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법망이 조여들고 있다. (제87기)
[명혜망 2008년 5월 22일] 2쪽, A4지
목차
눈앞에 닥친 국난앞에서도 신화사는 살인안건을 조작하여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다.
전세계 대법제자가 축하 전문을 보내어 사존님의 생신을 축하하고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함.
UN이 중공에 갑작스럽게 늘어난 이식 장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전면적으로 설명할 것을 요구.
세계 파룬따파의 날과 대법홍전 16주년을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함께 축하.
5월 13일-세계 파룬따파의 날
대법 소제자의 풍모
각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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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8년 5월 21일
문장발표: 2008년 5월 22일
문장수정: 2008년 5월 22일 10:15:23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5/22/178945.html