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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7월25일 소식]
1)요녕성 안산시 대법제자 장광애(張光嬡)가 대북감옥에서 근 한 달이나 단식하고 있다.
대법제자 장광애는 예전에 정념으로 안산시 구치소에서 나온 19명 대법제자 중 한 사람이다. 2002년 초에 자료점이 재차 파괴되면서 비합법으로 9년 판결을 받고 심양 대북 감옥에 감금되었다. 지금 장광애는 그를 비합법으로 감금한데 대해 항의하고 있으며 근 한달이나 단식하고 있으며 생명이 위험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본 동수들은 같이 정념을 발하여 동수 장광애를 박해하는 사악요소를 제거합시다.
심양 대북 여자감옥 전화번호 : 교환대 : 024-88905055.
1감시구역 : 3098, 3057, 3058.
2감시구역 : 3059, 3060.
3감시구역 : 3136, 3061.
4감시구역 : 3063.
5감시구역 : 3066, 3074.
6감시구역 : 3067.
7감시구역 : 3069, 3070.
8감시구역 : 3071, 3094.
2)북경 공안 병원 지하실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폭력행위.
3)요녕성 와방점 감옥에서 비합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에 대해 세뇌반을 열려고 한다.
4)무한 이공대학 여가두 교구 퇴직 노인 주양춘(朱陽春)이 재차 비합법으로 감금되었다.
5)요녕 모시 한 공중다리에 “전 지구촌에서 강택민을 공개 심판하다.”라는 큰 글이 씌어 있었다.
6)요녕 조양시 대법제자 초지화(焦志華)가 정정당당하게 감옥에서 나왔다.
7)요녕 금주시 태하구 대법제자 하도(何濤)가 비합법으로 판결을 받았다.
8)할빈시 향빈로 지역 한 대법제자가 스파이의 감시와 추적을 받고 있다.
9)사천 남목사 감옥의 새로운 음모가 파멸되었다.
10)사천성 수녕시 법륜공 수련생 이주민(李柱民)가 여러 차례 박해와 협잡을 당하였고 지금 할 수 없이 의지할 곳 없이 나다니고 있다.
11)강택민을 공개 심판하는 심판 극을 CD에 제작할 것을 건의합니다.
투고시간 : 2003,7,25.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25/545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