성을 높이게 하려는 것이었으니 그의 역할에 아주 감사하죠.”
지금은 남편도 잇속을 차리지 않는다. 직장 친구들이 그에게 중대 질병을 신청해 의료비를 많이 돌려받으라고 하자 그는 “저는 신청하고 싶지 않습니다. 조건이 안 좋고 돈 없는 사람들이 이 대우를 누리게 하십시오. 저는 아직 급여 수입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속이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을 속이는 것은 좋지 않고 덕을 잃습니다”라고 말했다.
시누이네 아이가 공무원 시험을 보느라 학원비 지출이 커서 집안의 냉장고가 쓰기 불편한데도 줄곧 새것으로 바꾸지 못하고 있었다. 남편이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동생아, 전염병 사태 때 아버지가 입원하셨을 때 혼자 간호하느라 너무 고생했다. 오빠가 우리집과 똑같은 큰 냉장고를 사줄게”라고 말했다. 그의 여동생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예전에는 내가 시어머니에게 100~200위안의 명절 효도 용돈을 드릴 때도 그 몰래 줘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싸워야 했는데 이 냉장고를 사려면 만 위안 가까이 들기 때문이다.
시아버지는 생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며느리가 대법을 배우는데 리(李) 사부님께서 잘 가르치셨어요. 대법이 좋습니다. 우리 손자가 얼마나 훌륭하고 또 효성스럽습니까. 아들도 변했는데 모두 며느리의 공로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내 남편은 정말 크게 변했는데 첫째는 그가 대법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그가 자신의 경험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훈계한다는 것이다. “도박하지 말아라, 도박할수록 가난해진다.” “매춘하지 말아라, 조만간 집안을 말아먹게 된다.” “주식하지 말아라, 중국 주식시장은 서민들의 재산을 베어가는 곳이다.” 그는 또 말했다. “저는 대법을 접했습니다. 대법은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면 안 되고 업보를 받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미친 듯이 먹고 마시며 매춘하고 도박하던 나쁜 버릇을 모두 끊었고 지금은 그저 좋은 사람이 돼 자신과 아이에게 덕을 좀 남겨주려 합니다.”
아들은 어렸을 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은 적이 있고 지금은 해외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예전에 아들은 이런 아버지가 있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내게 왜 아직도 그와 사는지 물었다. 나는 말했다. “사람의 생명은 신께서 안배하신 것이야. 누가 남편이고 누가 자식인지는 하늘의 뜻이며 엄마는 수련자라 하늘의 뜻을 어길 수 없단다. 너희 아빠를 만난 것은 내가 수련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고 그는 날 성취시켜주러 온 것인데 여기에는 너도 포함된단다. 수련 전에 이혼하지 않은 것은 네가 크기를 기다린 것이지만, 수련 후에는 이혼이 법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음을 알았고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슨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라고 알려주셨어. 가장 중요한 것은 네 아빠가 대법을 지지하고 우리집에 손님으로 오는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다는 거야. 네 아빠는 자주 사부님께서 우주를 구하러 오셨고 ‘진선인’은 틀림없다고 말해. 바로 이 점 하나만으로도 이 생명은 고귀하고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어!”
우리집의 변화를 보고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대법 수련이 가져다준 복이라고 감탄하다
시댁은 대가족이라 친척이 많은데 대다수 사람이 내 남편의 품행을 겪어봤기에 우리 둘의 결혼 생활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다. 한번은 그의 작은아버지가 우리집에 손님으로 오셨는데 남편은 집안에서의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 수시로 나에게 이것저것 가져오게 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게 지시했으며, 나는 매번 심부름 지시가 내려올 때마다 아무런 불평 없이 즐겁게 실행했다. 작은아버지는 그가 나를 사방으로 뛰어다니게 지시하는 것을 보고 멍하니 어리둥절해하셨다. 떠나실 때 그는 감개무량하게 말씀하셨다. “제가 이제야 똑바로 알았네. 조카 부부가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은 절대적으로 조카며느리와 관계가 있어. 조카며느리의 포용력에 난 정말 탄복했네!” 작은아버지는 결혼을 네 번 했는데 그의 첫 번째 아내는 몹시 기가 셌다.
