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체코, 튀르키예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체코 수련생, 어린 나이에 생명의 참뜻을 발견하다
나는 파룬궁수련생으로서 2000년 튀르키예에서 법을 얻었는데, 그때 나이가 열다섯이었다. 현재 체코 공화국에 거주하고 있다. 대법제자가 된 것이 내 삶에서 가장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당시 내 마음속은 인생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 찼었는데, 아마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질문을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신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전법륜》은 이런 모든 의문에 답해줬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치를 보여주었다. 수년간 이 책을 셀 수 없이 읽었고, 앞으로도 계속 읽을 것이다. 더 많이 읽을수록 더 많은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나는 남편과 함께 수련하고 있으며, 우리는 파룬따파의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대법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도덕적인 다음 세대를 기르도록 인도한다. 우리 아이들은 대법 속에서 자라고 있기에 타락한 세속에 휩쓸리지 않는다.
중국공산당이 아무리 파룬따파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비방하고, 거짓을 퍼뜨려도, 우리 가족 모두는 그것이 거짓임을 알고 있다. 파룬따파가 정법 수련이라는 진실은 결코 숨겨질 수 없다.
나와 남편, 그리고 두 어린 아들 모두 사부님과 대법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풍파가 있더라도, 우리는 절대 항로를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것이다.
튀르키예 수련생 “파룬따파가 내 인생의 새 장 열어줘”
어린 시절과 결혼 생활 모두 억압 속에서 살았고,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했다. 다행히도 마흔 살이던 2007년에 파룬따파를 만났다.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삶의 안개가 걷히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게 됐으며, 어릴 적부터 동경해온 밝고 올바른 길을 찾았다.
처음 《전법륜》을 읽었을 때, 많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인과응보, 심성 제고, 업력 상환 등의 장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흘렀다. 왜냐하면 내가 왜 그렇게 많은 불공정을 겪어야 했는지, 왜 그토록 많은 고통을 견뎌야 했는지를 마침내 알게 됐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았고,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
수년간의 수련 여정은 평탄하지 않았다. 고난을 겪을 때마다, 《전법륜》은 내 고통을 덜어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었다. 이 책은 또한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지 깨우쳐 주었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사부님의 제자, 대법수련자가 된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
앞으로 스스로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 그동안의 인도와 보호에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대법 수련의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수련 속에서 맺어진 신성한 인연
법을 얻은 이후, 거의 매주 연공장과 법공부 모임에서 한 수련생을 만났다. 수련 시간이 짧아 늘 그분께 도움을 청했다. 지난 17년 동안 우리의 인연은 점점 깊어졌다. 비록 그녀는 더 이상 튀르키예에 살지 않지만 우리의 연락은 끊어진 적이 없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우리는 단순한 친구를 넘어 가족같이 가까워졌다. 풍파 속에서, 함께한 항목에서, 체험과 깨달음을 나누면서 우리는 서로를 지지해왔다. 우리는 수련 중에 서로 도우며 길을 잃지 않도록 서로 일깨워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속인사회의 거센 흐름(大洪流)ㆍ큰 염색항아리(大染缸)의 오염으로, 사람들이 옳다고 여기는 일들이, 사실 많은 것이 모두 그릇된 것이다.”
파룬따파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 우리의 감사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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