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왕잉 기자) 미국 켄터키주 언론 ‘주 저널(State Journal)’은 2026년 5월 14일,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켄터키주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주 의사당 별관 앞에서 행사를 열고 연공과 가부좌를 통해 대중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선인(眞·善·忍)’ 이념을 소개했으며, 중국공산당(중공)이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주 의사당 앞 잔디밭과 계단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평화로운 5장 공법 동작을 시연하며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했다.
“파룬따파는 ‘진선인’을 원칙으로 하는 전통 수련법으로, 법공부, 부드러운 연공 및 가부좌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파룬따파 공식 웹사이트 소개에 따르면, 파룬따파는 불가(佛家) 수련 공법으로 엄격한 자기 수련을 통해 수련자가 정신적 경지를 높이도록 돕는다. 이 가르침은 사람들이 건강하지 못한 집착을 내려놓고 생명이 우주 특성 ‘진선인’과 동화되도록 격려한다.”
보도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날이기도 하며, 중국에 있는 수백만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박해받고 있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날이라고 전했다.
“1990년대 파룬따파는 중국에서 큰 환영을 받았으며, 수천만 명의 민중이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러나 중공은 그 영향력을 두려워해 1999년에 전면적인 탄압을 시작했고, 수많은 파룬궁수련자가 불법적으로 감금되고 고문 박해를 받았으며 심지어 장기적출까지 당했다.”
보도는 박해 반대 정보 웹사이트의 내용을 인용해, 이 박해는 지금까지도 중국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중공은 탄압을 해외로까지 확장하려 시도하고 있고, 미국에서 살해 위협, 법률전 및 언론 조작 등의 방식을 이용해 파룬궁을 공격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수련자 중에는 루이빌에서 온 수련자 팡(方) 씨도 포함돼 있었다. 그녀는 수련자들이 이 기회를 빌려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를 희망하며, 연방 상원의원에게 연락해 ‘파룬궁 및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 법안(Falun Gong and Victims of Forced Organ Harvesting Protection Act)’을 지지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미국 의회 웹사이트 소개에 따르면, 이 법안은 중국 내 장기적출 행위에 대해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련자 팡 씨는 전했다. ‘이곳에서 우리는 자유롭게 연공하고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로 인해 감옥에 갇힐 것입니다.’”
“그녀는 또한 파룬궁을 수련한 후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녀는 젊었을 때 오랫동안 복통으로 고생했는데, 약물로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었지만 약을 끊으면 통증이 다시 재발했다. 그녀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복통이 확연히 사라졌으며, 공법을 배우는 것은 완전 무료라고 말했다.”
보도는 또 올해 7월, 워싱턴 DC에서 파룬따파 전파를 축하하고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수련자 팡 씨는 ‘악이 폭로될 때, 그것은 폭로되는 과정에서 제거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평화롭게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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