남편 이모할머니의 아들은 파출소장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이 외당숙어른이 시어머니 댁에 손님으로 왔을 때 마침 내가 있어서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박해에 가담하면 자신에게 좋지 않으니 가담하지 말라고 권했다. 그는 당시 약간 반감을 가졌다. 나중에 그가 시아버지와 전화로 통화할 때 시아버지는 내 남편의 변화를 이야기하셨고 내 아들이 대학 졸업 후 외국계 기업에서 아주 잘하고 있으며 사장이 그의 업무 능력과 인품을 아주 높이 평가해 지금 영어 보충 수업을 받으며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한번은 새해 인사 전화 중에 외당숙어른이 특별히 나와 통화하기를 요구하며 자신은 이제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않는다며 나와 남편을 그곳에 놀러 오라고 초대했다. 그리고 내게 신세 한탄을 했다. “내가 아내 친정을 많이 도와줬지. 그들에게 직장도 옮겨주고 좋은 생활을 마련해 주었으며 갈등이 생겼을 때도 그녀에게 손찌검한 적이 없는데 그녀는 만족할 줄 모르고 이혼하겠다고 소란을 피워. 조카 부부는 그렇게 싸웠으면서 지금은 왜 이렇게 잘 지낼 수 있지?” 나는 “외당숙어른, 숙모님께 저처럼 대법을 배우라고 하세요. 그럼 숙모님도 이혼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 사부님께서는 저희에게 무슨 일을 하든 남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작은아버지는 나중에 악당 조직에서도 탈퇴했다.
동창생 ‘그녀를 보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99년 중공 악당과 장쩌민 정치 깡패 집단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잔인하게 발동했다. 나는 대법 수련의 수혜자이므로 대법이 좋은지 안 좋은지에 대해 발언권이 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동창생과 친한 친구,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동창 모임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다들 아주 친근하게 질병에서부터 가정, 나아가 사회의 혼란상에 이르기까지 앞다투어 이야기하며 분위기가 점차 뜨거워졌던 기억이 난다. 한 동창이 자조적으로 말했다. “지금 병에 걸린 사람이 얼마나 많아! 내가 왜 병에 걸렸겠어? 작은 관직을 맡아 부수입이 좀 생기면서 받지 말아야 할 돈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겠어?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늘이 날 징벌하는 것이고 응보라고 말해!”
동창들은 내가 연공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중 내 경험을 잘 아는 동창 한 명이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했다. “동창 여러분, 제 말 좀 들어보십시오. 지금 여기 앉아있는 사람들 중에 저는 그녀가 부럽습니다.” 그녀가 나를 가리켰다.
이 동창이 이어서 말했다. “그녀(저를 가리킴)는 학교에 다닐 때 철없이 날뛰며 동창을 때리고 욕하며 예의를 몰라 여학생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온화하고 우아하며 말을 겸손하게 합니다. 그녀의 아들은 공부가 평범해서 겨우 학부를 졸업했는데 그녀가 얼마나 교육을 잘했습니까. 저는 아직도 그녀의 그 정도 수준과 그 가정환경에서 어떻게 이렇게 우수한 아이가 나올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밖에서 홀로 분투하며 부지런함에 기대어 지금 뜻밖에 유학을 가서 대학원을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사립학교를 이렇게 오래 운영했지만 이런 학생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보십시오, 저희 반장은 이혼했습니다. 아주 전통적이고 아주 선량한 다른 반 간부도 남편이 바람을 피워 이혼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이 동창의 남편은 원래 악명 높은 건달이자 동네 깡패로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며 무법천지였는데, 그녀는 곁을 떠나거나 버리지 않았고 지금 보십시오, (그녀의 남편이) 얼마나 좋게 변했습니까! 그녀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그녀의 남편이 환골탈태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녀는 대법을 배워 가정이 화목하고 시부모, 시누이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화기애애합니까. 저는 그녀에게 탄복했습니다! 진심으로 정말 그녀에게 탄복했습니다.”
“지금 사회가 혼란스러워 좋고 나쁨을 분간하기 어렵고 파룬궁이 좋은지 안 좋은지 저는 원래 몰랐지만 그녀를 보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시비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을 듣지 않고 제 눈으로 직접 본 것만 믿습니다. 그녀는 살아있는 진상으로 제 앞에 놓여 있으니 일목요연합니다! 이 대법은 틀림없이 좋습니다!”
은사님께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건강한 몸을 주셨고 아이가 다시 대법 안으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또 저 철없는 남편이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게 해 제 수련을 지지하게 하셨고 산산조각 날 뻔했던 제 가정을 화목하고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명혜망 2026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6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0/51032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20/51032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