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혜망](런던 지국) 2026년 5월 9일, 제27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영국 파룬궁수련자들은 런던 중심가에서 대규모 퍼레이드와 집회를 열고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널리 알리신 것을 축하했다.
파룬따파, 일명 파룬궁은 불가(佛家) 수련 기공으로, 리훙쯔 사부님께서 1992년 5월 13일 처음으로 학습반을 열어 전수하셨다. 불과 6년 만에 파룬따파는 약 7천만에서 1억 명의 수련자를 모았다. 2000년 이후 전 세계 각지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이 공법이 사람들에게 전해진 날을 축하하며 리훙쯔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날 런던은 찬란하고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어우러져 도시 전체가 축제의 빛으로 물들었다. 기세가 웅장한 퍼레이드 대열은 주영국 중국대사관 밖에서 출발했다. 요고팀의 북소리가 연이어 울리며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고, 황금룡이 솟구치며 춤을 춰 전통문화의 활력을 보여줬으며, 이어지는 평온하고 부드러운 공법 시연 대열은 고요하고도 강력한 에너지장을 보여줬다.






퍼레이드 대열은 리젠트 스트리트(Regent Street), 옥스퍼드 스트리트(Oxford Street) 및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등 번화가를 지났다. 수련자들은 꼿꼿한 자세와 자비로운 미소로 파룬따파의 핵심 이념인 ‘진선인(眞·善·忍)’의 보편적 가치를 세상에 전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잇달아 발걸음을 멈췄고 사람들은 휴대폰을 들어 이 상서로운 광경을 기록했다. 퍼레이드 대열이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북측 테라스에 도착했을 때, 집회 현장에서는 연설과 공법 시연을 통해 이 아름다움과 자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0여 년을 찾아 헤맨 후 얻은 마음의 안식처
영국 서양인 파룬궁수련자 로즈마리(Rosemary)가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그녀는 건강 문제로 수렁에 깊이 빠져 있었다. 완고한 부인과 질환 및 소화계 질환을 치료하고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는 멀리 인도로 스승을 찾아 떠났으며 거액을 들여 30년 넘게 각종 대체 요법과 뉴에이지 운동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모두 ‘헛수고’였다. 그녀는 당시 마음속에는 항상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이 있었고 생명에 대한 의문도 결코 해답을 얻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1999년, ‘심신 향상, 무료 공법교육’이라고 적힌 전단지 한 장이 그녀의 인생 궤적을 완전히 바꿨다. 《전법륜(轉法輪)》을 열심히 읽고 로즈마리는 신체의 활력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가치관에서도 천지개벽의 변화를 겪었다. 그녀는 자기중심적이고 감정 기복이 심하던 여성에서 갈등 앞에서 ‘안으로 찾기’를 실천하며 타인을 먼저 배려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모했다.
같은 해 중국공산당(중공)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은 파룬따파에 대한 탄압을 발동했는데, 당시 파룬따파 수련자 수가 공산당원 수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수련자들은 신앙을 이유로 자의적으로 체포되고 구타, 고문 심지어 살해당했으며, 이러한 인권 침해 행위는 지금까지도 중국 본토에서 계속되고 있다.
27년간의 수련을 거친 후 로즈마리는 말했다. “저는 ‘진선인’을 인생의 등대로 삼았습니다. 이는 제가 개인적인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엄청난 용기와 조화 능력을 길러줬을 뿐만 아니라, 평화적으로 박해를 반대하는 활동에 전념하며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얻도록 지지하고 격려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영국 파룬따파 대표 “진선인은 사람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
영국 파룬따파 불학회(佛學會) 대표 캐롤라인(Caroline)은 퍼레이드 후 발언에서 이번 축하 행사는 ‘진선인’이 억만 명의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심신 승화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그녀는 중공의 27년에 걸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고, 그 폭력이 영국 본토까지 뻗어 현지 커뮤니티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보편적 가치인 ‘진선인’이 인류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캐롤라인은 인권 수호에 대한 영국 정부의 확고한 입장에 감사를 표하며, 특히 이번 주 목요일 영국 법원이 두 명의 중공 스파이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을 언급하며 중공 정부가 영국에서 전개하는 ‘그림자 경찰’ 작전의 오만한 기세를 강력히 타격했다고 말했다.
