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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 연꽃’

글/ 후난 어린이 대법제자 구술, 할머니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제 이름은 양양(楊楊)이고 올해 9세입니다. 저는 어린이 대법제자이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좋아했습니다.

조금 큰 이후 저는 션윈을 보기 좋아했습니다. 공연 몇 개를 보고 나면 조용해졌습니다. 어른들은 모두 제가 말을 잘 듣는다고 했고 현재 저는 어른들과 함께 단체 법공부에 참여하고 법을 능숙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대법을 배우고 나서 저는 매일 연공과 법공부를 견지했고 자신의 심성을 수련했으며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 했습니다. 그래서 제 몸은 매우 건강하고 어릴 때부터 병이 없어 부모님의 걱정을 덜었으며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가져왔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저를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제 성적은 매우 좋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 매 학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는 어린이 대법제자이고 대법으로 자신을 요구했기에 같은 반 친구들과 싸워본 적이 없고 규칙을 잘 지켰으며 매우 성실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저는 공부하는 시간이 매우 바빠서 학교 과제를 완성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여가에는 또 비파, 그림 그리기와 영어를 배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얼마나 바쁘던지 간에 매일 하교 후 집에 돌아와서 먼저 ‘전법륜’ 다섯 쪽을 읽고 연공 반 시간을 하고 나서 숙제를 하러 갑니다. 겨울, 여름방학에는 숙제하는 시간 외에 매일 한 시간씩 법공부와 연공을 합니다.

저는 가끔 심성 시험에 마주치곤 합니다. 사촌 동생과 자주 같이 노는데 동생이 가끔 화를 잘 내서 제 마음을 괴롭게 만듭니다. 그러나 저는 자신이 연공인이고 이것을 저에 대한 시험으로 생각하고 나면 마음을 바로 내려놓게 됩니다. 평소에 이런 일이 나타나면 ‘전법륜’을 들고 읽어보는데 그러면 제 관은 지나가 있습니다.

한번은 할머니와 엄마가 사소한 일로 싸우고 계셨습니다. 아침에 할머니가 저를 등교시켜줄 때 할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것들은 할머니와 엄마를 시험하는 거예요. 이런 안 좋은 것들을 내려놓으셔야 해요. 이런 것들을 갖고 하늘에 가실 수는 없어요.” 할머니는 듣고 매우 감동했고 마음을 고치기로 하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 엄마와 자주 진상 자료와 션윈 CD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배치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법을 얻어 수련할 수 있게 해주시어 이 복잡하고 도덕성이 타락한 환경에서 우주 대법의 법리를 알게 해주시고,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제가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고 반본귀진(返本歸真)할 수 있게 해주셨으니 저는 너무나 운이 좋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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