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이탈리아 통신원) 2026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아레초(Arezzo)현 부치네(Bucine)시에서 ‘진선인 국제미술전’(The Art of Zhen-Shan-Ren)이 개최됐다. 이 미술전은 1년 전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한 차례 열린 바 있다. 부치네시 시장 난니니(Nannini)와 문화업무위원 무냐이(Mugnai) 그리고 미술전 주최 측인 이탈리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학회장 카테리나(Katerina)가 함께 미술전 개막식 테이프를 끊었다.
이번 행사는 부치네시 정부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발담브라 지역 축제’(Valdambra Festival delle Regioni)의 일환이다. 이 축제는 이탈리아 각 지역의 전통, 음식, 문화를 선보이며 사람들을 이탈리아 전역을 가로지르는 문화 여행으로 안내한다.
전통 미덕으로 회귀하는 예술의 아름다움
‘진선인’ 미술전의 작품들은 특히 전통 미덕으로의 회귀에서 영감을 얻은 예술 양식과 심미적 기준을 보여준다. 이 전시회는 전 세계 50개국 900여 개 도시에서 개최돼 대중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힘에 몰입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작품들은 용기와 깊은 내면의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술전에 전시된 작품 주제는 주로 파룬따파라는 정신 수련과 관련이 있으며, 동시에 이 수련 단체가 최근 30년 가까이 중국에서 중국공산당(중공) 정권으로부터 박해받는 상황도 반영하고 있다.
부치네시 시장 난니니와 문화업무위원 무냐이는 개막식 참석 외에도 여러 차례 찾아와 미술전 관람 상황에 관심을 가졌다.
도자기 명품 마을의 시장, 미술전 관람을 위해 특별히 방문
관람객 중에는 현지 축제 행사에 참가한 지역 대표단 일원들도 있었는데, 그중에는 전통 도자기로 유명한 움브리아의 작은 마을 데루타(Deruta)의 시장도 포함돼 있었다.
데루타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도자기 예술 중심지 중 하나다. 이곳의 도자기 전통은 매우 유구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공방과 작업장에서 전통 양식과 현대 양식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눈물을 흘리는 관람객들, 세 번이나 찾아와 관람한 사람도 있어
가장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작품은 부모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고아가 된 어린 소녀를 그린 그림으로, 많은 사람이 깊은 슬픔을 느꼈다.




많은 사람이 이전에는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의 박해를 받는 상황을 알지 못했다. 한 관람객은 이렇게 평화롭고 선량한 사람들이 이토록 잔혹한 고문을 당한다는 사실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많은 관람객 역시 파룬따파 가르침의 훌륭함을 느꼈으며, 전시된 작품의 아름다움과 깊은 함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 젊은 여성은 여러 작품을 감상한 후 자신에게 작품을 설명해주는 수련자를 바라보며 감탄했다. “이 미술전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러고는 감동해 눈물을 흘리며 수련자를 꼭 껴안았다.
한 16세 소녀는 미술전을 두 번 관람하러 왔고, 세 번째는 아버지까지 모시고 왔다.
12살인 한 인도 소녀는 두 번이나 다시 돌아와 미술전을 관람했는데, 두 번 모두 매 그림 앞에서 오랫동안 발걸음을 멈췄으며, 그림을 배우고 파룬따파 수련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예술은 평화롭고도 강력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소셜 미디어에서 포스터를 본 후 미술전을 관람하기 위해 특별히 부치네에 왔으며, 이번 방문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미술전
현지에 거주하는 한 파룬궁수련자는 미술전이 끝난 다음 날에도 이번 전시에 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미술전이 현지 커뮤니티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웠으며, 인권 문제와 중국의 현 상황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음을 직접 느꼈다. 일부 사람들은 그녀에게 미술전을 인근의 다른 도시로 가져가 보라고 격려했고, 학교도 참여하도록 권유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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