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우한 폐렴 환자의 완쾌

[밍후이왕] 우한이 봉쇄됐다. 2월 2일 우한에 있는 친구(동창생)에게 연락했더니 친구가 아내를 데리고 병원 진찰을 받으러 갔다가 불행하게 감염됐으며, 우한 폐렴과 증상이 완전히 일치한다고 했다. 하지만 병원에 병상 부족으로 진찰받지 못했고 집에 돌아가 자가 격리하라고 했다. 집에는 10살이 안 된 아이가 있고 또 부모님이 계셔서 상황이 매우 위급했다.

매우 일찍 그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했기에 그에게 ‘아홉 글자 길언(吉言)’을 기억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친구는 잊어버렸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아홉 글자 길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고 끊임없이 염하며 온 가족 모두 염할 것을 부탁했다. 그러면 호전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2월 4일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그가 말하기를 아침에 깨어났을 때 모든 증상이 사라졌고 몸이 가벼워졌다고 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이다. ‘우한 폐렴’에 직면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꺼이 염하며 ‘전법륜(轉法輪)’도 읽으려는 사람이라면 아마 신과 부처의 보호를 받아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알기를 바란다. 파룬궁 수련자 중에는 수련하기 전에 중병을 앓았던 사람이 많은데 수련을 거쳐 새 생명을 얻었다. 20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은 박해와 비인도적인 차별에 직면해서도, 여전히 선을 권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혜택을 받도록 도우며, 각종 천재인화로부터 보호해주려는 마음에서다.

사람의 마음에 한 가지 생각이 생기면 하늘과 땅이 모두 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불가는 연분을 말하지 않는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믿으면, 목숨을 위협하는 재난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전염병 관련 보도와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8/4009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