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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은 모두 우리 국민들을 속인 것이었다.

[명혜망 2004년 8월 24일]

나는 허베이(河北) 한딴시(邯郸市)의 한 보통 농촌 여성이며 46세이다. 무슨 지식도 없다. 올해 스쟈좡시에 가서 장사하였는데, 나의 옆에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사람 한 분이 있었다. 그녀는 아주 선량하고 온화한 태도로 사람을 접대하며 몹시 다른 사람을 돕기를 즐겼다. 나는 그녀를 보니 텔레비전에서 말한 그 무슨 ’살인’, ‘자살’, ‘분신자살’ 등과 거리가 멀어 보였다.

그녀는 늘 나에게 파룬궁은 어떻게 된 것이며 파룬궁은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었다는 것을 알려 주었고 ‘쩐(眞), 싼(善), 런(忍)’의 기준에 따라 생활을 하고 덕을 쌓으며,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편의를 점하지 말며, 자기의 물건이 아니면 가지지 않으며, 너그럽게 인내하여 때려도 맞받아 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노인을 존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동시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그녀는 또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생각하면 복을 얻는다고 알려 주었다. 뜻밖에 나는 들을수록 듣고 싶었고 들을수록 더욱 편안하였으며, 이상하게 나의 신체는 이전보다 많이 가벼워졌고, 밥도 맛있게 먹게 되었으며, 몇 년 동안 시달림과 고통을 주던 고질병인 불면증도 나아졌다.

이전에 매일 저녁 겨우 2-3시간만 잘 수 있었을 때에는 잠이 오지 않을수록 더욱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하였고 그야말로 아주 괴로웠다. 나는 지금 몸이 아주 가볍고 잘 먹고 잘 잘 수 있으며 삼륜차에 물건을 싣고 다녀도 젊은이도 나를 따라 잡을 수 없었다. 나의 남편은 이상하게 느껴져 묻기를 당신은 지금 어떻게 잘 먹고 잘 잘 수 있게 되었는가고 하였다.

어느 날 아침 나는 갑작스럽게 위가 아파서 일어서지 못하였다. 이때 대법제자가 말하기를 “당신은 내가 말해준 것을 잊었어요?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생각하세요!”라고 하였다. 나는 서둘러 생각했는데 두 번째로 생각했을 때 위가 단번에 아프지 않았고 대단히 편안하였다. ‘원래 파룬궁은 이렇게 좋은 것이었고 이렇게 신기한 것이었구나!’ 나는 지금 원래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은 모두 우리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우리 국민들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밀어 넣으려고 한 것인데, 정말 너무 비열한 술책을 꾸민 것이다.

나는 몸소 겪은 나의 경험으로 친한 친구와 모든 선량한 백성들에게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法輪大法就是好)’는 것을 알린다. 제발 다시는 텔레비전에서 사람을 속이는 그런 것에 속지 말고, 모두 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생각하여 천하의 모든 선량한 사람이 모두 복을 얻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23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4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3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24/824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