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3만5000볼트 전기충격을 받았는데 순식간에 구조되다
[중국 산둥성 투고] 어머니가 대법 수련을 하신 지 벌써 20여 년이 됐다. 어머니는 늘 나에게 위험에 처할 때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아홉 글자 진언(真言)이 적힌 진상(真相) 호신부를 내 옷 주머니에 넣어주셨다. 비록 아직 수련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어머니의 대법 수련을 매우 지지한다.
2020년 연말 어느 날, 무서운 일이 발생했지만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살려주셨다.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슴이 여전히 두근거리며 무섭다.
나는 발전소 부(副)수석 엔지니어이고 발전소 기술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어떤 장치는 전기가 흘러 매우 위험하지만 모두 내가 책임져야 한다. 2020년 12월 30일, 그날은 날씨가 특별히 춥고 바람도 강했는데 나는 동료를 데리고 일했다.
전기를 수송하는 업무를 하다가 나는 3만5000볼트의 전기충격을 받아 기절했다. 그 순간에 나는 큰 파룬(法輪)을 봤고 한 황금빛 대불(大佛)을 봤다.
동료들은 내가 전기충격을 받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얼마 후 나는 깨어났다. 내가 깨어난 후 동료들은 “깨어났어요! 깨어났어요! 정말 우리는 깜짝 놀랐어요. 기사님은 조상님이 큰 덕을 쌓으셨나 봐요. 너무 운이 좋았어요”라며 소리를 질렀다.
사실 내가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시기 때문이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 진언 호신부가 늘 내 옷 주머니에 들어 있다. 가장 위대한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계속 나를 지켜주신다. 내가 가장 큰 위험에 처했을 때 내 목숨을 구해주셨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어주길 바란다. 날 구해주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대법 사부님께 절을 올린다.
왕(王) 씨 형님이 대법 책을 보호해 복을 받다
[중국 허난성 투고] 허난성 어느 시에 왕(王) 씨 형님이 있었다. 올해 70세인데 인품이 성실해 믿을 만하며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인증을 받았다. 그는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전부터 이미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중공이 광적으로 파룬따파를 박해할 때 왕 씨 형님 부부는 대법제자를 매우 동정해 대법제자를 도와 대법 책을 보호해줬다.
왕 씨 형님은 특히 대법 진상 자료를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읽은 후 늘 다른 사람에게도 읽으라고 하며 늘 ‘진선인(真·善·忍)’이 좋다고 말한다. 일에 마주칠 때 항상 상대방 입장을 역지사지해 남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왕 씨 형님은 몸이 점점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져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는 일이 별로 없었다.
어느 한번 왕 씨 형님이 자전거를 타고 대로변을 따라갈 때 어느 여중생이 갑자기 뒤에서 그를 세게 밀어 사람과 자전거가 멀리 날아갔다. 그 여학생은 깜짝 놀라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이때 구경꾼들은 “학생, 얼른 어른을 빨리 일으켜드리고 병원에 데리고 가봐”라고 말했다.
왕 씨 형님은 일어난 다음에 손, 발을 움직여 봤는데 다친 곳이 없었고 외상조차 없었다. 그는 여학생에게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거나 돈 한 푼도 달라고 하지 않았다. 그는 여학생에게 “앞으로 자전거를 탈 때 천천히 타고 안전에 주의하렴”이라고 말했다. 구경꾼들은 여학생에게 “학생이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네. 아니면 큰일 났을 거야. 얼마나 큰 돈을 배상해야 했을지 모르지!”
또 어느 한번 형님이 일을 보러 나갔다가 비가 와서 오른손으로 우산을 들고 왼손으로 자전거를 탔다. 내리막길을 내려가다가 바닥의 물 때문에 매우 미끄러워서 왼손으로 브레이크를 잡았다. 그런데 갑자기 자전거가 돌아서 강 쪽으로 나아갔다. 그는 매우 놀랐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자전거가 강으로 떨어지지는 않았고 시멘트로 쌓은 못에 빠졌다. 안에는 3층 계단이 있어서 올라올 수 있었다.
형님은 “만약에 내가 강에 떨어졌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거야”라고 말했다. 형님은 옆으로 네모난 못의 가장 밑층에 떨어졌다. 바닥에 넘어질 때 머리 쪽 피부가 쓸려 벗겨졌지만 다른 곳은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이것은 모두 왕 씨 형님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고 대법 책을 보호해 복을 받아서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신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24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24/4217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