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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감염’ 가상을 경험한 전후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지난해 12월 초 전염병이 중국에서 대규모로 확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의 주변 수련생 상당수가 ‘전염병 감염’ 가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제 개인적인 약간의 체득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12월 초, 저와 남편은 외출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주요 목적은 저의 친척에게 진상을 알리러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출발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념으로 부정하면서도 약간 걱정됐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외출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수련생인 어머니는 정념이 충족해 제가 가는 것을 지지했다가 나중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져 나가지 말라고 저를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저의 정념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어 어머니에게도 ‘전염병 감염’의 가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에 남편과의 대화 과정에서 말다툼하기 시작했는데 오래된 괴로운 일들이 마음에 올라와 “저는 안 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말을 꺼내자마자 몹시 후회했습니다. 이것은 속임수에 걸린 것 아닌가요? 사실, 이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참아내지 못한 것입니다. 그날 밤 저도 ‘전염병 감염’ 가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돌이켜보니 중요한 시각에 주이스(主意識)가 강하지 않았고 또 남편에 대한 강한 쟁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나타났습니다. 이런 강한 사람의 마음은 모두 ‘전염병 감염’ 가상을 초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끊임없이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우리 몸에 이런 현상은 속인의 ‘병’과 다르다. 사부님께서 우리가 다시 소업(消業)하고 일어설 기회를 주셨다. 연공하면 몸이 매우 빠르게 회복된다. 절대 집에서 ‘병’을 ‘키우면’ 안 된다’라고 인식했습니다.

몸이 회복된 후, 매우 심한 사상업(思想業)의 교란이 나타났습니다. 무감각하고 희망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원망하고 미워하며 기분이 저조하고 나태해져 무엇을 해도 활기가 없고 마음 깊은 곳에 어렴풋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확고하게 믿지 못하는 나쁜 물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홍음6’도 서둘러 외워 자기 사상 중에 ‘무신론’, ‘진화론’의 독소를 한층 더 깨끗이 청리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최근에 저는 수련생들의 이런 상황에 관한 일부 교류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자신이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든지 막론하고 모두가 여전히 착실하게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며 착실하게 수련하고 진실하게 수련하여 법에서 향상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노력해서 잘해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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