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말부터 2023년 새해 첫날까지 인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세 개의 다른 전시회에서 대중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특히 중공 바이러스 기간에 수련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경험을 공유해 전시회 참가자들이 관심을 끌었다. 그들은 전시회가 끝난 후에 인도의 다른 시와 진의 마을 학교에 알려 많은 사람이 이 고덕대법(高德大法) 중에서 혜택을 보게 하겠다고 했다.
중공 바이러스 기간에 동부 도서전서 혜택을 보고 몸소 겪은 체험 소개
2022년 12월 22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인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콜카타 신도시 도서전에 초청받아 현지인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대형 스크린에는 느리고 천천히 둥글게 하는 공법 동작 소개가 전시되어 있어 많은 사람이 걸음을 멈추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 했다. 수련생들도 현장에서 공법을 시연하고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며 현장에서 연공을 가르쳤다.
뉴타운(Newtown)은 콜카타 근처의 아름다운 첨단 위성 도시다. 지난 9년 동안 거의 매년 12월에 도서전을 열었다. 도서전의 분위기는 밝고 쾌적했으며 다양한 예술과 수공예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했다.
이번 도서전에서 프로디트 데 씨는 출품자들에게 파룬궁 수련 후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를 끊임없이 소개했다. 그는 전에 피부병과 무릎 통증에 시달렸다.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4개월이 되던 어느 날, 기적이 나타났어요. 저는 제가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고 또 손으로 다른 일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앉아서 빨래를 할 수 있고, 무릎을 굽히는 모든 일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새 삶을 얻은 것과 같아요!”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뉴타운에 두 개의 연공장을 세웠는데, 현지 주민인 아누팜 마제(Mr. Anupam Majee)와 아누슈리 신하 여사도 연공장의 일원이 되었다. 그들은 모두 참가자들이 연공장에 가서 공법을 배우도록 격려했다. 온라인에서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 세부 정보가 담긴 카드를 그들에게 나눠주었고 많은 사람이 온라인으로 연공을 가르치는 반에 참가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남부 도서전서 사람들이 긍정적 에너지 느껴
2022년 1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인도 남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관광 명승지 푸두체리(Puducherry) 국가 도서전에서, 수천 명의 참관인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여, 사람들에게 중공의 잔혹한 박해와 파룬궁이 사람의 심신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파룬따파 부스에는 책과 포스터, ‘진선인(真善忍) 미술전시회’의 그림을 정선하여 설치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무스카트에서 온 오마르 씨는 며칠 전 해변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수련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다가가서 문의했다. 수련생들은 그를 도서전에 초청해 둘러보게 했다. 그는 파룬따파 ‘진선인’ 원칙에 감동해 도서전의 마지막 3일 동안에 매일 와서 더 많은 것을 이해하려고 했다. 그는 대법 책을 소중히 가져가 읽기 시작했고 5가지 공법도 아주 빨리 배웠다. 오마르 씨는 수련생에게 “저는 일부 에너지가 저를 감싸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에 가서 연공을 많이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부스 앞으로 왔다. 그는 생활 중의 많은 일로 늘 우울하고 삶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책 한 권을 골라 읽더니 수련에 관한 문제를 묻기 시작했고, 결국 그 책 한 권을 소중히 가져갔다. 다음 날 그는 다시 부스를 찾아왔는데 기분 좋아 보였고 두 번째 책을 구매했다.
한 남성이 부스 앞에 와서 20분 넘게 서 있었다. 그는 “다른 부스를 둘러봐야 하는데 이 부스의 일부는 긍정적이고 매력적이네요”라고 말했다.
제니(Jeni) 여사의 부스는 파룬따파 부스와 인접해 있었는데, 그녀는 감동적인 그림을 보았고, 파룬따파는 전 세계 어디서나 무료로 가르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수련 정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했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전단을 하나 주니 꼭 볼 것이라고 했다.
학교 수재였던 12학년 남학생은 수련생으로부터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관해 듣고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가 너무 무섭네요.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 여학생은 “중국에서 일어난 박해와 관련된 일을 알고 나니 중공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북인도 전시회에서 교사와 학생이 공법을 연마하기를 갈망
2022년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인도 나그푸르에 있는 람나가르 그라마얀 박람회에 참가해 전시회에 참가한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 비정부 기관에 파룬궁을 소개하여 많은 사람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박람회에서 학교 학생들과 비정부 기관(NGO)들도 각자 부스를 차렸다. 파룬따파 부스를 여러 차례 찾아 진상을 파악한 학생들은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고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박람회 3일째 되던 날, 그 학생들은 그들의 선생님을 모시고 파룬따파 부스에 왔다. 선생님들은 모두 파룬따파를 알고 싶어 했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들의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해 주기를 희망했다.
박람회의 주최자는 수련생들이 해마다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해 주기를 건의했다. 박람회에 참관한 많은 대학교수가 수련생들이 그들의 대학에 가서 공법을 가르쳐 달라고 초청했고, 많은 참관객이 인근 마을에서 단독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공법을 시연하고 가르쳐달라고 수련생들을 초청했다. 파룬따파 온라인 토론회 참가에 관심을 보이는 정부 관원도 있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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