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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표현하는 ‘노(老)’에 대한 인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수련생이 ‘노(老)’, 나이가 많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저는 며칠 전 깨우친 법이 떠올라 여기서 저의 약간의 인식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저는 줄곧 최근 몇 년 동안 겉모습 변화에 만족하지 못했고 속인보다도 못하여 자신이 법을 잘 실증하지 못해 매우 고민스러웠습니다. 며칠 전 법공부를 했을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노(老)ㆍ병(病)ㆍ사(死) 역시 일종의 마(魔)이지만, 이 역시 우주 특성을 수호하기 위해 생긴 것이다.”[1] 저는 노ㆍ병ㆍ사는 속인에게 규칙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수련인에게 있어서 우리는 이렇게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고 몸에 병의 상태가 나타나면 발정념으로 부정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노’를 대부분 충분히 중요시하지 않고 저도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노(老)ㆍ병(病)ㆍ사(死) 역시 일종의 마(魔)”[1]라고 말씀하셨는데, ‘노’는 ‘병’ㆍ‘사’와 같은 것으로 수련인에 있어서 일종의 마입니다. 마땅히 병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해야 하고 발정념하여 이 ‘노’가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것에 대해 일으키는 교란 파괴 작용을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저는 수련생들도 모두 ‘노’를 승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대부분 입으로만 말하는 것에 그치고 이 문제에 대해 실질적으로 깨우치고 닦지 않았으며 그것을 꺼내놓고 진정으로 인식하고 마로 여겨 닦아 없애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재, 노년수련생들 가운데 여러 가지 병업 상태가 있는 수련생이 있고 세상을 떠난 수련생이 있습니다. ‘노’로 인해 수많은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정말 잘 깨우치고 이것을 돌파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약간의 얕은 인식으로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 잡아주시기를 바라며 수련생 여러분들의 더 좋은 인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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