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의 날 경축, 코펜하겐 파룬궁에 주목

[명혜망](코펜하겐 지국) 2026년 5월 9일 초여름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시 중심에는 시민들이 오가며 매우 활기찼다. 보행자 거리에 위치한 아마 광장(Amagertorv)에서 밝은 노란색 옷을 입은 한 무리의 파룬궁수련자가 평온하고 유유한 음악에 맞춰 느긋하게 5장 공법을 시연했다. 이는 주변의 북적이는 환경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며 많은 사람의 바쁜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알고 보니 이는 덴마크와 스웨덴 남부의 일부 파룬궁수련자가 다가오는 제27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였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은 2000년 파룬궁수련자들이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창춘(長春)에서 처음으로 파룬궁 학습반을 개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했다. 첫 번째 학습반은 1992년 5월 13일에 열렸으며 이날은 마침 리훙쯔 사부님의 생신이기도 하다. 27년간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자들은 모두 이 특별한 날을 경축하며 그들 심신을 개선해 준 수련 방법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图1~2:二零二六年五月九日,部分丹麦和瑞典法轮功学员在哥本哈根阿玛广场庆祝世界法轮大法日的活动上向路人展示五套功法。(明慧记者站)'

2026년 5월 9일 코펜하겐 아마 광장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 행사 중 행인들에게 5장 공법을 시연하는 일부 덴마크와 스웨덴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기자)

덴마크 시민 파룬궁에 주목

'图3~10:二零二六年五月九日,在哥本哈根市中心阿玛广场,法轮功活动现场吸引很多游客驻足,学炼功法、了解法轮大法。他们中有来自挪威、意大利、吉尔吉斯斯坦等国。(明慧记者站)'

2026년 5월 9일 코펜하겐 시 중심 아마 광장에서 노르웨이, 이탈리아, 키르기스스탄 등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 공법을 배우고 파룬따파를 알아보게 한 파룬궁 행사 현장 (명혜망 기자)

수련자들의 우아한 동작을 보며 세 명의 덴마크 여성은 넋을 잃고 바라봤다. 수련자는 그녀들에게 파룬따파는 불가(佛家) 대법이고 수련은 중국 전통문화의 핵심이며 진선인 이념에 동화함으로써 심신을 정화한다고 알려줬다. 수련의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여성들은 ‘반본귀진’ 이념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서유기에 관해서도 즐겁게 이야기하며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경전을 얻으러 가는 길도 원래 의지를 단련하고 끊임없이 승화하는 수련 과정이었음에 감탄했다.

'图11:一位丹麦女士(左二)对学员表示支持:“真好!愿大家都身心健康!”(明慧记者站)'

수련자에게 “정말 좋습니다! 모두 심신이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지지를 표하는 한 덴마크 여성(왼쪽 두 번째) (명혜망 기자)

다른 한편 두 명의 젊은 덴마크 여성은 수련자로부터 파룬궁의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아주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파룬궁이 전해지던 초기, 중국에는 많은 사람이 수련해 신체의 질병 상태가 완화됐고 심지어 사라지기도 했다. 당시 중국 정부의 추산에 따르면 불과 7년 만에 중국의 파룬궁수련자 수는 이미 1억 명을 넘었다.

“너무 신기합니다, 저희는 더 많이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녀들의 얼굴은 미소와 기대감을 띠었다. 대화를 통해 그녀들은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됐다. 그녀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찬동했다. “정말 좋습니다! 모두 심신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진선인’ 보편적 가치, 국경을 넘어 인정받아

지나가는 행인 중 적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이 파룬궁의 ‘진선인’ 이념에 모두 찬동을 표했다.

영국에서 온 한 남성은 ‘온 세상이 함께 경축하는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라고 쓰인 중문 및 영문 현수막에 이끌렸다.

그는 캐나다를 포함해 각국 정계 인사들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기뻐하며 말했다. “제 동생은 토론토에 사는데 다문화를 좋아하며 파룬궁을 깊이 믿고 있습니다. 그는 진선인은 보편적 가치라며 진심으로 찬탄했고 매우 훌륭하다고 했습니다!”

이 남성은 수련자들이 개최한 행사에 감격을 표하며 동생이 탄복하는 이 사람들을 한 걸음 더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늘 공법 시연을 목격하고 상세한 소개를 듣게 돼 매우 감사합니다!”

해답을 찾다, 중국 남성의 각성

서양 관광객들이 이러한 가치의 보편성에 감탄하고 있을 때 군중 속 40세가량의 한 중국 남성이 생각에 잠긴 채 손에 든 자료를 뒤적이고 있었다. 그는 ‘천안문 분신자살 사기극’ 대목을 가리키며 의아해하며 물었다.

