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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610은 요마(妖魔)화한 선전을 강화하여 학살을 위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명혜망] 근래 강택민의 지시하에 전국적인 태러조직인 중앙610에서는 사악한 명령을 내려 각 지역에서 5월 12일부터 시작하여 5월 말까지, 각 지역 모든 언론도구를 동원하여 법륜공에 대한 새로운 한차례의 박해를 실행하게 하였다. 전국 각지의 공장. 기관. 학교. 부대 등 모든 부문을 강제로 압박하여 610에서 위조하여 만든 법륜공을 모함 할 기록물과 간행물을 강제적으로 듣게 한다. 이로하여 학살을 위한 여론을 준비하여 강압적으로 인민이 610이 법륜공에 대한 요마화한 선전을 접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내부소식통에 의하면 강택민이 610에 지시하여 이러한 행동을 채용한 것은, 하나는 법륜공을 “제거”하는 목적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국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강택민이 밤 낮 없이 법륜공 “제거”를 생각한지 이미 3년이 되었다. 올해 1월 이래 그들이 이미 수많은 법륜공 제자들을 납치하였으며, 현재 그들은 빠른시일에 일부 진실한 법륜공 제자를 학살하여 제거하려 생각하고 있으며, 동시에 국내 정치의 분쟁 위기가 사방에 도사리고 있고, 천재와 인재가 잇따르며, 백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없고, 해고된 노동자, 농민, 교사 등의 시위 및 신고 사건이 지속됨으로 국내의 시선을 전이하고, 일벌백계의 목적에 달하기 위하여 강택민은 법륜공에 해를 가할 요마화한 선전을 계속 강화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거쳐 되도록 빨리 법륜공제자를 본보기로 처벌하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전체 대법제자들은 완전히(충분히) 발정념을 중시하여, 사악의 우두머리 강택민 및 사악한 610의 우두머리를 철저히 제거하고 그들의 사악한 배치를 배제하여야 한다.
동시에 시간을 다그쳐 각종 형식으로 인민에게 진상을 밝혀야 하며, 사악한 강택민이 강제로 사용한 세뇌 과정중에 놓여 있는 중생을 제도 하기를 희망한다.

성문 : 2002. 5. 15

문장분류: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