영국 정계 인사들, 서한으로 파룬따파의 날 함께 축하
포팻 경(Lord Popat)과 영국의 유명 인권 운동가이자 보수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인 베네딕트 로저스(Benedict Rogers)는 미리 서한을 보내 파룬궁에 대한 지지와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축원을 전했다.
포팻 경은 서한에서 말했다. “저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성회에 진심 어린 축원을 보냅니다. 행사가 원만히 성공해 깊은 의미를 드러내기를 바라며, 각계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영국 보수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베네딕트 로저스는 서한에서 말했다.
“여러분들이 지키고 있는 ‘진선인’ 가치관은 진정으로 찬양받을 만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축하하는 날일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박해를 상기시키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의 관심을 촉구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중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박해는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매일 제 양심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가장 잔혹하고 소름 끼치는 탄압을 겪어왔습니다. 우리는 전쟁, 갈등, 경제적 어려움, 권위주의의 위협, 초국가적 탄압의 먹구름 등 깊은 도전으로 가득 찬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이 어둡고 격동하는 시기에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이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진선인’이 더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전 인류가 하나로 뭉쳐 자유, 민주주의, 인권, 정의,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울 수 있게 해줍니다.
언젠가 우리는 모두 중국의 거리에서 자유롭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런던 거리에서 축하할 때 저는 정신과 성원으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파룬궁의 친구들 “파룬따파는 인류 문명의 전환점이 될 것”
파룬따파 수련자를 지지하는 각계각층의 대표 단체인 유럽 ‘파룬궁의 친구들’ 의장 존 디(John Dee)는 집회에서 파룬따파의 비범한 여정을 회고했다. 그는 중공이 처음에 파룬따파를 ‘중국 인민의 축복’이라고 찬양했으나 1999년 뻔뻔하게 박해를 발동했다고 지적했다. 존 디는 ‘하나의 바름이 온갖 악을 제압한다(一正壓百邪)’를 인용하며 악은 정의를 이길 수 없다는 신념을 표현했다.
“파룬따파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미쳤기에 인류 문명의 과정을 바꾸는 데 있어서 그 중요성은 아무리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는 항상 사람들이 진리를 탐구하도록 이끌고 결국 수련자들이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이런 긍정적인 가치관이 궁극적으로 인류 문명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함께 기대합니다.”
퍼레이드 관람객 파룬따파에 찬사 “우리는 모두 진선인을 사랑합니다”
이날 길을 지나가던 수많은 행인이 수련자들의 행사에 이끌려 잇달아 발걸음을 멈추고 자세한 내용을 알아봤다. 그들은 비록 각기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파룬따파의 핵심 원칙 ‘진선인’에 대한 진심 어린 찬사였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온 의료 분야 IT 전문가 스토미(Stormy)는 런던을 처음 방문한 여행 중에 퍼레이드 대열에 이끌렸다. 스토미는 이번 우연한 만남이 자신에게 ‘놀라우면서도 고무적’이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진선인’의 수련 원칙에 대해 큰 찬사를 표하며 솔직히 말했다. “이것들은 우리 모두가 따를 만한 훌륭한 품성입니다.” 그녀는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박해를 믿기 어렵다고 느꼈다. “사람들이 이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거나 단지 가부좌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박해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미국으로 돌아간 후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플로리다에 있는 연공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디(Judy)라는 여성은 파룬따파를 알아본 후 진심 어린 찬사를 표했다. 그녀는 이러한 이념이 매우 아름답고 ‘더 많은 사람에게 들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디가 보기에 ‘진선인’은 수련의 기준일 뿐만 아니라 ‘인생의 핵심 가치관’이다. 그녀는 서로를 선량함, 사랑, 자비로 대하는 것은 응당 ‘사람의 천성’이어야 하며, 모든 사람은 이렇게 대우받아야 마땅하고 통제와 억압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러한 원칙이 그녀 개인의 가치관과 깊이 부합한다는 것에 감탄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에 무료 공법교습반이 개설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도 “꼭 가보겠다”고 말했다.
노르웨이에서 온 관광객 잉가(Inga)는 정중하게 박해 중지 청원서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며 말했다. “저는 중국 정부가 더 이상 사람들(의 신앙 자유)을 간섭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진선인’을 사랑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11/50981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11/50981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