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으며, 매 순간 사부님께서 제 곁에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었을 때, 사부님께서 저를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신 몇 가지 일입니다.
그해 저는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습니다.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물건을 가져갈 수 없었고, 오직 컵 한 개, 칫솔 한 개, 치약 한 개, 비누 한 개, 휴지 10장만 지급받았습니다. 감방 규칙을 외워야만 휴지를 살 수 있었고, 휴지가 없는 사람은 대변을 본 후 손에 물을 적셔 닦아야만 했습니다. 제가 막 들어갔을 때, 담당 죄수가 제게 휴지 한 통을 주었습니다. 다음 날 감방 죄수들이 구매한 물품이 도착했는데, 물건을 주문한 사람이 마침 출소하는 바람에 새 물통 하나와 비누통 하나가 남아서 제게 팔았습니다. 나중에 들어와 물건을 주문하지 못한 사람들은 여러 사람이 쓰다 남긴 낡은 물통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곳에는 성병이나 전염병 환자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것들이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것이고, 저를 보호해 주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들어간 지 둘째 날, 한 감옥경찰이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연공을 해도 되지만 파룬궁을 선전해서는 안 됩니다.” 그가 떠난 후 담당 죄수와 몇몇 사람이 몰려와 제게 물었습니다. “그를 아십니까?” 저는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놀라며 지금까지 경찰이 연공을 허락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 연공을 하도록 하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 후로 제가 연공하는 것을 아무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한동안 공안청에서 온라인 감시망을 점검하려 할 때, 야간 순찰을 하던 한 경찰이 제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는 자신이 당직일 때는 연공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2~3일 동안 연공을 멈췄습니다. 나중에 사부님이 계시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계속 연공했고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 제가 가부좌하고 제5장 공법을 연공하고 있을 때, 순찰하던 경찰이 지나가다 보고는 당직 죄수에게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죄수가 감히 대답하지 못하고 제게 와서 묻자 저는 대답했습니다. “제가 연공하고 있다고 그에게 말하세요.” 경찰은 그 말을 듣고 “아.” 하고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당시 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셨기에 경찰은 저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구세력은 단념하지 않고 여전히 제 연공을 막으려 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자유 활동 시간에 제가 제2장 공법을 연공하고 있었는데, 평소 간섭하기를 가장 좋아하는 감옥경찰이 당직을 섰습니다. 그는 죄수들에게 저녁 자유 활동 시간에 모두 침상에 앉아 TV를 보게 했고, 바닥에 서 있거나 돌아다니거나 어떤 일도 하지 못하게 했으며, 자신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감방 전체 인원에게 작은 의자에 앉는 벌을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죄수들은 모두 겁에 질려 서둘러 하던 일과 먹던 것을 치우고 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경찰은 방송으로 소리쳤습니다. “당신들에게 마지막 10분을 주겠다.” 그러고는 남은 시간을 세며 말했습니다. “어느 감방은 아직도 바닥에 사람이 있고, 무슨 색 옷을 입은 사람이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문가에 서서 침상에 올라가지 않고 있다.” 저는 문가에 서서 포륜(抱輪)을 하고 있었는데, 그가 감방 번호를 부르지 않아서 저를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당시 제 마음은 조금 흔들렸습니다. 저 하나 때문에 감방 전체 인원이 벌을 받을까 봐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했습니다. ‘오늘 그의 말을 들으면 앞으로 연공을 못 하게 할 수도 있다. 안 된다. 대법제자는 연공을 해야 한다.’ 마음이 확고해지자,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뚜렷하게 느껴졌고 저는 계속 포륜을 하며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이 끝나자 방송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다시는 아무도 제 연공을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얼마 후, 저는 임시 감방에서 고정 감방으로 배정됐습니다. 매일 저녁 감방 회의는 담당 죄수가 주재했는데, 내용은 그가 정했으며 때로는 평가를, 때로는 지시를, 때로는 부딪힌 문제들을 논의했고, 때로는 오락을 즐겼습니다. 제가 있는 이 감방은 유독 달라서 각자 돌아가며 주재해야 했고 새로 온 사람은 먼저 자기소개를 해야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게 열어주신 진상을 알릴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차례가 됐을 때, 저는 자신이 왜 감금됐는지, 왜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는지, 파룬궁이 무엇인지, 공산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왜 사람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라고 하는지, 어떻게 탈퇴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모두 조용히 들을 뿐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이곳에 불법 감금됐던 수련생들이 이미 진상을 알린 적이 있어서, CCTV 모니터 뒤에 있는 감옥경찰을 포함해 중생들이 어느 정도 진상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부님의 보살핌 덕분에, 저는 밖으로 불려 나가 면담할 때 수갑을 차지 않았습니다(모든 사람이 감방을 나갈 때는 수갑을 차야 했고, 저 역시 전에는 수갑을 찼습니다). 감옥경찰은 제게 양손을 배 앞에 두고 수갑을 찬 시늉만 하라고 하며 “CCTV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해 자리에 앉았을 때도 의자에 수갑을 채우지 않았고, 그는 심지어 “저는 당신을 매우 존경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진상을 안 후 대법과 대법제자를 인정한 것입니다.
또 다른 경찰이 있었는데, 그는 보급을 담당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그는 경찰들이 먹는 도시락 두 개를 가져와 감방 사람들에게 건네며 저와 다른 청원인 한 명에게 무료로 주라고 지명했습니다. 저는 이 경찰과 교류해 본 적이 없었고 심지어 얼굴조차 잘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구치소는 이미 추가 반찬 구매를 취소해서 매끼 물에 삶은 채소만 먹었고, 일주일 정도에 한 번 경찰들이 먹다 남은 고기볶음을 살 수 있을 뿐이었는데 그마저도 누구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40여 명이 있는 감방에서 구매하는 사람은 열 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사람들은 모두 고기반찬을 먹기를 고대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먹지 않고 나이가 많은 몇 사람에게 나누어 먹도록 했습니다. 이 역시 옳고 그름을 명확히 분별하는 경찰이 적지 않음을 설명해 줍니다.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는 기간 동안, 저는 사부님께서 제 곁에 계시며 한 걸음 한 걸음 저를 이끄시고, 어떻게 박해에 대처하고 어떻게 법을 실증하는지 가르쳐주고 계심을 깊이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저는 끊임없이 두려움을 닦아내고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대법이 좋음을 실증하고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들임을 실증하는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13/50858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13/50858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