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더샹 기자) 2026년 1월 션윈(神韻)이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공연되는 동안, 독일 파룬궁수련자 실케(Silke)는 자원봉사자로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서적 전시대(부스)를 지키다 한 젊은 부부를 만났다. “그들은 곧장 전시대 앞으로 왔어요. 젊은 여성 손에는 철조망 같은 아주 특별한 문신이 있었죠. 그녀는 대법서적에 완전히 매료되어 자신이 이 책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실케는 이 일이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는데, 평소 문신을 한 사람을 보면 편견을 갖곤 했기 때문이다. 그날 그녀가 편견을 내려놓았을 때 그 여성의 빛나는 면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제가 정말로 편견을 내려놓았다는 점이에요. 겉모습으로 즉시 알아볼 수는 없더라도 모든 사람에게는 광채가 빛나고 있었어요.” 편견을 내려놓자 실케는 젊은 여성이 ‘전법륜(轉法輪)’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리고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쁨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그 장면은 실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고, 그녀는 진심으로 그 여성을 위해 기뻐했다.
실케의 마음속에는 파룬궁 수련의 기쁨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음식을 즐겼을 때 타인과 공유하며 그 기쁨을 전달하고 싶은 것과 같아요. 이런(수련에 대한) 내면의 기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다 할 수 없어, 대법 수련은 더없는 영광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011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실케는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 감사한 마음은 도저히 말로 다 할 수 없고, 어떻게 형용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대법 중에서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이 더없이 영광스럽습니다.”
“대법은 이토록 끝없이 방대하고 관대하며 자비로워 모든 이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이 무료이고 공개되어 있어 얻기가 매우 쉽지요.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실케는 “이런 기회로 대법을 얻게 된 것에 깊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작은 마을에도 파룬궁수련자가 있다니’
실케는 과거 목각을 배웠고 이후 극장에서 인형극 공연을 하다 몇 년 전 미디어 업계로 전향했다. 오래전 그녀가 매우 신뢰하던 친구가 파룬궁을 추천하며 연공을 가르쳐준 적이 있었다. “친구가 처음 공법을 가르쳐줬을 때 따라 하긴 했지만, 진정으로 깨닫지는 못했어요. 아마 당시에는 준비가 되지 않았던 모양이에요.”
몇 년 후, 여러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본 끝에 실케는 자신을 진정으로 인도해 줄 길을 진지하게 찾기 시작했다. “다양한 불교 수행에 참여하고 요가를 연습하며 여러 치료법을 시도했어요.” 이후 실케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명실상부한 사부님, 나를 지도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진정한 스승을 따르는 것’임을 느꼈다.
“그러다 파룬궁이 떠올랐어요.” 때는 2011년이었고 당시 프랑스에 살던 실케는 어머니의 80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독일 바이에른의 작은 마을로 갈 계획이었다. 실케는 파룬따파 사이트에서 어머니 댁 근처 도시에 사는 수련자의 연락처를 찾으려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마을에 파룬궁수련자가 한 명 살고 있었다. “저는 그것을 하나의 계시로 받아들였어요. 그렇게 작은 마을에 파룬궁수련자가 있고 제게 공법을 가르쳐준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죠.”
대법 수련으로 마침내 귀숙을 찾다
실케가 처음 ‘전법륜’을 읽었을 때 깊이 매료되는 것을 느꼈다. “당시 제 오성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 ‘바로 이것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마침내 내가 계속 찾아 헤매던 답을 찾았다는 느낌이었죠.”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실케는 법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갖게 됐다. “대법은 만물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에요.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세월을 허송하고 있다고 느꼈을 겁니다. 그렇기에 마침내 귀숙(歸宿)을 찾은 느낌이 들고, 그(대법)가 모든 것을 의미 있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해요.”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원리에서 실케는 많은 것을 깨달았다. “제게 일어나는 모든 일의 계시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근본적으로 말하면 모든 것은 좋은 일입니다.”
“나쁜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더는 맹목적으로 맞서거나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지 않고, 그 속에서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으려 합니다. 모든 상황에는 심성(心性)을 높일 기회가 담겨 있기 때문이죠. 결국, 저는 진정한 존엄을 얻고 우리가 타고난 위대함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실케의 변화를 지켜본 딸들도 감동을 받았다.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딸들은 항상 제게 감동받았다고 말하며 제가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임을 느낀다고 해요.”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낀다. “아직 제고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아요. 때로는 지나치게 행동하거나 너무 집착할 때도 있죠. 하지만 괜찮아요. 그 속에서 배우고 연마하고 있으니까요.”
수련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소원
파룬궁 수련으로 혜택을 얻었기에 실케는 수련자들이 주최하는 활동에 자주 참여한다. 그녀는 유럽 천국악단 단원이기도 하여 악단과 함께 유럽의 다른 국가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에 자주 참여한다. “이것은 제가 깨달은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와 나누고 싶은 갈망이에요. 이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동력이라고 믿습니다.”
실케는 또 중국 대법제자들이 매우 대단하다고 느낀다. 중공 박해의 거대한 압력 속에서도 밖으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폭로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녀에게 영감을 주어 여가 시간에 활동에 참여하는 동력이 됐다. “파룬궁이 중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 거대한 압박 속에서도 신념을 지키는 중국 수련자들은 우리의 최고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수년간 활동에 참여하며 실케는 인연이 있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어떤 분들은 오셔서 깊이 감동하시는데, 마치 서로 알고 지낸 사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어느 정도는 숙명적인 인연 같은 것이죠.”
여전히 많은 중국인이 중공의 거짓말을 믿고 파룬궁이 선(善)을 가르치며 수련자들이 진선인을 기준으로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동시에 중공에 매수된 일부 해외 매체들도 파룬궁을 비방하기 시작해 그들의 거짓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에 대해 실케는 말한다. “오늘날 세상은 매우 왜곡되고 복잡해졌어요. 이런 비방을 믿는 사람들도 본질적으로는 매우 선량하고 타인의 안녕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독일인들이 더 그렇지요.”
“저는 다른 쪽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실케는 중공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자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경험을 이해하기를 희망한다. 그녀는 음악가, 사회 엘리트 등이 참여한 훌륭한 인터뷰 사례를 들며, 그들이 수련 과정에서 느낀 상호 존중과 선의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대법 항목에 참여하며 줄곧 느껴온 감정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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