1999년 파룬궁을 수련하는 인원수가 중국공산당(중공) 당원 수를 넘어서자 중공은 운동을 발동해 파룬궁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수련자들은 부당하게 납치돼 혹독한 고문을 당했으며 심지어 박해로 사망했는데 그중 일부는 생체 장기적출을 당했다. 여론을 가라앉히기 위해 중공은 선전 기계를 가동하고 거짓말을 날조해 파룬궁을 악마화했다. 중공이 조작한 천안문 분신자살 거짓 사건은 여론을 뒤집은 하나의 전환점이었다.

수련자는 그와 깊이 있게 오래 대화하며 거짓말의 허점을 하나하나 분석했다. 그는 들은 이후 미간이 점차 펴지더니 문득 깨닫고 감탄하며 말했다. “알고 보니 진상이 이렇군요! 하지만 지금 같은 환경에서 저희 같은 서민들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까?”

수련자는 진실하게 그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 마음속으로 사악과 단절할 것을 건의했다. 남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알겠습니다. 다행히 저는 어릴 때부터 국제학교를 다녀서 아무것에도 가입한 적이 없습니다.”

이어서 그는 또 새로운 문제를 제기했다. “저는 한국에서 파룬궁이 박해받는 사진 전시를 봤는데 매우 무서웠습니다. 약간 반감이 들었습니다.”

수련자는 말했다. “네, 심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면 일반인은 모두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중공이 잔혹하게 박해한 진실한 자료이자 증거입니다. 저희가 진실한 모든 것을 폭로하는 것은 바로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중공은 유언비어를 날조해 파룬궁을 모함했고 많은 사람이 거짓말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진상을 모른 채 중공 편에 섰는데 이는 박해에 가담한 것과 같습니다.”

그는 약간 생각하는 듯 고개를 끄덕여 동의하고는 휴대폰으로 손에 든 자료를 찍고 자료를 수련자에게 돌려줬다.

정의의 목소리를 내 함께 박해를 저지

행사장의 다른 한쪽 정보 테이블 위에는 각종 언어로 된 자료와 서명지가 놓여 있었다. 시민들은 앞다투어 장기적출 반대 서명지에 서명했다.

'图12~17:在哥本哈根市中心阿玛广场,来自挪威、意大利、吉尔吉斯斯坦等多国民众纷纷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明慧记者站)'

코펜하겐 시 중심 아마 광장에서 노르웨이, 이탈리아, 키르기스스탄 등 여러 국가의 시민들이 앞다투어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지지하며 서명하는 모습 (명혜망 기자)

노르웨이에서 온 몇 명의 여성이 아이들을 데리고 장기적출 반대 서명지가 있는 테이블로 왔다. 그녀들은 수련자로부터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장기적출 상황을 들은 이후 즉시 서명해 파룬궁의 박해 반대를 지지했다.

수련자가 노르웨이는 북유럽에서 첫 번째로 공식 입법해 시민들의 ‘장기 관광’(관광을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장기를 제공받아 이식 수술을 하는 국가로 가는 것)을 금지한 국가라고 언급했을 때 그녀들은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수련자가 그녀들에게 작은 연꽃을 증정하고 작은 연꽃 책갈피에 적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의 함의를 설명한 이후 그중 한 여성이 말했다. “저는 교사입니다. 이 작은 연꽃을 우리 교실에 걸어두고 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이 이야기들을 알려서 더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권 박해에 주목하게 하겠습니다.”

'图18:在哥本哈根市中心阿玛广场,彼特(Peter)和斯洛伐克女友露西亚(Lucea)。她表示,衷心祝愿中国人民也能早日拥有信仰自由。(明慧记者站)'

코펜하겐 시 중심 아마 광장에서의 피터와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 루시아. 중국 국민도 하루빨리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표하는 그녀 (명혜망 기자)

피터(Peter)와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 루시아(Lucea)는 함께 장기적출 반대 서명 테이블 옆으로 와서 그가 서명지의 설명을 큰 소리로 읽으며 여자친구를 위해 통역했다.

옆에 서 있던 수련자가 그들에게 말했다. “중국에서 강제 생체 장기적출은 체계적인 국가 행위입니다. 중공 정권의 지지하에 대규모적이고 체계적으로 폭리를 취하는 산업입니다. 장기적출의 피해 집단은 파룬궁수련자에서 일반 시민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현재 갈수록 많은 증거가 드러나고 있고 많은 국가가 법안을 통과시켜 중공의 죄악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피터가 루시아를 보며 말했다. “저희는 모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해야 합니다.” 그는 서명한 이후 매우 정중하게 수련자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전 공산 국가에서 온 루시아가 감개무량해하며 말했다. “제가 태어났을 때 그 통치의 역사는 이미 끝났지만 저는 여전히 부모님께서 그 시대에 발생했던 갖가지 죄악을 말씀하시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그녀는 눈앞의 연공 장면을 바라보며 결연한 눈빛으로 덧붙였다. “자유와 진상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저는 중국 국민도 하루빨리 이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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